"do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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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상상친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딱히 이야기 해 주지 않아서 우리 아이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봉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그런 상상 친구들이 사는 나라에서 온 친구 이야기에요. 아무도 상상을 해 주지 않자, 스스로 친구를 찾아 나서요. 이름도 없는 이 아이를 알아봐 주는 친구를 드디어 만나요. 그리고 이름도 생겨요. 이름을 부르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장면도 의미가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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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 번 쯤은 부모님 옷가지, 화장품 등이 궁금해서 건드려 보지 않나요? 그런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책이에요. 세대는 달라도 아이도 본인의 비슷한 일상이 책에 나오니 더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전에 먼저 한글 책을 아이가 골라와서 읽어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잘 본 것 같기도 해요. 특히 발가벗고 다니는 장면은 엄청 공감이 됐는지 넘 재미있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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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1
표지를 보면 으스스한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호박이 나오니까 할로윈에 맞춰서 한 번 읽어 줘야 하는 책 같더라고요. 근데 막상 읽어보니 오리, 다람쥐, 고양이 세 동물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역할을 나누어 잘 하다가도 다른 것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생기는 에피소드랍니다. 상황에 따라 솔직한 마음이 바뀌기도 하는 걸 엿볼 수 있어서 넘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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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나오는 소재들 묶어서 책 읽으면서 같이 봤어요. 평범하지 않은 소녀의 등장, 그 소녀가 향하는 집은 유령의 집이랍니다. 겁없이 그 집에 들어간 소녀는, 마녀였어요. 왜 겁이 없는디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곳곳에 있는 유령들을 모두 잡아서 빨래를 한 다음 커튼, 식탁보 등으로 쓴다는 재미난 상상이 담긴 이야기에요. 무섭게만 보이는 소재를 다른 시각으로 볼 구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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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16
이야기 구조는 매우 단순해요. Arf! 하고 짖지 않고, moo, oink 등 다른 울음 소리를 내는 아이 강아지가 있어요. 소리로 무슨 동물이 내는 소리인지를 알아볼 수 있죠.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해 줘요. 뱃속에서 차례로 나오는 것들로 앞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섬세하게 장갑을 더 깊숙이 끼우는 모습도 넘 재미있어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서 더 웃음이 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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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다보면 서로를 생각하는 좋은 마음에서도 결과가 나쁠 때도 있을 수 있더라고요. 누구도 원망하기 어렵고 하지만 결과는 좀 속상하죠. 그런 상황을 스프에 얽힌 에피소드로 풀어낸 이야기에요. 동물들의 마음이 따듯하고 호들갑스러운 상황에 웃음도 나요. 그래서 실망스러운 오리 마음을 여유롭게 다독여 줄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오리라도 긍작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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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보고선 책이 두꺼워서 좀 놀랐는데, 만화 형식에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요.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나무늘보들의 모험 이야기에요. 제목에는 이름이 두 개만 나와 있는데 다음 시리즈를 더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지루할 틈이 없이 새로운 여정이 계속 이어지는데, 표정이나 대사가 넘 웃겨서 제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막상 아이 반응은 아주 좋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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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도 잘 봐서 이어서 읽었어요. 이 책에도 세 가지 이야기가 있고, 약간의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이번에는 특히 아이들이 흔히 보는 소재, 경험이 나와서 더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반전을 예상해 보면서 읽으니 더 흥미진진했어요. 이번엔 처음 보는 거라서 제가 읽어 줬는데, 1단계 책이니까 다음엔 읽기 연습하면서 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재미있는 리더스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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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이 있는 만화 형식의 리더스에요. 세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Rabbit이 Hippo 건강을 생각해서 채소를 챙겨주는데 결국 엉뚱한 행동을 하거든요. 근데 얄밉지 않고 귀여워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둘의 덩치 차이에서 오는 결과가 나오는데 오버해서 읽어 주니 깔깔 넘어가요. 처음에 표지보고는 반응이 시큰둥해서 읽어 줬더니 끝까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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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cat 을 보고 이어서 보면 좋을 시리즈책이에요. 두 책이 비슷한 구성인데, 강아지가 자리를 비워서 고양이가 대신 하는 이야기거든요. 읽기 연습용으로 좋은데, 세트가 있으면 이어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같이 구입하길 잘 한 것 같아요. 내용이 쉽고 재미있어서 한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려요. 가끔 막히는 단어도 있지만 반복해서 몇 번 보면 더 잘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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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쉽고 간결해서 책 두께에 비해 책장이 빨리 넘어 가요. 보통 이렇게 쉬운 리더스는 내용이 이어지기 보다는 반복 연습용으로 문장이 구성되어 재미는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반복 구조 안에 위트가 있어요. 총 세 가지 이야기가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두 개까지만 읽자고 했는데, 아이가 넘 재미있다면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 두꺼워 보이는 책이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읽기 자신감 상승용으로 아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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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책으로 선정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읽어 봤어요. 같은 잡초 같지만 점차 개성있는 모습으로 바뀐 그들! 호들갑스럽게 변하고 서로 떠드는 모습이 유쾌해요. 모두 그 중에 뛰어난 점을 어떻게든 찾아 내죠. 그러다 불향히도(?) 다들 똑같이 깎여 버리고 말아요. 인생이 늘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니지 참,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그럴 때 보통 좌절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긍덕적인 마음으로 또 극복(?)해 내더라도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르기에도 넘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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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하고는 내용을 떠나서 글이 많으면 읽는 걸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읽어주면 글이 많아도 보는 경우도 많은데요. 한글책은 만화책이 좀 꺼려지지만 영어는 아무래도 우리말보다는 익숙하지 않다보니 요런 만화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어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대사가 길지 않고, 등장인물(?) 음식등도 단순해서 혼자 읽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내용도 아이들이 경험해봤을 법한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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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책이었는데, 캐릭터는 왠지 좀 친숙하더라고요. 상품평이 좋기도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엉뚱하기도 한 꼬마 토끼 미니의 모험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실수투성이인데도 사랑스러운 미니를 미워할 수 없겠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전 좀 화가 났을 것 같은데 책은 아니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싶은 마음에 괜히 반성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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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ostmouse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편배달부랍니다. 다양한 곳, 다양한 동물들에게 배달을 해요.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다른 상황들이 문장에 다 나와 있지는 않아요. 문장은 오히려 간단한 편이고 쉬워요. 덕분에 그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림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는 재잘재잘 자기만의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배달지도 깜짝 선물 같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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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30
아이들이 이유없이 짜증이 많아지는 날이 있어요. 사실 어른도 그런데 그럴 때마다 아이들처럼 행동으로 다 표현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왜 저럴까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데, 조금만 여유를 갖고 들여다 보면 이것 또한 지나가는 과정인 거더라고요.

그런 이야기가 잘 들어가 있어서 부모도 같이 보면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낸 날에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도 유아가 보면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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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계절에 맞춰서 연계독서를 하면 꼭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에요. 상상의 세계로 가는 데에는 기다림이 좀 필요합니다. 그 기다림의 댓가는 대단해요. 할아버지 말씀이 늘 옳았어요.
비가 오면 불편하고 짜증날 수도 있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 가득할 수 있다니,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자라서 어느새 비가 싫어지는 때가 올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 본 이런 책에서 만난 좋은 기분이 계속 함께 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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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어릴 때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 동안 못 보고 있다가 7월 도서로 선정이 되어서 읽어 봤어요. 아이들은 물건을 원래 사용하는 용도로만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란 마음이 잘 녹아 있는 책이에요. 아직은 말랑말랑한 상상력이 살아 있어 또 이런 생각이 가능한지 보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그림에서 또 다른 그림을 그려내는 거라서 상상력이 뭔가 신빙성이 있는 것 같은 착각도 들었어요. 유아부터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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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권 다 읽을 수 있더라고요. 몰랐더라도 상황을 겪다보면 already 하는 단어의 의미만큼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 곰과 너무 심심해서 같이 놀고 싶어만 하는 옆집 오리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졸린 아이와 읽으면 곰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될 것 같아요. 곰과 오리의 대화를 잘 살려 읽으면 더 집중해서 잘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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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을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소재가 공룡이라서 아이들이 흥미를 많이 가질 수 있어요. 공룡이 지금도 있어서 pet으로 같이 지낸다면? 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책을 통해 맘껏 할 수 있어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저 재미있을 것 같은 상상이 가득하답니다. 공룡이 아니라도 pet이 갖고 싶은 아이들 마음에 쏙 들어 집중해서 읽을 책이에요. 다른 시리즈도 있는게 좀 더 읽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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