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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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고 평에도 유아용 책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살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읽어보니 기본 줄거리는 정말 단순해요. 하지만 제가 이 책을 좋게 보는 이유는 그림에 숨은 재미가 있어서에요. 마지막 이야기에서 나오는 원숭이의 행보를 되짚어 보기 위해서 책장을 다시 돌려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그림을 하나하나 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문장이 어렵진 않은데, 표현도 좋았어요. 여러 번 읽으면서 익히기에 넘 좋을 것 같아요. 작가님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들어서 세트 책으로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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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읽기에 넘 좋은 책이에요. 정전이 있을 때 읽어도 좋고, 환경의 날에 불을 끄고 읽기에도 좋았어요.

에어컨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는 더운 여름날에 전기가 없으면 안 돼죠. 같은 집에 사는 가족들도 각자 생활을 하느라 바빠서 신경을 잘 못 쓰고 살고 있어요. 그러다 정전으로 인해 주변의 소리와 주변 사람들을 다시 돌아 보게 된답니다. 밝음에 가려 있던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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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취향이 아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이가 라임을 찾아가면서 읽어요. 여기저기 라임 찾는 게 재미있었어요.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읽어 주기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되니 좀 어린 나이에도 읽어도 될 것 같아요.
이야기에 나오는 집 구조는 서양식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흔히 하는 무서운 상상이 이야기에 잘 녹아 있어요. 진실인지 정말 상상일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마무리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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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토끼에게 동생들이 줄줄이 생겨나요. 그만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동생들이 모두 여우네 집에 놀러가요. 여우는 토끼들을 넘 좋아하거든요. 토끼를 좋아한다는 말이 순수하게 들리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쫓아갑니다. 동생들은 무사할까요?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형아나 누나가 읽으면 더 공감하며 보기 좋은 책이에요. 요즘은 형제들이 많이 줄어서 공감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반전이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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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30
지금의 내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기 발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아요. 성장을 위한 좋은 자극이 된다면요. 그러나 언제나 적절한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욕심이 지나쳐서 필요 이상으로 집작하다보면 주변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 돼요. 정작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글은 쉬운데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아서 오래 잘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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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Jon Agee 작가님 책 상상력이 재미있어서 잘 봐요. 각 권마다 매력이 달라 매번 잘 보더라고요.
이번 책은 화성 탐사 이야기에요. 과연 화성에 생물이 살고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해요. 실제로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화성엔 생물이 없다고 알고 있죠. 이 이야기에서 화성에 간 우주비행사는 결국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와요. 과연 그게 맞을까요? 우리도 같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닌지?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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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30
아이가 원래 찾기 놀이가 들어 간 책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구입했어요. 추천도 많아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는데 내용은 유아들이 보면 더 좋은 책이네요.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아주 자주 봤을 것 같아요.
제일 앞에 동물들의 이름, 위치를 잘 기억해 두고 게임에 임하면 더 빠르게 이름을 부르며 답을 외칠 수 있어요. 몸색 때문에 몸이 사라지거든요. 게임처럼 먼저 답을 맞히려고 열심히 집중해서 보면 금방 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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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30
상품평이 좋고 도서관에서 대여도 힘들어서 구매해 봤어요. 아이가 평소에 문자보다는 그림에 더 집중해서 보는 편이라 안 좋아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했는데요, 이 책은 읽어주는 사람의 황당해 하는 반응에 아이가 웃게 되는 책이더라고요. 좀 오버도 하며 읽어주면 반응이 좋네요. 다 읽고서야 봤지만, 책 뒷면에도 작가의 장난스러운 경고문이 있어요. 부모님들이 주의해야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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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다가 달은 어떤 맛인지 궁금한 곰의 이야기에요. 여러가지 시도 끝에 직접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에 가서 맛보기로 결심을 하죠. 시간이 흐르면서 계절의 변화를 그림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작은 새는 철래인지 추워지니까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야 했어요. 홀로 우주선을 완성한 곰은 달을 맛 볼 수 있었을까요? 곰의 표정이 넘 사랑스러웠던, 마지막 대화도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보는 것 같아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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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나 색감은 취향이 아니지만 아이들이랑 읽기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게 잘 보는 게 신기한 책이에요. 자연현상에 대해서 아이들이 가져볼 만한 상상을 곰이 해요. 엉뚱한 생각이 밝혀지면 실망하는 건 아닌지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볼 수도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곰의 순수함은 지켜지면서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어요. 자연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알고보면 곰의 행동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책마다 재미가 있어서 결국 다 모아서 사게 되는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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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찾아 왔을 때 먼저 조용히 다가와서 가만히 같이 있어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상도 못 했던 상황에서 좌절하거나 슬펐던 적이 있어요. 그럴 때 책에 나온 동물들이 도와주려 애쓴 방법들을 해 볼 수는 있죠. 하지만 먼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언제나 한결같이요.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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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정과 행복한 감정은 상반된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이 두 책을 읽어보면 결국 그 감정들은 영원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붙잡아 둘 수도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행복도 형태는 다양해서 내가 생각한 것과 완전 다를 수도 있어요. 행복해 지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죠. 슬픔도 그것을 잊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책 구조가 유사해서 같이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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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라고 표현된 반갑지 않게 불쑥 찾아온 손님이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그런 기분을 다룰 수 있는지 힌트를 주네요. 우울함은 마음의 감기라고 생각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쉽게 오기도 하고 어느새 다 나아서 사라지기도 하는 그런 존재라는 걸 책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다양한 감정에 대한 경험이 없을 때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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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30
칭찬은 거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떠오르는 책이에요. 작은 점을 찍었을 뿐인데, 선생님은 그 작은 가능성을 칭찬해 주신답니다. 아이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능력을 알아 가고, 그림 그리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결국 더 잘 하게 되는 과정을 잘 알 수 있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고,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죠. 옆에서 응원을 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미약하지만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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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었던 선생님은 괴물이었어요. 잊고 싶어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갔는데? 바로 그 선생님을 만나고 말았어요. 가는 날이 장날인가 싶었겠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선생님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지적에 혼나고 그러지만 이미 서로를 좀 더 알고 난 후라 전과 같지 않았지요.

나의 생각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인상조차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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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30
좋은 달걀이 나와요. 나름 열심히 돕고 애쓰지만 정작 도움을 준 사람들도 고맙게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요.

예전의 경험으로 돌아가 보면 어릴 때부터 착하기만 했어요. 혼자서만 좋은 일은 하는 것이 몸에는 좋지 않아서 머리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온전히 혼자가 되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서히 회복하게 되었죠. 그리고 나 스스로를 돌보는 게 우선이고 그런 마음일 때 다른 사람에게도 선행을 베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착하다 라는 표현이 거북하게 들릴 때가 있는데, 아이랑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은 “good book”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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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교육 관련 책을 별로 읽어 주지 않아서 이제 읽어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이 보여서 사 봤어요. 보통 아이들에게 “소중이” 라고 이야기하는 신체가 “private part”로 소개돼 있어요. 그건 스스로에게 속해 있고, 특별하다고요.

각 용어들이 전문적이라 어려워요.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데 발음이 궁금해서 찾아 봐야겠어요.

결국 아이를 만드는 기능을 하는 부위들이라
아이가 만들어지고 태어나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저 길이 있어 하고 적당히 설명하고 넘어 가던 걸 잘 알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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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6.30
책은 쉽고 간단해요. 문장도 별로 없고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거미의 입장에서 보는 이야기인데, 자기가 pet이 되고 싶은 가족을 직접 골라요. 거미를 반기는 가족이 있을까요? 가족마다 거부하는 반응이나 상황이 한번쯤은 겪어 본 거라 공감이 되더라고요. 거부 반응에도 불구하고 결국 거미는 소원을 이루게 된답니다. Pet이 된 거미의 장점도 꽤 많다는 사실! 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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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6.30
커버 안쪽 사진을 보니 이 이야기는 작가의 경험에서 소재를 찾았더라고요. 고양이, 개, 새, 다람쥐에게 완벽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아이가 돌봐 주어요. It was a perfect day. 그런데! 곰이 나타나면서 옥수수, 씨, 물을 먹어 치우고, 꽃밭도 차지해 버려요. 동물들이게 It WAS a perfect day. 가 되어 버립니다. 같은 문장인데 그 뉘앙스가 바뀌는 상황이 정말 재미있네요. Was라는 뜻도 팍 와 닿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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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e씨는 호텔에서 방을 잡았어요. 1층 방을 받았죠. 층마다 다른 동물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거나 다른 문제가 있어서 한 층씩 올라가게 된답니다. 그래서 결국 13층에 이르게 되는데?? 무사히 잠들 수 있을까요? 그곳에도 이미 투숙객이 있을 것 같다는 힌트는 표지에서도 볼 수 있거든요. 매 층마다 나오는 동물들 이름도 알아 보고, 관련 표현도 좋더라고요. 층을 세아보면서 관심 끌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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