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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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호기심 많은 물개 sammy는 동물원 밖 세상이 너무 궁금해요. 착한 물개 새미는 동물원 에서 나와 세상구경을 하도록 허락 받지요. 세상으로 나와 돌아다니는 새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멋지다 생각되었어요. 반응이 긍정적이고, 유쾌하거든요. 이런게 미국 사람들의 여유와 정서인가, 생각되었어요. 레벨은 리더스 1단계라 7세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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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버코트 하나가 조끼, 목도리에서 단추가 되기까지... 알뜰함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유대인들의 전래 동요에서 따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반복 문구가 많았어요. 영어 그림책은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쓰임에 걸 맞는 멋진 책 같아요. 그림도 평소에 접해 보지 못한 스타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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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여기 나쁜 씨앗이 있어요. 나빠도 너무 나쁜 씨앗.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도 않고, 노잼 농담도 길게하고, 새치기도 좋아하는 나쁜 씨앗. 하지만 다 이유가 있죠. 나쁜 씨앗이 삐뚤어진 이유. 그리고 더이상 나쁘지 않게 되는 이야기도 나와요. 조리존 작가님과 피트 오즈월드의 재미있는 스토리와 귀여운 일러스트 덕에 이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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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어하는 피기에게 넌 날수 없다고 얘기하는 엘리펀트. (늘 피기를 제일 사랑한다고 하는 엘리펀트인데 유독 여기서는 단호)
날기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피기가 결국 날기에 성공(?)하는데요. 이때 엘리펀트가 정말 놀라워하죠. 사실 난게 아니라 새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지만, 엘리펀트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게 됩니다. 몸집이 큰 엘리펀트도 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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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오물을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걸 스토리화 하다니요. 코꿀이 시리즈에 더러운 이야기가 결합되어 안재미있을 수 없겠죠. 아이가 꼽은 최애 스토리로 정해졌어요. 문장도 쉽고 단순해서 5세 남자 아이가 늘 피기를 해준답니다. 엘리펀트와 피기의 대화를 하다보면.. 느는 연기력만큼이나 아이와의 사랑도 깊어지는 거 같아요 ㅋㅋ 재미있는 slop 스토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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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의 일러스트와 텍스트를 좋아해서 한권, 한권 모으고 있어요. 이 책은 나무에 소년의 연이 걸리는데, 그걸 떼어내려고 이거 저거 던지다 사다리도 나무에 끼고, 신발, 고양이에 소년을 도와주러 온 119 소방차... 까지 모두 나무에 stuck 되는 상황이 벌어져요. 기발한 상상력도 재미나고 마지막 결말도 반전?이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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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엘리펀트앤 피기를 좋아해서, 코꿀이 시리즈 다 보고 이 책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요. 표지에 엘리펀트와 피기 같이 생긴 애들, 작가도 모 윌렘스가 아닌 덴 센탯이라는 점에서부터 아이들이 틀린그림 찾듯 재미읽게 본 책이에요. 실제로 책 안에 엘리펀트와 피기가 나와서 더 좋아했구요.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체라.. 엄마와 아이가 조금 연습하면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완성됩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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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오 리오니 작가님이 기차 안에서 손주?에게 보여주시려고 종이를 쓱쓱 잘라 만든 스토리라고 알고 있는데. 역시 대단한 감각과 재능이 있으신 분이구나, 를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파랑과 노란색으로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어내시다니요. 저희는 이 책을 읽고 샐로판지 렌즈를 만들어 두개를 포개었을때 초록이 되는 것도 같이 보고, 아이와 물감 놀이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 추억의 책이에요. 영아때부터 함께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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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은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구매했는데, 내용이 좀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돼지'로 변한 아빠와 아이를 찾느라 정말 좋아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돼지로 변한 순간, 페이지 이곳 저곳에 돼지 그림이 깨알같이 숨겨져 있어 숨은 그림 찾듯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앤서니 브라운 책은 다소 어려운 편이라 생각되었는데, 피기책은 아이들에게도 통했던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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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엄마인 저를 참 반성하게 하는 책이에요. "지금 안돼, 좀 이따가" 를 입버릇처럼 하지 않았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버나드에 집에도 같은 상황이에요. 아빠 엄마는 딱히 바쁜거 같지 않은데 아이에게 늘 지금은 안돼! 라고 외치죠. 그러다 버나드는... 몬스터에게 잡혀먹히게 되어요. 그런데도 엄빠는 몬스터에게 지금은 안돼!라고 외쳐요. 쳐다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읽어주면서 뭔가 뜨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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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돼지 프레스톤이 집에 가는 길에 나쁜 늑대가 프레스톤을 덮치려고 여기저기에 숨어 있습니다. 운이 어마무시하게 좋은 프레스톤은 나쁜 늑대와의 마주칠뻔 하지만.. 한번도 마주치지 않아요. ㅎㅎ Suddenly 하면서 상황이 반전되는 것도 너무 재밌고, 프레스톤을 괴롭히려했던 나쁜 늑대가 당하는 장면도 아이에게는 웃음포인트였어요. 마지막에 엄마가 꼬옥 허그해주면서 마무리되어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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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일찍 들여놓고서, 한참 뒤에 터진 책이에요. 한가지 팁은 유튭에서 이 책을 쓰신 저자의 리드얼라우드 송(?)을 꼭 들어보시라는 거에요. 아저씨가 어찌나 리드미컬하게 We're going on a bear hunt를 읽어주시는지...! 책을 쫙 펴면 곰사냥을 떠나는 가족들 모두를 볼수 있어요. 아이와 음원 틀어놓고 재미있게 읽다보면 내용을 금방 암기하더라고요. 밤에 자기전에 곰이 되어 아이들이 이불속에 숨는 장난도 즐거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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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모 윌렘스의 피존 시리즈. 사실 문장 레벨이 쉬운 편은 아니지만, 피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유머 코드 때문에 저희집 둘째가 사랑했던 시리즈입니다. 제일 좋아했던 책은 역시,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였구요. 그게 한번 통하니, bath, school, hotdog.. 모두 최애 책이 되었습니다. 모윌렘스 유머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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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가이와 버즈가 숨바꼭질을 하다가 쓰레기통에 숨은 플라이가이가 쓰레기 집하장으로 버려지면서(?) 생긴 헤프닝을 그린 책이에요. 플라이가이 시리즈ㄱㅏ 다 재밌긴 하지만, 이 책이 재미있던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I spy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였던거 같아요. 쓰레기 더미에서 몇백만마리의 파리를 보고 좌절하는 버즈는 다시 플라이가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ㅎ 플라이가이 시리즈 좋아한 친구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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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hat, new hat은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아이에게 보여줬을때 거부감이 없더라구요..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재미도 있었구요.
내용은 이러해요. 새 모자를 사러 갔지만 구관이 명관이죠. 마지막에 자기 원래 쓰고온 모자를 다시 쓰고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찌보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모자 가게에 있는 모자를 다 써봤거든요. ㅋㅋ 아이가 좋아한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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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no way! 라는 문장을 아이에 입에서 터져 나오게 도와주는 귀여운 책입니다. 플립을 열면 동물이 나와서 다음 동물이 궁금해 계속 펴 보기도 하는 재미가 있는 조작북이고요. 다양한 상상력의 시선으로 사물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랑스런 책입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짧은 글밥이 엄마표 시작하는 단계에서 부담 없이 읽히기에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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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사심을 담아 구매한 책이에요. 추식 구근들을 심고,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이야기인데 히야신스, 튤립, 수선화 등 구근으로 자라는 꽃들을 보고 즐길 수 있어요. 아름다운 색감으로 컬러를 배우는 유아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요. 저희는 같이 꽃을 심어보는 것으로 독후 활동을 해보았네요. 봄에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구근을 사서 아이와 놀이해보고 책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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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낙 노래가 유명해서 유툽에서 영상으로 봤다가 아이가 좋아해서 책으로 샀어요. 책이 조작이 가능해서 쿠키 단지 뚜껑을 열면서 쿠키가 몇개 남았나, 보는 재미 때문에 아이가 참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림도 귀엽고 책 자체도 쿠키 단지 모양이라서 일반적인 책 판형에 지겨워진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직접 쿠키를 구워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후활동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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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keeper가 퇴근하려고 동물원 문이 잘 잠기었는지 확인하며 돌아가는 길에 고릴라가 몰래 따라다니면서 문을 연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몰래 문을 열어주는 것도 재미있고, 동물들이 우르르 줄을지어 zoo keeper 집에 들어가서 굿나잇 하는 장면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결국 들켜서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가지만. 귀여운 고릴라는 끝까지 함께합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이야기에요. 동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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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앤서니 브라운 책은 왠지 어려워 !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가족 시리즈는 참 사랑스럽고, 앤서니 브라운 책 중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특히 아이에 시선에서 바라본 우리 아빠는 언제나 대단하잖아요. 집만큼 커보이기도 하고, 뭐든 척척 해결해내는 척척박사 같기도 하고, 힘도 무지 쎈 우리 아빠. 아빠를 상징하는 체크무늬 옷을 입은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도 알아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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