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경관은 안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지만, 그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주는 사람은 없었죠. 그런데 글로리아가 오고나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글로리아의 묘기 덕분에 버클 경관의 시간에도 드디어 아이들이 집중합니다. 근데 이런 상황적 디테일이 잘 묘사된 책이에요. 아이들과 그림 구경하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
친구의 따님들에게 선물하려고 2개나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는 하나도 선물을 못했어요. 이미 모두 가지고 있고 왠만한 딸집에서는 이미 다 봤더라고요 ㅎㅎ 엄마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저격한 책이죠. 다양한 디테일이 보는 재미도 있고, 진짜 엄마의 가방엔 뭐가 있나,비교해봐도 재미가 있어요 아이랑 한번 만들어보는 독후활동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윌로비씨의 저택에 들어온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근데 커도 너무 커서 결국 트리밍을 하죠. 그 잘라낸 트리가 이웃 동물들에게 전해지고, 또 트리밍되어 다른 동물에게 전해지고...결국엔 모두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는!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결말의 스토리를 가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판형도 크고 그림도 예뻐서 매해 겨울마다 꺼내어 볼 것 같아요
아빠와 단둘이 바닷가 해변에 하는 노이. 어느날 모래사장으로 밀려온 고래와 노이의 비밀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아빠 몰래 집 안에서 데리고 있다가 들키는 모습.. 결국 바다로 보내주지만.. 아이와 고래의 우정은 계속된다는 아름다운 결말.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개인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는데 나머지 3권의 시리즈도 구매해야겠어요. 따뜻한 스토리 추천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구매 했어요. 바다 동물 좋아하는 7세 아들래미에게 보여줬는데 귀여워 하네요. 문장이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꼬아 놓은 듯한 표현들이 있어 의미를 생각하면서 이해하려면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책 자체는 4권 시리즈 구성이고, 가볍고 판형도 적당해서 여행갈때 들고가기 좋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 ,일각고래와 해파리 이야기로 즐거운 독서해요!
한국에 수박 수영장이 있다면, 영어 원서로는 이 책 아닐까요? 여름마다 꺼내 보는 수박씨 이야기. 악어가 수박씨를 삼키고는 배속이 이상하다고 갖은 상상을 하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그려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작가님의 good night owl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 책도 정말 재미 있어요. 영유아 원서로, 엄마표 영어 초급단계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 중에서 저희 집 두 아들이 사랑하는 책 중 한권이에요. 드라이브를 떠나려고 신난 두 친구들에게 없는 건 무엇일까요? ㅎㅎ 책을 읽다보면 라임이 느껴져서 어느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저와 아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말풍선 체로 되어있는 책이라 아이와 티키타카 하면서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모 윌렘스 책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반응 올거에요.
모 윌렘스의 캣더캣 시리즈. 이 책은 모윌렘스 스타일의 간결한 일러스트 + 말풍선 형식으로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 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은 저희 아들이 처음으로 낭독 했던 책이라 더 애착이 가요. 쉽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아이들이 몇번만 들어도 금새 혼자 읽더라고요. 모윌렘스 작가님 책은 말해 뭐해요? ㅎㅎ 재밌게 읽었던 이 시리즈 추천합니다.
컬러몬스터! 감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하기 정말 좋은 책 중에 한권이죠.이 책은 특히 팝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인 저도, 저의 감정을 정리하고 살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하나 감정들을 분류하고 그것들을 인식하면서 오히려 그 감정을 그 자체를 오롯이 받아들이게 해주었던 책이 이 책이라 저에게도 좋았네요.
이 책은 아이를 대하는 교사 또는 엄마가 어떠한 마인드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점 그림의 사인 하나로 자신감 뿜뿜이 된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도 자신처럼 사인하라고 권하는 장면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이렇게 살아날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피터 레이놀즈의 재미있는 책 중에 하나죠. 스케치북에 끄적이 동그라미로도 작품을 만드는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간결한 일러스트에 글밥도 많지 않지만, 이 책은 네모 모양이 어떻게 변신할 수 있나 보여주는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네모 모양으로 아이들이 만들수 있는 모든것들을 그려보는 것이 훌륭한 독후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은 시리즈로 Not a stick도 재미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막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 한번 추천해봅니다.
귀여운 곰이 통나무를 타고 강을 떠내려 오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납니다. 그 동물들과 재미있게 물놀이 하다가 위험을 마주하죠. 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위험을 이겨내고 나서, 폭포 아래 모두 껄껄 웃는 장면에서의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특히 통나무 타고 내려가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는지 집에 폼롤러를 타고 재미있게 책놀이를 했답니다.
못생긴 ugly fish의 수조속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수족인지 몰랐어요. 나름의 반전 ㅋ) 그 안에서 새로운 물고기가 등장 할때마다 ugly fish는 새 물고기를 모두 잡아 먹지요. 그러다가 자신보다 훨씬 더 큰 물고기를 만나서, 똑같이 당하게 되는 물고기의 이야기에요. 스토리와 반전 내용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그림만 봐도 내용이 이해되는 책이에요!
닉샤렛 작가님의 You choose. 이 책은 사실 엄마표를 시작한 초기에 샀던 책중 하나입니다. 제목 그대로 책 읽는 독자의 선택으로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멋진 책이지요. 처음엔 스토리가 없어서 읽어주기 어렵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자기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서 상상력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저희는 사실 닉샤렛 작가님 책은 pants외에 다 폭발적인 인기였어서... 재미있게 봤네요.
농장에서 울려펴지는 타자기 소리에 당황스러운 농부 브라운. 변호사 출신의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파업이라던지, 협상하는 등의 내용이 다른 책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가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CD가 정말 압권이에요. 타자기의 탁탁거리는 소리와 클릭, 클랙, 무~하는 소리의 라임이 재미있게 들려서 아이들도 좋아했던 책입니다.
엘머는 다양성과 개성, 다름의 인정 등의 개념을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멋진 책이죠. 레벨이 조금 높고 글밥도 많았지만 초등학교 때도 엘머 이야기가 교과서에서 나온다고 해서 고민 안하고 샀던 책이에요.
회색 코끼리들 사이에 알록달록 예쁜 엘머. 엘머 아트워크 하는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던 책이라 엘머 시리즈 추천하여요. 전 권 다 좋았습니다.
우주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둘이라 이 작가님의 같은 시리즈 책을 모두 샀었어요. 글밥도 많고 레벨이 꽤 높아 쉽지도 않지만 아이들의 우주 이해력과 귀여운 그림체로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웬디북에서 주시는 액티비티 시트 링크를 따라 활동지 출력해서 재미있는 책놀이까지 했던 책이에요.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꼭 소장해서 초딩때까지 계속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우주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둘이라 이 작가님의 같은 시리즈 책을 모두 샀었어요. 글밥도 많고 수준이 쉽지도 않지만 아이들의 우주 이해력과 귀여운 그림체로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지구는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렇게 따로 출간되어 또 안살 수 없지 않았겠어요?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꼭 소장해서 초딩때까지 계속 읽어주세요. 아마 아이가 먼저 찾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글밥은 많고 수준도 좀 어려운 편이지만, 구성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이들이 아닌, 제 개인 소장용으로 산 책이에요.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해준 편지를 열어보면 퍼즐게임도 있고, 귀여운 책도 있고, 보드게임판(?)도 나와요.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런 다양한 것들를 체험 한다 생각하면 아깝지 않을거에요. 그림과 구성 만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표 시작하면서 초기에 샀던 책이에요. 늘 웬디북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기도 했고, 할로윈 필독서(?)라고 해서 일단 샀는데. 역시 남들이 추천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재미있는 해골 그림에 딸꾹질까지 계속 되니 책 읽는 내내 아이들이 따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매년 할로윈마다 꺼내어 보실 거에요! 한권 소장도 괜찮습니다! 재미읽게 읽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