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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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권을 내용을 다 모르고 일단 구매했어요. 지인이 이 책이 글밥도 많지 않고 유머스럽다고 해서요. 나머지 3권은 gemma merino 가글작가 그림작가 다 한것 같은데 harry in a hurry만 티모시 크넵맨 이라는 글작가 이름도 함께 있어요 . 젬마 메리노의 세권과 텍스트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조금 비교해서 읽어봐도 재밌을것같습니다. 그림도 깔끔하고 선명하고 귀엽고요 텍스트도 글밥이 간결하면서 이해하기 쉬워서 제 수준에도 딱인 책입니다 ㅎㅎ 이 작가 너무 사랑하게 될것 같네요. 기억에 젤 남는책은 물을 싫어한 악어. 누군가 뭘 싫다면 하면 우린 결과를 보는데요 싫어할수 밖에 없는 배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뭐든이해안되는것도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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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했어요. 제목이 모리스 레스모어란 사람 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인데요 말그대로 책으로 가득찬 환상적인 분위기가 너무 궁금했답니다. 글자 크기도 큼직큼직 시원해서 읽기도 편했고요. 주인공 남자는 이야기를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인생자체가 그가 쓴 이야기책일정도로 말이죠. 여느때처럼 책을 보고있었는데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불면서 자기가 쓴 책속 단어들또한 흩어져버리는일이 발생합니다.당황해하는 그의 앞에 날아다니는 책과함께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 책으로 하여금 그녀가 가장좋아하는 장소로 그를 안내하게 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수천권의 책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 그는 어떤 모험을 떠나게될까요. 그의 책도 그녀의 책처럼 하늘을 날아다닐수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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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16
하드커버라 가격은 좀 있지만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남들이 정의해주는 나로 평범하게 사느냐 아니면 내가 느낀 날것의 나로 조금 특별하게 사느냐..그 과정속에서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누가봐도 넌 빨간옷을 입었으니 넌 빨강 크레용이야 이런식의 시선속에 갇혀 살아야만 했던 주인공이 친구를 만나면서 겉모습보단 내면이 날 정의해준다는걸 깨닫게 되죠. 역시 인생에서는 친구나 조력자역할이 큰것 같습니다.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기위해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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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9.29
제가 젤 어려워하는 분야가 수학인데 소피도 역시나 수학이 쉽지만은 않나보네요. 살면서 수학문제 뿐만이 아니고 머리를 쥐뜻어봐도 안풀릴것같은 일들이 많죠? 고민을 한동안 해봐도 안풀릴것같은 문제도 어느순간 한순간에 화악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방법인걸 나중엔 알게되지만 그 과정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운거예요. 어린 소피도 그랬겠죠? 그 결정적인 한순간이 올수 있었던건 역시나 포기하지 않았다는거..계속 붙잡고 잏었다는거네요. 너무 대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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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상처받을까요? 남의기준에 따라 평가받을때 더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내기분대로 내 느낌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표현하지만 결국 어떤 바운더리 안에 있으면서 표현되는것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 안에서라면 조금더 과감하게 자신을 표현해보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일까요? 먼저는 이런 다름을 포용하고 함께 이야기나눌수있는 분위기의 사회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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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작가 영상보고 너무 좋아서 하드커버로 구매했어요. 피트 라는 고양이는 특유의 긍정성과 밝음..유쾌하면서도 심플 단순한 즐거움을 만들줄 아는 캐릭터죠. 작가가 낸 챕터북이 엄청 많은데 각 주제마다 교훈이 있어서 모두 다 사고 싶어요 특히나 버튼하고 운동화..이건 대히트를 친거라서 주문후 기다리고 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도 하드커버로 구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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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4.03
여러 싸이트에서 품절이라 기다렸다 다행히 여기서 구매가능 . 이 도시에서 작아진다는것이 어떤 느낌인지 난 알아..라고 말하는 주인공의 독백같은 글을 보면서 현대인의 외로움과 어쩌면 약자들,,어린아이들,,,애완동물등...아무튼 작은 존재들의 힘겨운 살아내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줍니다. 꼭 약한 어떤 존재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힘겨운 세상이 되는 그런 도시에 대해 씁쓸함도 느끼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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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물론 상상력의 끝판이지만 솔직히 저는 독특한 그림이 너무 좋아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세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묶여있어 묵직한 느낌의 책이 전 오히려 너무 좋네요 첫번째 레드 트리만 빌려읽은적 있고 나머지는 내용을 잘 모르고 샀지만 그림만 보는 재미로도 후회없을만큼 만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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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4.03
뭘 꼭 하지 말라고 하고 부모가 집을 나가면 아이들은 꼭 그 일을 합니다 그게 호기심이죠 ㅎㅎ 여기에 나오는 두 남자 형제도 마찬가지네요. 엄마 아빠가 와서 결국 사건을 되돌려놓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만 그러면서 아이들은 다시 평화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그리고 중요한건 그 호기심을 유지해나간다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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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4.03
상 받은 작품인지는 몰랏는데요 그림속 각자 의 표정이 너무 실감나고 정겨워서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직후의 그 짧은 찰나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연계해서 일어나고 있음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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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4.03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tommy 입니다. 그리기를 너무나 좋아했던 아이죠. 그 아이가 얼마나 그리기를 좋아했고 포기하지 못했으며 그런 고집스러움으로 커서 멋진 화가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예술을 카피가 아니라고. 끊음없이 그리고 또 그리고...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토미드 파올라의 이야기같아서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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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너무나 좋아했던 작가인데 엊그제 돌아가셨다고 ㅠㅠ 너무 슬프네요 흑흑
제가 좋아하는 스트레가 노나 할머니 이야기는 이제 책으로는 영원히 기억해야될듯해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의 흥겹고 설레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요 날마다 초를 한개씩 밝혀가며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매년 크리스마스 축제에 스트레가 노나 할머니가 사람들을 초대해 대접을 했지만 올해는 빅 앤토니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고 해요. 앤토니가 실수한걸까요 아니면 일부러 서프라이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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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첫 장면에 낡은 챨리의 외투가 등장합니다. 제목을 보자니 외투가 필요한건 맞는데요 봄부터 한겨울까지 혼자서 외투 만드는 일은 그리 쉬워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챨리는 포기하지 않고 혼자 묵묵히 외투를 만들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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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이집트와 나일강의 지리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온 엄마 악어는 빌에게 너의 고향에 대해 배웠다니 잘된일이야 라고 합니다. 우리에게도 뿌리가 중요한것 처럼 악어도 그런가 봅니다 ㅎㅎ 이집트 스핑크스와 파라오 미라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들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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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악어 빌 엄마는 칫솔로 쓸걸 고르라고 하죠 . 신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쓸 학용품들과 칫솔같은걸 챙기는 우리네 처럼말이죠 . 이런 설정도 재밌네요 첫눈에 피트라는 핑크색 새를 고른 피트. 학교에 다녀와서 뭘 배웠니 하고 묻는 엄마에게 a b c d...를 읇습니다.엄마눈의 하트뿅뿅 ~ 색감도 너무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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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spinky 라는 남자아이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네요. 쌜죽하게 뾰루퉁한 스핑키 이야기요. 왜 이렇게 삐져있는걸까요? 누나는 spinky를 stinky (악취가나는)라고 이름을 바꿔부른걸 사과하고요 형은 필라델피아가 벨기에의 수도가 맞다며 스핑키의 기분을 풀어주려 합니다. 높은 나뭇가지위로 피해버리는 스핑키를 보며 아빠는 너무 예민하다며 모른체합니다. 뒤늦게 엄마가 와서 뽀뽀를 해주지만 너무 늦었다면서 스핑키는 기분을 풀려고 하지 않아요. 다음날 엄마는 맛있는걸 챙겨도 줘보지만 여전히 스핑키는 뾰루퉁합니다. 스핑키는 가족들과 화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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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cj라는 남자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비오는날 버스를 탑니다. 할머니말이 인상적이네요. 나무들도 목이 마르잖니 나무가 빨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게 보이지 않아?하고 묻죠. 할머니는 마술묘기를 보여주는 데니스 할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가 있는데 왜 차가 필요하냐고 물어요. 버스의 한 승객은 기타를 연주하고 한 할머니는 나비를 넣은 단지를 안고있습니다. 앞이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타자 cj는 할머니에게 왜 이사람은 앞을 보지 못하는지 물어요. 할머니는 아이에게 다시묻죠. 본다는게 뭔지 아느냐고요. 어떤 사람들은 귀로 세상을 본다고요. 그남자가 한마디 덧붙입니다..맞아요..코로도 세상을 보죠..할머니에게서 아주 멋진 향수냄새가 나네요 하고요..그들은 모두 웃습니다. 버스에서 처음만난 이웃들인데 장면이 너무 포근하게 그려져요..그다음엔 두명의 형아들이 버스에 탑니다 cj는 또 뭘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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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지금 토미 드 파올라 책을 웬디에서 계속 하나하나 사모으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아프리카에 간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참을수 없는 치통으로 고통받고있으니 와서 치료해달라는 전보를 받게되죠. 둘은 한번도 다녀본적 없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마냥 즐거워해요. 무담보라는 코끼리의 이는 박물관에 있는 월러스의 상아를 이용해 치료해주고 한밤중에 원숭이에게 드소토 선생님은 납치를 당합니다. 과연 무사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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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너무나 다른 한 쌍의 부부는 다투게됩니다.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말이죠. 우리도 그럴때 있잖아요. 말이 안통하는 순간도 있죠. 남편 칼렙은 숲으로 가고 우연히 이 남자를 발견한 어느 견습생 마녀의 마루타가 되어 마법처럼 한순간 멍멍이 개가 됩니다..아내 케이트는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데 갈곳없는 칼렙은 멍멍이가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내는 이 개가 남편인줄 모르고 애정으로 기르게되지만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가슴한켠에 두고 살죠. 도둑이 집에 들어온날 개가된 칼렙은 필사적으로 막다가 발톱에 피를 흘리게 되고 순간 예전의 자기로 바뀌게되죠. 남편도 아내도 서로 상대를 너무 사랑했음을 다시 확인하고 진하게 입맞춤을 퍼부으며 이책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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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누구나 알고 있는 킹콩 이야기를 앤써니 브라운의 아름답고 개성있는 일러스트와 해석으로 읽어볼수 있는 기쁨이있네요 파는곳이 알라딘과 여기뿐이라 고민없이 웬디에서 구매했어요. 표지를 넘기면 면지에는 미녀와 여수의 한구절이 나옵니다..외모도 성격도 너무나 다른 두 대상이 조금씩 다가가면서 마음을 열게되고 외모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게되었다는..아마도 이 킹콩책도 그런게 아닐까요..외모보단 마음이 따뜻한..사랑에 배고프고 사랑을 위해 모든걸 바칠줄 아는 존재가 되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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