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 표지부터 무슨일이 벌어질지..어쩌면 어자애 혼자 가는길이니 더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네요ㅎ면지를 넘기면 오빠와 여동생이 고개를 숙인채 한줄로 걸어가고 있어요 둘이 싸운걸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엄마의 심부름을 부탁받은 아이들은 잘해낼슨 잇을까요. 터널안으로 들어간 오빠는 돌아오지 않고 무서움많은 여동생은 오빠를 찾기위해 터널안으로 들어가는데~~~
벌어질까요. 내 주위가 온통 깜깜해지고 아주 작은 소리까지도 더 잘 들을수 있을거예요 바쁘게 사는세상속에서 한 템포 잠깐쉬어가도 좋다고 작가는 이야기하는거같아요. 정전은 장애가 아니고 주위를 둘러보는 휴식같은거라고요...모두가 밤하늘의 별들을 쏟아질듯한 별들을 옥상에서 올려다보는 장면..어릴적 기억도 소환해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