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위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친구가 힘들 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는... 서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 토끼는 그저 들어주었을 뿐인데... 토끼를 제외한 다른 동물 친구들도 나름대로 꼬마를 위로해 주려고 했는데... 아이는 다시 용기를 내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진정한 위로의 힘을 알게 해 주는 힐링 책입니다.
영유아 첫 그림책 선택은 무조건 쉽고 단순한 걸로 고르세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그림만으로도 선명히 이해되는 쉬운 책입니다. 전과 후, 시간의 흐름,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한 짦지만 강렬한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을 상상하게 만드는 요술 같은 책! 비포와 애프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상하며 이야기하는 재미를 찾아보세요. 다양한 비포아 애프터를 만들어보세요.^^
전작인 [Miss Nelson is missing]은 타임지 100대 선정 [꼭 읽어야 할 100권의 아동 도서]로도 뽑혔지요. 그 후속작인 이 책 역시 좋은 표현이 너무 많이 나와요. 글밥이 제법 있어 읽기 독립이 잘 된 초등 중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학교 생활, 장난꾸러기 친구들, 무서운 선생님 등 이야기거리가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재밌어요
우리의 주인공 악어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후식으로 수박을 먹을만큼 수박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박씨를 꿀꺽 삼키면서.. 우리 악어씨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수박씨가 자라는 것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요. 다행히 수박씨는 트름가 함께 튀어나오고 ㅎㅎ LIKE, LOVE, SWALLOW라는 동사를 완벽히 숙지할 수 있는 엄마의 사심이 가득 담겨 고른 그림책입니다.
학교에서 엄마 얼굴을 그린 아기곰... 하교 후, 집으로 오는 길에 마주친 여러 동물 친구들이 아기 곰의 그림을 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 줍니다. 우리 아기곰은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그림을 고치는데... NO,NO,NO! 그렇게 완성된 엄마의 모습은... 하지만 엄마는 이걸로 충분하다며, 아주 맘에 든다고 하네요. 내 욕심에 안 차도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엄마의 현명함... 추천합니다.
엄마는 왜 맨날 첫째인 나한테만 소리치고 화내는 걸까요? 동생과 놀아주라며 ㅠㅠ 동생은 너무 어려 재미없고, 나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ㅠㅠ
동생이 드래곤으로 변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그린 책으로,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글밥수도 적고 그림도 재미있어 첫째 특히 남아들에게 추천합니다. 함께 읽기 책으로 [if i had a robot]도 추천합니다.
숲속을 걷다보면 피하고 싶은 무서운 늑대, 거인, 마녀 등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꼬마곰은 괜찮아요. 그에게는 마술연필이 있으니까요. 그림과 문장이 일치하는 한줄 그림책으로 선명하니 좋네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세계명작 주인공 책들도 같이 읽어보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숨은 캐릭터 찾기가 쏠쏠합니다. 연계도서로 같은 작가 책인 [bear hunt]도 추천합니다.
지금 바로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나잇 나우! 당장요!! 바쁠 때 아이가 부르면 듣고도 모른 척 자주 했는데... 뜨금하네요. 반성합니다. "나중에, 지금은 안돼! 엄마 바쁜 거 안 보여!"라며 늘 미뤘는데... 누가 괴물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잃어버리고 후회하지 말고 소중한 것은 지키면서, 내 자식은 알아보면서 살자구요. 엄마반성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일본 작가인데... 영어 번역책 대부분이 품절 또는 절판되어 구하기 쉽지 않아 슬퍼요. 얼른 get 하세요. ㅎㅎ [노란풍선]이라는 한글 번역책도 있어요. 영어그림책은 없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발견하여 넘 좋네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잃어버리고 난 후의 감정 대처가 더 중요한 법이니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은 그림책입니다.
[바람이 불었어]라는 한글책도 좋아했지만... 원서가 더 좋네요.
장난꾸러기 바람이 읽으키는 소동이 그림과 함께 멋지게 표현된 책입니다. 다 읽고나서 날씨나 바람이 가져간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바람에 날려가며, 뒤죽박죽인채로 다시 돌려주는 개구쟁이 소년 같은 바람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책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운율감 있게 읽을 수 있어 재미있고... 페이지를 가득 채운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여자 아이가 다음에 어떤 동물을 보러갈지 궁금해하며 [we went to see+동물] 문장을 따라하며 읽기 연습이 스스로 되네요. SUE WILLIAMS의 [I went to walking]과 함께 보세요^^
모든 새들이 앓을 낳을 때 오리는 알을 발견했네요. 다들 알 생김새가 이상하다며 수근거리고 피하는데... 모든 알이 부화되었어요. 오리의 알만 빼고요. 오리는 참을성 있게 뜨개질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며 또 기다립니다. 드리어 알을 까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과연, 알에서는 누가 나올까요? 그리고 오리는 왜 알을 낳지 못했을까요? 전형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노래와 함께 5~7세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영어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틀 멍키시리즈 중 전 이 책이 가장 맘에 듭니다. 어쩌면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건데 ㅎㅎ... 엄마의 생일날, 엄마가 깨기 전 이른 아침에 생일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하는 아이들... 과연 ㅎㅎ? Shhh! Don't wake up Mama! 구문이 자주 등장해요. 우여곡절 끝에 케이크를 완성하지만.. 이런!? 엄마의 생일은 오늘이 아니래요 ㅎㅎ
한밤중 딸꾹질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해골씨... 딸국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숨도 참아보고, 설탕도 먹어보고, 숟가락으로 눈동자도 눌러보고, 물구나무 서기도 해 보지만...(서양식 민간 요법? ㅋㅋ) 아무 소용이 없네요 ㅠㅠ
마지막 방법은? ㅎㅎ 우리 해골씨! 고생했어요~
1줄 그림책 속에 여러가지 동사를 익힐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존 클라센의 모자시리즈 3권 중에 젤 어렵네요 ㅎ
생각을 요하는 책입니다. 초등 중학년이 적합하네요. 이 책은 살까말가 고민했는데 없다면 과감히 get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으로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모자를 차지하고 싶은 개인의 욕심과 우정 사이에 갈등하며... 이들의 선택은 과연?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자 쓴 작가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크레용 시리즈 중에 the red[빨강]을 먼저 접하고 연계도서를 찾던 중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반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 책으로 정했네요. 품절되기 전에 구입하세요. the day the crayons quit(크레용의 반란? 파업!)과 같이 읽어도 좋습니다. 너무 어린 친구들보다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 책은 여러가지 활동도 할 수 있어 더 좋네요
데이빗 시리즈에 빠져서 아쉽습니다. 꼭 같이 구입해 보세요. 특히 형제가 있는 집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따라쟁이 데이빗은 형과 함께 놀고 싶은데.. 형은 말썽쟁이 데이빗이 귀찮기만 하네요. 살짝 형제애도 엿볼 수 있고... 사고뭉치 데이빗이 형에게 당하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는 ... 재미있는 책입니다. 데이빗 시리즈는 여자애도 좋아합니다. 추천합니다.
때론 몇마디의 잔소리보다 그림책이 최고의 육아서가 될 수 있습니다.
데이빗 같은 아들 있는 집이 반드시 봐야 할 도서입니다. ㅎㅎ
엄마나 학교 선생님의 잔소리를 책에서도 현지 영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잔소리 후 마무리가 더 중요한 거 아시죠? 그땐 말이 아닌 따뜻한 포옹입니다!! 말썽쟁이 데이빗의 하루를 엿 볼 수 있는 재미난 책.. 꼭 아들과 함께 보세요.
쉽고 재밌습니다. get이라는 동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have dinner와 함께요. 몇번 읽더니 문장을 다 외워버렸습니다. 7~9세 남아들이 특히 좋아할 거에요. 친구와 공놀이 중에 무서운 개집에 들어간 공을 누가 꺼내올까요? 라는 단순한 상황에서 동사+형용사 문장이 반복되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재미와 공부까지 함께 어우르는 이런 스타일의 책 또 없나요?
코꿀이 시리지는 진리죠. 엄마표 영어 2년차 도서 목록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페이퍼북보다도 하드커버북을 추천드려요. 애들이 역활놀이 하면서 보고 또 보고할테니까요. 쉽고 단순한 문장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 애들 읽기용 도서로 적합합니다. 이 시리즈 이후에 코꿀이가 추천하는 7권 도서도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작가는 다르지만 책속의 책 구성이라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