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익숙한가 했더니 Bad Guys 작가 Arron Blabey 네요^^
도대체 Busting이 무슨 뜻일까 ?
저도 아이들도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그 뜻이 대강 희미하게 그려지네요^^
오줌보가 터지기 직전인 Luo 가 Loo를 찾는 이야기!
라임에 맞춰 내용이 전개되어서
조금 읽다보니, 아이가 "이거 라임북이네!" 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느낌에 라임북들은 라임에 맞게 쓰려다보니 단어들이 좀 어려운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이렇게 생소한 단어들도 접해보게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Ten Fat Sausages 라는 같은 제목의 다른책을 알고 있었는데,
음원이 있고 아주 쉬는 책이었어요.
그저 가게주인이 Ten Fat Sausages를 구워사 팔다보니 하나씩 사라지는 굉장히 단순한 유아그림책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책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너~~~ 무 재미있었어요.
도망가는 Sausage들이 각각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충격적인 상황도 있어요!!!
완전 스릴러 물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Peter H. Reynolds 작품은 다스한 내용이 참 많은 것 같아요^^
Our Table 역시, 미디어기기들로 소원해지는 가족들 간의 모습을
점점 작아지는 테이블로 표현하며 생각할 거리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어요.
우리 가족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되돌아 보게되는 책이었어요.
다시 테이블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에밀리 그래빗 작가님의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예뻐요.
손수그린 수채화느낌의 물빛 색깔 그림체로 따뜻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낑낑대며 알을 거두며 보살피는 오리의 뚝심을 응원하게 됩니다.
모두 다 알을 낳는데 오리는 얼마나 알이 갖고싶었을까요?
마지막에 악어가 튀어나오는 그림도 어찌나 실감나게 잘 표현했는지!
그림만 보아도 쏙 빠져들어요~~
Small과 Big 이란는 주요두단어와 간단한 문장들만 등장하는데,
집중력있게 한권에 빠져들었어요.
유머도 있고 깨달음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크고 작음은 상대적인것, 따뜻하게 껴안으며 보듬으며 살아가야겠구나.
백날하는 말보다 이런 인상적인 그림책 한권이 더 와 닿는것 같아요.
작가님 이름보고 혹시 한국분이실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림체가 익숙해서 아이들이 표지만 보아도
" 윌리 작가다!!!" 합니다^^
세 가지 소원에 관한 동화들을 몇 번 접한 적이 있었는데 Anthony Browne책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섬세한 일러스트를 찬찬히 살펴보며 숨은그림하듯 유머를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언어유희? 가 표현되어있어서, 책 내용 속의 작은 언어유희들도 예상하며 즐길 수있었습니다~
말주머니가 있어서 아이들과 주거니 받거니 역할극 형식으로 읽었구요, 얇고 글밥이 적당해서 아이들 혼자 읽기도 했어요.
약간 심드렁한 Froggy와 정이 넘치는 Bumble, Bee라서 마지막엔 항상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마무리 되어 읽기 즐거워요^^
Tooth Fairy는 엄마표영어라는 것을 알게되어 시작했을 초기에 접했던 책입니다. 아이디어가 너무나 기발했고, 그림체도 흥미로웠으며, 글자량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갖춘 책이었어요.
명작은 내용을 다 알고 다시 보아도 재미있다는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Jessica & Matthew 씨리즈 몇권 더 있는데 그중에서 Tooth Fairy가 최고인것 같아요^^
CD리딩이 너~~무 재미있어서, 읽어주시기 전에 한번 들어보고 연기(?)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추천을 받아 구매했습니다.
권 수가 많아 걱정을 했는데 펼쳐보니 28권중 앞쪽윽 여백도 많고 글자 크기도 커서 읽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탐정 물을 좋아하면 이책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는 글을 읽고 샀습니다.
데이트라는 탐정 놀이를 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사소한 의뢰를 봤지만 성심껏 문제를 해결하는 네이트입니다. 문장도 간결하고 단어 수준도 많이 높지 않아서 재밌게 보길 기대합니다. 간간히 컬러와 흑백이 섞여 있습니다.
한 권 읽어 봤는데 생각보다 어른들에게도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글밥도 많아집니다 28 권 동안 차근차근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습이 똑같이 생긴 오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첫째가 곤경에 빠지자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가 본인들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하여 죽을 상황을 극복합니다
글밥이 조금 많지만 반복적인 표현이 사용되고 있어서 충분히 읽을만 합니다
교수형 이라던지 화형 이라던지 잠수형 이라던지 조금 잔인한 형벌이 나오지만 슥 읽고지나 갈 만합니다
되려 재미있는 요소가 되어줍니다
재판관이 마지막에 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첫째를 죽이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지만 계속 살아나는 것을 보니 첫째가 아마도 무고 한가보다 ㅡ
이제 스토리 중심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 하면 좋을 책입니다^^
처음엔 제목을 잘못 이해해서 다리 50개 달린 플라이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읽어보니 50피트높이의 플라이 가이라는 뜻이네요 이런 표현들도 책 표지나 책 내용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이의 단위 같은 것을 표현하는 방법 말이에요. 분량은 굉장히 적습니다. 행사기간에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항상 첫 페이지는 똑같은 것 같아요. 그게 플라이가이책의 시그니쳐 인것같습니다. 표지도 화려해서 아이들이 손이 가게끔 만드는 책입니다.
과연 재미있을지 긴가민가했습니다.
그래도 북클럽 추천도서라니 한번 믿고 구매해 보았더니.
기발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네요.^^
the longest dog 이란 것 자체로 기상천외한데
the longest dog 이란 상황 때문에 일어나는 재미난 장면들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 까지 즐겁게 마무리하는 웃음가득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