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북클럽 소개 받아 한번 사 보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치를 싫어하는 유미는우리집 둘째랑 너무 비슷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아주 관심 있게 봤습니다. 짧은대화체로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김치전을 만드는 순서가 굉장히 간단한 단어와 그림으로 되어 있어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듭니다. 유미와 함께 김치 먹기 극복 하길 바랍니다
까탈스러운 롤라의 입맛 롤라에게 저녁을 먹이기 위해서 찰리 오빠가 재미있는 트릭을 생각합니다.
롤라는 무엇이든 다 먹지 않겠다고 해요.
콩, 피시 스틱, 감자, 스파게티 등등등. 그리고 그리고 토마토는 절대로 싫다고 합니다.
찰리는 그런 롤라 앞에 다양한 재료를 펼쳐 두고는 그 식재료가 아니라고 합니다.
궁금해진 논란은 그럼 도대체 뭐냐고 하는데 참 기 발합니다.
콩을 초록색 물방울이라고 하고, 감자는 구름 조각이라고 하고, 피시 스틱은 인어들이 먹는 간식이라고 하고.... 우와 찰리 대박 적 쩝!!
롤라는 그렇다면 한 입 먹어본다며 시작하는데, 맛있게 쩝쩝쩝 잘 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본인이 토마토를 가리키며 달라고 합니다. 바로 달즙(?) 이라면서요 그러면서요 그러면서 찰리에게 "설마 이게 토마토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라며 라며 너스레를 떠는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참 재미있네요.
3년 전에 산책이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벌써 책을 이책을 읽을 수준이 넘었지만 계속 찾고 있는 책입니다.
보라색 괴물 같은 친구Larry가 나와서 자꾸 버튼을 어떻게 하지말라고 주문을 합니다. 우린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죠 ㅋ 그럼 그 다음 장에서는 이 친구의 모양이나 색깔이나 개수가 조금씩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이 친구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아이들이 직접 행동을 해보고 그 다음 장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책입니다. ^^ 비슷한책으로 Press here 가 있어요.
리뷰가 좋아서 도서 관에서 빌려 읽어보았습니다. 반복되는 반복되는 문장들이 계속 나와 아이들이 이야기에 수월합니다. 왼쪽으로 넘겼다가 오른쪽으로 넘겼다가 하는 넘겼다가 하는 조작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너무 신기합니다. 동시에 넘겨지지 않아요. 이 책 덕분에 종이접기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종이로 책을 만드는 북아트원리를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재미있는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책이니까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이 충분히 많음으로 다소 생소한 어휘는 쉽게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병아리 같은 오리 새끼들이 자꾸 튀어나와 that is not a good idea! 라고 자꾸 외칩니다.
엄마 오리가 늑대에게 잡아먹힐까봐 걱정이 되는지 자꾸만 튀어나와 외칠때마다 엄마 오리를 말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맞아 하지만 마지막에 가보면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 오리들이 자꾸만 경고를 했던 것은 바로 그 대상이 늑대였습니다. 늑대가 엄마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삼년 전에 샀지만 삼년 동안 내내 좋아하는 바로 그 책입니다
한글책으로만 봐서 문득 원서를 보고싶은 생각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원서를 보고 나니 번역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서는 원서대로 영미문화적 표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괴물딱지 같은 녀석!" 이 부분의 원래 표현이 궁금했어요
원래표현이 "Wild things!" 이것이네요. 하하
한국말로 하니까 표현이 더 확 사는 것 같아요~
이 외에도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참 창의적이면서 시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와 참신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한국어로 번역된 참 아름다운 부분들의 원래문장과 비교해 보며
각 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번역의 중요성도 느껴 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똥꼬 어디갔어? 라는 한글번역 본으로 라디오 스타에서 소개되었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그 한글판은 구매할수가 없네요~ 아쉬워요.
아무튼 그렇게 입소문을 탔다길래 한번 영문판을 사 보았습니다.
개들이 다른 개들을 만나면 엉덩이 쪽 으로 가서 킁킁 냄새를 맡잖아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재미난 상상으로 만든 이야기 입니다^^
개무도회에 온갖 개들이 모였는데,
청결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똥꼬를 옷걸이게 걸어두기로 해요^^ 이부분에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줄지어 pink O 들이 걸려있는 모습이 창의적이에요.
그런데 갑작스레 화제가 발생하여 마구잡이로 빠져나오는 와중에
아까 걸어두었던 똥꼬들을 허겁지겁 챙겨오는 바람에 누가 누구의 것인지 알수 없게 되어요.
그래서 개들은 만나면 ,혹시 저녀석의 똥꼬가 내 똥꼬 일까....하는 마음으로 엉덩이 냄새를 맡는다는...그런 웃픈 이야기 ?^^
처음에는 글씨가 너무 춤추듯 적혀있어서 눈에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영국의 귀족들이 사용하는 듯한 그런 어투로 내용이 적혀 있어서
생소한 단어, 잘 쓰지 않을법한 단어 가 많습니다.
rhyme을 맞추고 있어서
잘 읽어주면 끝나는 소리가 같아 운율이 느껴지고,
어순이 도치된 경우도 있어서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평소에 Nancy 시리즈 좋아해서 둘러보다가
요런 phonics book 도 눈에 띄어 구매해 보았습니다.
phonics book이라서 글밥 진짜 적구요, 페이지도 참 적어요 하하하.
요런 책 볼 시기는 지난것 같지만
제가 Nancy덕후라서 그냥 귀여워 구매해 봅니다.
책장에 비치해 두고, 눈길갈때 아이들이 한번씩 들여다 보길 바라며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fiction 북으로 영어를 많이 접하게 되어서.
Non-fiction 영어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느껴보기 위해 시작했어요.
Level1부터 시작해서 아주천천히 Level2까지 오게되었는데요,
한 주제당 총 8chapter로 되어있습니다.
한chapter당 두쪽분량이라서 충분히 볼만 합니다. 그리고 책 뒷편에
activity 코너도 있어서, 읽고나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Activity book도 따로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요건 따로 안사도 원래책 뒷편 독후활동으로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아주 관심 있게 봤습니다. 짧은대화체로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김치전을 만드는 순서가 굉장히 간단한 단어와 그림으로 되어 있어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듭니다. 유미와 함께 김치 먹기 극복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