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b***"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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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6.10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는 아기를 끌어안고 노래를 불러줍니다.
유튭으로 외국인이 읽어주는 영상에서 노래를 참고해서 따라 불러주었어요.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꼭 들어보시고 불러주세요.
어렵지 않아요^^

아기는 계속커요.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른이 되어요.
그때마다 엄마는 몰래잠든 아들을 바라보다 조심히 기어와 안아주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가 자꾸 몰래몰래 기어와 다큰 아들을 끌어안고
노래를 부를때 마다 꺄르르 웃었답니다.^^

그러다 엄마가 늙자, 아들이 엄마를 안고 노래를 불러주는데,
이때 가사가 조금 바뀌어요.
우리의 모습일것도 같아서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마지막 장면은 장성한 아들이 결혼해서 낳은 갓난아기인 딸을 안고,
여지껏 엄마가 불러주었던 그노래를
딸에게 들려주어요.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들 모습.
정말 우리자식들 어린시절같아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책입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다운 짧은 노래가 마음에 드는지
둘째가 자주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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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병아리와, 뿌루퉁 여우의 소소한 4개의 에피소드가 담긴 그래픽 노블입니다.
깍쟁이 같은 면이 있는 여우와 똘똘이 병아리, 그리고 마지막에 픽~ 웃을수 있는 웃음포인트가 꼭 있어요

내용 외 적으로 글씨체가 일단 가독성이 좋습니다.
반듯반듯 동글동글해서 눈에 잘 들어와요.

아이들은 그림책도 좋아하지만
그래픽 노블은 참~~ 좋아하잖아요.
말주머니속 대사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며 역할놀이도 할 수있지 않을까요?

색감도 따뜻해서 추천할 만한.
실패하지 않을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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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처음 표지 보고서는 왠 신경질 적인 할머니가 자꾸 소리를 지르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할머니네 집에는 손주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정말 많더라구요.

아,,,,혼자있고 싶을만 하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
할머니가 혼자있고 싶어서 피해다니는 장소가 나옵니다.

그 장소들로 가는 방법이 참 기발한발상인것 같아요.
걸어서 달로 간다던지, 허공의 한 부분은 열고 다른 시공간으로 가버린다던지.
이런 부분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뭐때문에 그렇게 혼자 있고 싶었나 싶었더니.
계속 뜨개질을 하며,
충분히 많은 옷이 완성되자.
바글바글바글바글 우글우글우글한 손주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신경질쟁이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손주들을 엄청 챙기네요.
많은 손주들 옷을 만들어줄 공간이 필요했던 거더라구요~

아...참. 우리네 엄마, 할머니 들은
쉬는 순간에도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그런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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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어주어도 아이들이 빵 터졌답니다.
Silly anteater~~!!!!

요 개미핥기는 자신이 뭘 먹는지 모르고 자꾸 이것저것 도전합니다만
입 맛에 맞지 않아요.
그러는 와중에 매 페이지마다 개미들은 등장합니다^^
숨은 개미들 찾기해도 재미있겠어요.

마지막에 개미집이 등장하는 순간까지도 몰라요.
개미집에 개미들이 깜놀해서 도망가는 순간, 드디어 큰 깨달음을 얻는 개미핥기!!!!!

여기도 반전이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들에게 웃음을 준 책입니다.

영어문장도 정말 쉽구요.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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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찬스로 빌려 보았던 책입니다.
글밥이 안돼 데이빗 처럼 적진 않아요.
긴 문장들이 쭉 나열된 페이지도 있지만,
삽화가 있어서 충분히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답니다.^^

해리엇은 참 왈가닥이에요.(이름보고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어요 허허허)
데이빗 만큼의 굉장한 사고뭉치인데,
그럴때 마다 헤리엇의 엄마는 조곤조곤 타일러요.
소리안지르는 그녀에게 경외를 표합니다.
저도 엄마라서 그런지...해리엇 엄마 대단한게 느껴져요...

참다참다 한다는 말이
you'll drive me wild
:D 라니 허허
참 점잖네요 영어란.

마지막은 사랑의 말들로 끝나는 아름다운 그림책.
엄마로서 나도 해리엇 엄마처럼
감정보다는 사실을 전하며
내 기분이 행동이 되지 말아야겠단 생각도 듭니다.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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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시리즈 중에 한권이고 글밥이 아주 적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 많이 보신분들에겐 유명한 책일것 같습니다.
세권 모두 마법연필이 등장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마법의 연필이 슥슥 그릴때 마다 그것이 현실화 됩니다.
곰은 그렇게 사냥꾼은 유유히 따돌리게 되구요.
마법연필이란 걸 상상해 낸 작가가 참 기발한 것 같아요.

그림으로 꽉꽉 차 있고, 한페이지에 한줄정도의 글밥이라서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책 입니다.
이미 읽기 수준이 높은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그림체와
귀여운 스토리로 감수성 뿜뿜 시켜줄수 있겠어요^^
책 제목들도 참 위트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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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유년기를 표현했다는 데이빗 시리즈!

데이빗 셰넌 작가의 유년기를 표현했다는 데이빗 시리즈!



시리즈 중에서 안돼, 데이빗!이 가장 유명한 것 같아요^^

처음엔 그림체가 뭔가 프랑켄슈타인같이...먹다남은 감자같이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장난꾸러기 데이빗의 귀엽기도 너무하기도 한 장난들이 잔뜩 들어있는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책이에요^^



여자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구요.

그림이 아주 많고, 한페이지 혹은 두페이지당 하나의 문장정도의 글밥입니다.



안돼 데이빗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 이라면 나머지 책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안돼 데이빗'은 엄마의 입장에서 계속 "안돼!"를 외치지만

'David Gets in Trouble'은 데이빗의 입장에서 사고뭉치 데이빗이 자꾸 변명만을 늘어놓아요~

영어공부를 위한 포인트로는 그럴 때(변명할때) 사용할 수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알수 있어용^^

I didn't mean to.

It was an accident.

I couldn't help it.



마지막은 항상 엄마의 사랑으로 끝이나지요?

사랑스럽고, 간결하고, 유익한표현의 책입니다.

웬디북을 알기전 이미 소장한 책이지만 소감평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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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로 한국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번영되는 게 기쁘네요.
K-culture 가 점점 확산되어 가는듯해서 기쁩니다^^

아마도 외국독자들 입장에서 책이 만들어져서
한국 아이들이 으잉? 할만하기도 할것 같네요^^
한국말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우리는 다 이해가 되니까요 하하하

내용자체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만 해요.
끝까지 할머니가 도대체 어디계실까 궁금하게 만들며, 무엇이든 열리는 손잡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여요.
책 자체는 두껍지만, 그림이 많고 문장도 간결해서 이해가 쉽습니다.

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도서를 사고 있지만
더 크게 보자면 독서 자체를 위해 여러가지 책을 구매하는 것이잖아요.
한국책들도 외국인들이 많이 읽을 기회가 생기고 있다는것을 아이들이 느낀다면 우리문화에 대한 뿌듯함을 가질 수 있을것 같요^^

아주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한 한국영어도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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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5.25
Imogene's Antlers를 읽고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해서 후속작품도 구입해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작가가 20년 정도 지나서 Imogene Comes Back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사이 그림체가 조금 변한 느낌이 들었어요^^
Imogene's Antlers는 좀더 단정한 그림체라면
뭐랄까, Imogene Comes Back을연륜이 되어 조금 흘리는(?) 느낌으로 그렸달까요?

이번작품에서는 Imogene이 날마다 마구마구 변해요.
여러 동물들의 특징이 여러날에 걸쳐 나타나요.
이모진을 동물원으로 기부해 버릴지, 예술학교로 보낼지 가족회의도 하고
역시나 엄마는 자주 기절해 버립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기절할때를 제일 좋아했는데, 2편에선 한번밖에 기절하지 않으시네요 하하하.

페이퍼 백으로 좀더 저렴하게 사고싶었는데, 아직까지 하드커버뿐이라서 이것으로 구매했습니다.

1편만큼 임팩트를 주진 못했지만, 1편으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관심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아주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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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시작하면서 정~~~말 유명하길래
모윌렘스작가 책들을 다 사보았아요.

엘리펀트 앤 피기북, 그리고 피존북은 정말 서로서로 긴밀하게 삽화속 캐릭터들이 많이 연결되어 등장하고, 표지 마지막 까지 유머를 놓지 않아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책이지요.

피죤북은 에피소드마다 에니메이션 영상도 간혹 있어요.

책 보며 영상도 찾아보고, 영상보고나면 또 다시 책 보고싶고
한~참을 많이 보았습니다^^
글밥도 아주 적어요.

책 삽화 속에서 피기와 제럴드, 그리고 너플버니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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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인 곰과 우직하게 들이미는 생쥐의 ...알고보니 우정 이야기^^

처음 제가 먼저 책을 보았을때, 글밥이 적지 않고
생소한 단어들이 꽤 되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려울 단어들이 많이 보여서 좀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도 책을통해서 슬쩍씩 접해보는 느낌으로 읽으면
되겠구나 하는거러 느꼈습니다.

집에 누가 오는걸 싫어하는 냉소적인 곰이
생쥐가 차한잔 달랄때 마다 생쥐를 내쫓아요.

go away,
i told you to leave.
out
away with you
vamoose
begone
toodle-oo

등등 이런 표현들로 생쥐를 내쫓아요.
처음 보는 표현들도, 그림책을 통해서 이런상황에 쓸수있는 말들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

몇가지 더 들어보자면 곰이 생쥐의 숨바꼭질(?)에 확 질려버려서 포기를 선언할때도 다양한 표현이 나와요.
i give up
you win
i am undone.

너무 단어가 어렵다는 것에 책을 덮지 마시고
조금 연기를 하며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글밥이 많아도
가끔씩 읽어달라며 다시 가져오는 책이더라구요^0^

생쥐의 꼭꼭 숨바꼭질 장면이 가장 묘미에요.

시리즈 책들도 단어양과 난도 정도가 비슷합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읽어보시고 계획적(?)연기로 읽어주시면 분명히 반응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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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셰넌 작가의 유년기를 표현했다는 데이빗 시리즈!

시리즈 중에서 안돼, 데이빗!이 가장 유명한 것 같아요^^
처음엔 그림체가 뭔가 프랑켄슈타인같이...먹다남은 감자같이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장난꾸러기 데이빗의 귀엽기도 너무하기도 한 장난들이 잔뜩 들어있는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책이에요^^

여자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구요.
그림이 아주 많고, 한페이지 혹은 두페이지당 하나의 문장정도의 글밥입니다.

안돼 데이빗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 이라면 나머지 책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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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4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 중에 한권이고 글밥이 아주 적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 많이 보신분들에겐 유명한 책일것 같습니다.

마법의 연필이 슥슥 그릴때 마다 그것이 현실화 됩니다.
곰은 그렇게 사냥꾼은 유유히 따돌리게 되구요.
마법연필이란 걸 상상해 낸 작가가 참 기발한 것 같아요.

그림으로 꽉꽉 차 있고, 한페이지에 한줄정도의 글밥이라서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책 입니다.
이미 읽기 수준이 높은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그림체와
귀여운 스토리로 감수성 뿜뿜 시켜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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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4
럭키데이 재미있어요^^ 추천해요~

돼지가 늑대에게 잡아먹힐 판에,
늑대에게 자꾸만 제안을 합니다.

더욱 맛있게 날 잡수시게 나를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해주시지 않겠나요?

씻겨달라거나, 먹여달라거나, 안마해 달라거나^^

글밥이 살짝있지만, 삽화도 거기에 맞게 자세하고 많아서
충분히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에 작은 반전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저도 이렇게 작은 반전이 있는 책이 항상 좋더라구요~

아주 영악하고 요망하고 귀여운 돼지의 매력에 푹 빠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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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파파님의 추천도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만 많이 사서 읽어주던터라 리더스북이라는 것이 어떤식으로
표현되는 책인지 궁금했어요.

리더스북이라는게 읽기에 만 초점을 맞춘다고 들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웬디북에서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을 보고 구매해봤어요.
그리고 다른북사이트에서는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글밥이 아주아주 적어요
글씨도 아주커서 학생 혼자 책 읽기에 부담이 없을거에요^^
학교 미술실에서 the big ones(?) ^^ 들에게 키워지고 있는 맥스와 모. (길러지는 줄도 모르는것 같아요^^)

애플픽킹 가는 big ones들의 스케쥴을 모가 읽고
케이지를 탈출해
우당탕탕 big ones들이 따온 사과들로 작은 사고를 치기도 하는데,

마지막엔 이런 사고들이
맥스와 본인들도 즐거운 애플픽킹 이었다며
만족하는게 피식 웃기고 귀엽습니다.

마지막에 항상 책속 맥스와 모의 활동을 직접해볼수있게
활동설명도 곁들어져 있어요.
그 설명들이 레벨1 답게 아주 간단한 단어하나로 직관적으로 표현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혼자 도전해볼만하게 용기를 준답니다.

^^
맥스와 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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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5.22
영화원더가 있다는것을 알고있었는데
we're all wonders 책이 영화와 관련있는것인줄은 몰랐네요~

신기하게 두작품 다 wonder 란 단어가들어가고
장애에 관한것,
헬멧이란 소재가 있다는 것이 참 우연이다 생각했는데^^ 제가 참 무뎠네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공놀이를 하거나 등
평범한것들을 하며 사는 소년은

단지 평범한 외모가 아니라는것에 손가락질받지만ㅡ

엄마의 말이 큰힘이 되는것 같아요.
Unique
wonder

배꼽빠지는 유머와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이 책에 빠져드는줄알았는데,
진지하면서 성찰적인 내용인데도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해서 읽어주는 책을 봤어요.


그림도 깔끔하고 글씨가 크고 시원시원하며 글밥도 적은 편이랍니다.

1차원적인 재미만이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것이 아니란걸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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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좋아할지 모르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아이들에게 반응이 무척 좋았답니다.

다른친구들이 뭔가 하나씩 말하고 써나갈때
조용히 조금느린듯 가만히 뒤쳐져있는 레오.

레오아빠가 많이 안타까워하지만
레오엄마가 아빠를 타일러요^^
레오아빠도 알겠다는듯 하지만

자꾸 숨어서 지켜보는데,
지켜보는 레오아빠를 찾아낼때 마다 아이들이 깔깔깔
웃었답니다.^^
읽어주실때마다 peeping중이 아빠를 찾아보도록 하시면 반응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에서 속담 한구절을 만났는데,
A watched pod never boils.
아이들에게 뜻을 설명해주니,
레오랑 레오아빠 이야기랑 같다며 말했어요.

이런게 진짜 배움이 아닌가, 소소하게 감동 ㅋ
아주 짧고 재미난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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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5.22
제목에서 이모진의 이름을 듣고 이무진 이무진 이라며 벌써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대부분 가족들이 이모진의 뿔이 별일아니란듯한 표정으로 그려지는데, 유독 엄마만 자꾸 기절을 하시는게 아이들이 너무재미있나봐요.
엄마가 기절하실때 마다 깔깔깔^^ 읽어주실때 이부분에 연기를 가미해주시면 반응이 좋을거에요.

마지막 까지 소소한 놀람포인트가 있어서 참 좋아요.^^
다읽고나서 그림을 세세히 살펴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작가가 아주 섬세하게 작은힌트? 들을 그려두었던데^^

큰아이는 독서록 숙제로 이책을 쓰고싶다고 할정도 마음에들었나봐요.
잘 모르는 단어들도 적당히 흘려보내다가 독서록에 자세히 쓰고싶은지 encyclopidia, rare, miniature, elk 이런 뜻들이 뭔지 묻더라고.
역시 "흥미"를 주는것 만한 공부가 없는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책이 20년도전에 출판되었다고하네요. 뒷이야기가 최근에 나와서 그것도 궁금 하다해서 주문하려 해요.
뒷이야기는 페이퍼백 북이없어서 하드커버로 사야할듯한데 역시 웬디북 가격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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