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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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잭 키즈의 책을 너무 좋아해서 한 권씩 사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우리 아이도 휘파람을 불어보려고 엄청 연습을 하고 있는데 사소하지만 그런 디테일한 아이의 시도와 감정을 가지고 그림책에 너무나 세련되게 풀어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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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은 파닉스 북으로 미국에서도 유명하더라구요. 쉽고 간단해서 처음 파닉스 배우는 아이가 보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라인 드로잉으로 그려진 그림에 색칠도 할 수 있구요.
아이 손에 너무 잘 맞는 작은 사이즈 책이라 한 권씩 갖고 다니며 색칠도 하고 읽기 연습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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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이 있는 아이라면 정말 공감 백배 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며 애착인형과도 잘 이별할 수 있는 과정이 시리즈에 모두 담겨있어서 한권 한권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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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공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일단 실패는 없을듯 합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잠자리에서 몇권씩 뚝딱 읽어요~
아는 내용이라 더 부담없이 집중 잘 하며 보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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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원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네요. 팝업북으로 너무 이쁘게 만들어진 책이기도 하구요.
컬러 이름들은 익숙하지만 각 컬러의 느낌들에 대한 표현이 있어서 이야기 해보기도 하구요.
컬러 몬스터들 따라그려보기도 하며 너무 재밌게 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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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우산을 만들고 우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는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왕이 방문을 해서 우산여왕을 뽑는데 남들이 그리는 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코끼리를 그려넣은 소녀의 우산이 뽑히는 이야기죠. 태국의 문화와 우산만드는 과정을 연계활동으로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책 치고는 글밥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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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의 포즈를 흉내내며 함께 요가의 동작들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네요.
간단히 실내 엑티비티로 활용하기 너무 좋은 책이에요.
간단하지만 요가중 핵심동작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가볍게 아이에게 요가를 소개해줄 수 있어요. ]
글밥이 적당하고 어렵지 않고 아이와 책을 읽고 한페이지씩 동작을 따라하며 발화하기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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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름에 대해 또 소외당하는 것에 대한 포용의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애완동물들을 키우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작은 코끼리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아이가 모임에서 거절을 당하고...또 다른 소외된 친구들과 함께 멋지게 새로운 모임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누구도 제외하지 않아요. 누구나 환영하는 모임을 만든 아이들. 아이들에게 배려와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나눠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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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책입니다.
엄마가 딸에게 전해주는 메세지를 피터 레이놀즈의 특유의 경쾌하고 심플한 그림채로 간결하게 표현해낸 책인데 묵직한 감동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 생각이 나기도 하고 우리 아이도 금새 이렇게 크겠지...싶기도 하구요.
잘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아이가 크면 전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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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피기북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돼지로 변하면 안된다며 스스로 할 일은 찾아서 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 이 책만의 매력으로 각각 페이지속에 숨어있는 돼지들을 찾는 재미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다 찾은 줄 알았는데 다시 볼 때는 또 새로운 곳에 돼지들이 숨어있네요. 아이가 엄마보다 훨씬 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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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너무나 재밌고 담백하게 그려낸 이야기책입니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아기들이 성장해서 각자의 잠자리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새 이불을 하나씩 덮고 자는 마지막 장면은 뭔가 뭉클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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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상호작용을 하며 읽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오래동안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네요. 서로 버튼을 누르겠다고 하면서 Don't push the button! 을 반복해서 외칩니다. 아이와 장난치며 웃으며 읽기 너무 좋고 영어책은 혼자 절대 스스로 보지 않는 아이가 이 책은 스스로 꺼내어 혼자 중얼거리며 보게 만든 마법같은 책입니다. 가볍게 처음 원서 시작하기에도 강추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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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든 캐릭터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피죤... 우리 아이가 모 윌렘스의 팬이 되기 시작한 첫 책입니다. 너무나 엉뚱하고 고집있는 떼쟁이 피죤은 아이가 감정이입하기 쉬운 주인공입니다. 독자와 대화하는 것 같이 만들어져서 중간중간 아이가 No~~~~ 라며 엉뚱한 요구를 하는 피죤에게 마치 부모처럼 안돼! 라고 해줍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원서를 시리즈로 모두 읽게되고 웃긴 책의 매력을 알게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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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넷의 바겟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것 처럼 라임이 적절히 섞여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어렵거나 읽기 힘들지 않아요. 그림도 너무 웃기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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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라 처음부터 세트로 덜컥 구매했어요. 근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묵혀두다가 슬쩍 다시 읽어줬는데 뒤늦게 터지네요. 전 권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주고 스스로 읽는 연습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글밥이 많지 않고 심플한 스타일인데 어쩜 그리 재밌게 한권 한권 풀어나갔는지...엘리펀트와 피기의 일상과 우정이 유머러스하고 감동있게 쓰여져서 읽어주면서 흐뭇할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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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 윌렘스 책은 터지네요. 모 윌렘스 팬인 아이가 있어서 이 책도 구입했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야기가 뭔가 익숙하게 전개되다가 반전이 있네요. 엄마가 왼쪽 페이지를 읽어주면 아이가 No! That's Not a Good Idea! 를 외칩니다. 책이 쉽고 재밌고 반복에 중독성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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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로윈즈음 구매했던 책인데 요즘도 가끔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책입니다. 글밥이 좀 있어보이긴 하는데 반복되는 구절이 대부분이라 부담이 크게 없어요. 음원 시디로 자주 듣다보니 책으로 읽어줄때 더 집중해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음원 시디의 책읽어주는 목소리도 좋고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는 페이지마다 반복이 자주 되어서 몇 번 읽고는 아이가 외워서 말하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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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플라이 가이를 우리 아이도 과연 좋아할까...하는 마음으로 사봤습니다.
또..또...를 외치는 바람에 세트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읽어주면서 엄마도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아이와 둘이 낄낄 웃으며 읽는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책을 찾아서 기쁘네요~
페이퍼백이라 책장에 부담없이 꽂아놓기 좋고 스토리들이 너무 웃겨서 반복해서 잘 읽는 요즘 우리집 최애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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