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우리집도 식탁에서 이야기하면서 밥먹기보다는 점점 텔레비전을 보면서 대화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았는데..이 책을보면서 다시 반성하게되네요. 글씨체가 평소 다른책과 달라 다양한 그림과 글씨체를 접해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같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되네요
역시 웬디북클럽 선정도서는 영어뿐만아니라 재미도 잡을수 있어서 최고에요~~표지부터 흥미롭고 제목이랑 찰떡인 그림이네요 혼자 쓱 볼때는 미처 못봤는데 아이랑 알 색이 다른 그림을 찾아서 보면서 왜 얘만 유별 날까 생각해보면서읽었어요. 특별히 어려운 단어도 없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한글책 버전으로 먼저 읽었던 책이라 영어책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했습니다. 화에 대한 감정을 다루는 내용인데 영어 표현도 그림과 접목해서 쉽게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영어도 배우고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도 알려주는 일석이조의 책이에요. 소장해두고 엄마도 아이도 꺼내보면 마음을 다스리기 좋을 것 같아요.
생소한 단어들이 있고 제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책이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내용이었어요. 주인공의 표정을 어찌나 섬세하게 표현했는지 그림만 봐도 그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cd가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가능하고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유쾌한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