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alk pretty one day! 자신의 이야기를 유머스럽게 풀어낸 걸로 유명해 '대체 어느 정도길래?' 싶어 구매했습니다.
명성대로였네요. 첫 몇 페이지부터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상 언어로 쓰인, 텍스트형 시트콤을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미지와 책 실물 표지가 다릅니다. 책 판이 바뀐 거 같은데 새 표지(현재 사면 배송받는 책 표지)는 첨부한 이미지처럼 유럽 귀족 초상화에 텍스트를 얹은 느낌입니다. 표지 디자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처음에 책 잘못 온 줄 알았습니다 ㅎㅎ)
The mysterious benedic society 1권 읽고 너무 재밌어서 샀습니다!
역시 동작가 작품답게 스토리가 탄탄해요.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오디오북이랑 같이 읽으시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 텍스트+성우분 연기)
Benedic society의 느낌을 1권의 소설로 맛보기하고픈 분들께 추천합니다!
The wild robot 읽고 전체 시리즈 다 읽고 싶어 번들로 구입했습니다!
(어른이 봐도 재밌는 책입니다 ㅎㅎ 아마 그래서 영화화까지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해요)
덕분에 어쩌다 보니(?) 낱권, 번들 다 사 봤는데
- 배송 상태: 둘 다 최상입니다. 아래 차이점들 보고 본인에게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될 거 같아요
- 내부 본문: 차이 없음. The wild robot 기준으로 ISBN + 페이지 수까지 똑같습니다
- 표지 상태 (중요!!!): 여기부터 차이가 발생합니다.
낱권 같은 경우 표지 질감부터 달라요. 약간 서점 진열을 고려한 모양새 + 집었을 때의 느낌부터 신경을 쓴 모양새입니다.
* 낱권: 표지 무광 + The Wild Robot 이라는 제목 본문 / 저자 이름에 형압 코팅 완료 (돌출된 느낌 되어 있는 그 코팅입니다)
* 번들: 책 전체 유광 코팅 + 형압 등등 그 어떤 디테일 처리도 없음. (그냥 인쇄소에서 뽑은 다음에 표지에 최소한의 코팅 작업만 한 느낌이예요)
정리하자면
- 아이가 읽을 거라 좀 고급으로 사주고 싶다 / 애가 처음에 접한 게 형압까지 된 버전이라 다른 거 사주면 안될 거 같다 / 표지 상태부터 좀 디테일하게, 한 권 한 권 신경쓴 책을 원한다 -> 돈 좀 더 주더라도 낱권 사세요
- 성인이 읽을 목적으로 구매한다 / 어차피 본문만 똑같으면 장땡이다 / 아이 성향상 표지까지 살펴보진 않을 거 같다 -> 번들로 그냥 들이세요
저는 첫권 보고 재밌어서 나머지 산 거고 (겹치는 거 한 권은 지인 나눔용) 후자의 경우에 좀더 해당되어서 상관없었습니다. 성향 따라 가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의 책을 주문하는 중이다! 하지만
-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책을 고르고 있다
- 너무 그림책이면 안 되지만 그래도 몇 페이지당 삽화 하나는 있어 텍스트가 주는 압력(?)이 적었으면 좋겠다
- 생각도 감정도 사회성도 없는 한 무생물(?) (어쩌면 유기체일 수도 있겠네요)가 어떤 사회 안에 소속되어 가는 과정을 얕게라도 담은 이야기면 좋겠다
다른 책 읽느라 조금 늦게 책장 열어 봤는데 + 새벽에야 겨우 표지 넘겼는데 와...
진짜 재밌습니다 ㅋㅋㅋ
찐 두꺼운 책이라 '에휴 몇 장 넘겨 보고 분위기만 파악한 다음 자야지...' 했는데 웬걸, 앉은 자리에서 Chapter 1 순삭하고 고대로 2까지 몇 쪽 보다가 시계보고 아차 한 다음에야 잠들었습니다.
지금 1권도 다 못 봤는데 오프라인 서점에서 2권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ㅎㅎ
배송 상태: 매우 좋음! 별 5개입니다! (친환경 배송 택했는데 굉장히 잘 보내주셨어요 ㅎㅎ)
책 내용: 톨킨의 호빗입니다...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꼭 소장하고 싶었어서 이번에 구입한 건데, 책 받아 보고 역시 잘한 결정이었다 싶었습니다. 펼치는 순간 진짜 딱 꿈에 그리던 호빗 이야기였어요!
포장도 잘 해서 보내 주셨고 (박스 바닥에 박스 종이 하나 더 깔아 보내 주셔서 비 오는 날이었는데도 책이 무사했습니다!), 바라고 바라던 호빗 원서라 더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 맨 앞에 간단한 지도와 English Rune으로 Foreword 있는데 덕분에 처음부터 몰입감이 상당했어요!
*단, 상세한 지도가 수록된 버전을 원하시는 분은 처음부터 special edition을 구입하시거나, 일러스트가 앞뒤 커버에 들어간 경우가 있는 큰 판형(Hardcover로 많이 나옵니다)을 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미 한국어 번역판으로 지도 수록된 Hardcover가 있어서 큰 미련은 없었지만 혹여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본 뒤 구입하시는 경우라면 참고하세요.
Tuesdays with Morrie의 경우 Anchor books에서 낸 다른 판형도 있지만 (그리고 세일도 많이 되어 팔리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판형 추천하는데 '읽기 편해서' 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Anchor 쪽 판형이 세로 여백이 거의 없고, 덕분에 손에 쥐고 읽기도 불편해요 ... (이럴 거면 Kindle 가서 전자책 사지 손으로 잡고 펴서 읽는 종이책 왜 사겠나 싶었던 정도였... 아 물론 나는 깨알 글씨 + 빽빽 자간 + 여백 없는 불편 도서라도 잘 읽는 사람이다! 가격만 본다! 하시면 상관없습니다)
책은 직접 보고 사야 한다는 주의라 (특히 판형 다양하면 더더욱) 서점/도서관 가서 직접 체크해 보고 구입한 건데 이게 제일 괜찮았습니다.
정리하자면
- 원서 읽을 때 '읽기 편한 판형' 도 고려하시는 분인데
- tuesday with morries 가 사이즈도 달라서 고민이셨던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이 버전 추천드립니다!
(택배 배송도 별 5개 드립니다! ㅎㅎ)
2. 물리학은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인가요?
3. 물리학의 역사 속에서 발견된 주요 개념들은 무엇이었나요? 그 개념들의 의미는?
4.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인가요?
-> 위 질문들에 전부 답해 주는 좋은 책! 과학에 관심 많은 아이(+과학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리학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어른이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