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Q***"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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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살 딸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에요. 이야기를 선택해서 만들어가는 책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역시나 본인이 다양한 걸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주 좋아했답니다. 주어진 다양한 예시들로 많은 단어들도 알 수 있었고 아이가 선택한 물건이나 사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정말 좋아했답니다. 읽을 때 마다 다른 걸 선택하는 재미도 있구요. 그림과 단어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굳이 단어를 몰라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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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누군가와 안고 싶은 고슴도치와 거북이. 두 친구 모두 모든 친구들에게 거절을 당하고 상심하지만 마침내 서로를 만나게 되어 뜨거운 허그를 하게 됩니다. 앞은 고슴도치, 뒷장부터는 거북이의 이야기가 펼쳐져 가운데서 이야기가 만나게 되는 독특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문장들도 단순하고 캐릭터들도 사랑스럽게 그려져서 아이가 아주 좋아하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한글책으로 이미 읽었던 책이라 더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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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하고 고약한 표정의 악어가 있는 표지부터 웃음이 나는 책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절대 오지 못하게 하고 자신만 즐길 수 있는 강이라고 선포합니다. 하지만 곧 이가 아파 고통스러워하지요. 평소에 다정한 악어였다면 친구들이 나서서 도와줬겠지만 워낙 고약한 악어라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그때 아주 작은 쥐가 악어의 아픈 이를 빼서 묻어주고 친한 친구가 되지요.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겠다는 쥐의 말에 감동을 받은 악어는 자신도 다른 친구들을 위해 강을 내어주고 함께 어울리게 돼요. 특히 책의 첫 면지에서는 악어 없이 다른 친구들만 있는데 마지막 면지에 악어를 포함에 여러 친구가 함께 있는 모습이 훈훈한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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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무서워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토끼의 모습. 아이들이 읽으면서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토끼의 모습이 재밌다며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그림자인데 왜 저러냐면서~ 아마 그림자인 걸 모른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마지막에 그림자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된 토끼는 더이상 그림자를 무서워하지 않고 친한 친구가 되는 결말이었어요. 결말이 예상과 전혀 다르게 전개되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결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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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어마어마한 물건들을 버리줄은 모르고 모으고 쌓아두기만 하는 에드워드. 그런 에드워드에게 나와서 놀자고 말하는 친구들. 하지만 에드워드는 그때는 깨닫지 못하죠. 집 앞에 지나 간 트럭이 지나간 뒤 집 안의 물건들이 쏟아지고 물건들 속에 겨우 작은 공간 하나에 살아남아 갇혀 버린 뒤에야 깨닫게 됩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곳을 탈출하고 주변의 필요한 친구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나누어 주게 되지요. 그림과 글씨체가 귀엽게 쓰여 있고 상황 전개도 유쾌해서 재미있게 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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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요시타케 작가님 책은 워낙 기발하고 창의적이라 한글책으로도 좋아하고 많이 접했던 책이에요. 팬티에 묻은 소변으로 시작해 엄마에게 들키기 전에 말리려고 하는 귀여운 주인공.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받고 싶어 여기 저기 물어보지만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만나지 못하지만 다들 조금씩의 불편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 불편함들이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것들이라 더 재미있고 웃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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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목욕을 하는 코끼리 엘리와 그런 엘리의 욕조에 자꾸 들어오는 친구들.
책의 앞 부분에 독자에게 책을 흔들거나 기울여 보라고 하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독자들이 엘리를 도와주려 책도 흔들고 나가라고 큰 소리도 지르지만 욕조 안은 점점 좁아져요. 마지막에 엘리가 물을 모두 빨아들이고 친구들이 떠난 뒤에 비처럼 쏟아내는 장면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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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벌 제리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벌을 만나면 침으로 날 쏠거야. 특히 엄청 큰 벌은 위험할 거야라는 선입견에 사람들 곁에는 갈 수 없었던 제리. 우연히 주운 가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죠. 결국 본 모습을 들켜 곤혹을 치르지만 진정한 제리의 가치와 됨됨이를 보고 사람들은 제리의 겉모습이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제리를 판단하게 되는 훈훈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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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아이와 우리 가족 모두가 너무나 좋아하는 비빔밥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라 침을 꼴깍하면서 읽었어요.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마켓에서 장을 보는 장면에서 부터 마지막 가족끼리 다 함께 먹는 장면까지 역동적이고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중간 중간 그림에서 '참기름' 등 한글이 나오니 아이가 신기해하고 좋아하네요. 익숙한 소재의 이야기라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즐거워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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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섬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이가 한번쯤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할 내용을 예쁜 그림과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표현해 둔 책인 것 같아요. 특히 반복되는 어구를 사용해서 리듬감도 느껴지면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동사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그림과 단어가 직관적으로 연결되다 보니 화산과 관련된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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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책의 처음 전개부터 황당하고 결말이 궁금했던 책이에요. 현자라는 남성에게 집이 좁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계속해서 동물들을 들이라고 하고 또 그걸 그대로 실천하는 할머니의 모습도 웃겨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왜 이 남자가 현자인지 알게 해 주는 웃음이 나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똑같이 주어진 상황이어도 우리가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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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시리즈는 워낙 한글책으로 유명해서 한글책으로 이미 접했던 책이었어요. 항상 말썽만 피우는 데이빗의 모습에 아이들도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순수한 데이빗의 마음 한 면을 보게 되는 내용이에요. 그림이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있고 문장이 짧게 짧게 제시되어서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데이빗의 행동을 얄밉고 혼나야 하지만 마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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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는 조금 있지만 그림이 재미있고 적힌 문장들이 단순하고 쉬워서 깔깔거리며 읽은 책이에요. 원숭이가 좌충우돌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도 매우 웃기고 케이크를 대회장소까지 가지고 가는 과정도 우스꽝스럽게 전개되어 있어요. 몽키의 표정도 익살스럽게 그림에 잘 표현되어 있고 반복되는 문장들도 꽤 있어 아이들이 나중에는 직접 소리내서 그 부분을 말하더라구요. 마지막 부분도 귀여운 반적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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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엄청 크지만 착하고 순수한 클리포드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초기 챕터북으로 아이에게 청독하게 하려고 산 책이에요. CD도 함께 있어 청독하기에 너무 좋고 성우들의 목소리도 너무 재미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클리포드라는 캐릭터가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주인공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이런 애완견을 키우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챕터북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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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챕터북을 시작하지 않은 아이라 쉬운 초기 챕터북을 구입해 보았어요. 특히 cd까지 함께 있어 청독 하기에도 좋았어요. 5가지의 다른 주제와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문장과 단어가 크게 어렵지 않아 초기 챕터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다 읽고 나더니 시리즈가 더 없냐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주제가 있어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챕터북을 읽었다는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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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와 벨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도넛 가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특히 좋아했고 사과 공장으로 간 할머니를 구출하는 이야기도 스릴있고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책이 두껍고 글자도 크지 않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에 잘 몰입해서 보았어요. 특히 시리즈로 되어 있으니 세 권 모두 읽고 나니 더 흥미진진해 했어요. 각 에피소드들마다 유머가 있고 등장 인물들마다 개성있는 성격이 드러나 집중력을 높여 줬던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읽어 보기도 하면서 두꺼운 책을 읽어냈다는 자신감도 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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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 시리즈였어요. 특히 두 캐릭터가 함께 즐기는 놀이들이나 병원을 가기 무서워하는 상황 등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상황이어서 더 재미있어 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문장이나 단어들도 어렵지 않아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금방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은 좋아해서 아주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던 시리즈입니다. 닮은 듯 다른 듯 순수한 두 캐릭터들이 아주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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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리즈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책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책이 전개되어 있고 나중에 엉뚱한 말을 하는 책에게 장난으로 화를 내기도 하면서 읽었어요. 표지부터 아이들이 "응??"하면서 이게 뭐지?하고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던 책이에요. 디스 이즈 어 볼과 디스 북 이즈 레드 책은 어린 둘째도 재밌어 했고 마지막 B가 사라지는 책은 문자읽기를 할 줄 아는 첫째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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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0
전작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터라 말썽임없이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작가님의 후속책이라고 하니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던 책입니다. 역시나 역시입니다. 전작보다 한글이 훨씬 많이 나와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쉽게 봤던 것 같아요. 특히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전래동화 패러디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이미 좋아하는 주인공들이라 더 매력이 넘쳤고 곳곳에 유머스러운 대사들이 있어 두껍지만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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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9
할로윈 느낌의 책이라 약간의 무서움이 있는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무섭지 않아 당황하긴 했네요. 고스트를 잡는 꼬마 마녀가 집 안의 모든 고스트를 잡아 씻고 빨래처럼 널어놓은 게 신선했어요. 테이블 보, 커튼, 이불 등으로 새로 태어난 고스트들. 이젠 절대 무섭지 않은 고스트들이죠.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할로윈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도 처음엔 무섭지 않아 실망했지만 고스트들의 변신을 보고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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