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샤렛의 쨍한 그림을 새로운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네요.
여러가지 주어진 상황에 '너는 어떻게 해볼래? 어떤 선택을 해볼래?' 대화를 나누며 엉뚱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즐거운 책입니다.
외출할 때 들고 나가서 그림도 요리조리 살펴보고 이상한 이야기도 만들어보며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고마운 책입니다.
아이스파이와 더불어 저희집 외출책으로 픽!
여름이 온다로 이수지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작품이 많으시더라구요.
아이와 영어책으로도 이수지작가의 책을 읽게되어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우리나라 작가의 책을 영어책으로 읽을 때의 쾌감이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열고 또 열고 또 여는 귀여운 책입니다.
책안에 책안에 책이 들어있는 시도도 좋았어요^^
그림책의 이런저런 상상과 시도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즐거운 책입니다.
위씽 시리즈는 흘려듣기 좋은 것 같아요.
마더구스와 더불어 저희집 배경음악 단골손님이었답니다.
지금은 겨울되면 종종 꺼내 듣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