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몇년 전에 하드커버로 된 이 책을 사서 두고두고 잘 읽힌 지라, 아직 아이가 어린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사주었어요. 페이퍼북이라 자리도 덜 차지하고 좋네요. 리더스 1,2단계를 읽고 나서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시리즈에요.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책이라서 아이들이 깔깔거리면 반복해서 보고 또 보기 때문입니다. 진지한 아이보다는 유머를 좋아하는 개구쟁이 타입의 아이들에게 잘 맞는 책이에요.
Seriously Silly Color를 너무 좋아했어요. 이 책도 잘 보기는 합니다만, COlor 보다는 덜 좋아하네요. 두꺼운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에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페이지 수가 적어서 부담이 덜하고 익숙한 동화에서 플롯을 따오기 때문에 편한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책은 얇고 글밥도 적은 편이지만 4점대 이상의 책이라 아이 수준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보여주면 좋습니다.
강추하는 책입니다. 신체와 관련된 각종 표현들이 다 들어 있어요.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주인공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작은 일들이나 무심코 어른들이 내뱉는 신체 관용구들을 듣고는 걱정에 휩싸입니다. 예를 들어 "Please give him a hand" 이런 표현을 듣고는 손을 떼어서 달란 말인가.. 하고 놀라는 상황 등이죠. Fly Guy를 잘 본 아이라면 이 책은 무조건 통합니다. 작가의 익살스런 그림과 글이 아이들을 웃게 만들어요.
레오라는 조금은 어설프고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아기 사자가 등장합니다. 그런 레오를 지켜보는 아빠 엄마는 초조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다려 주기로 하지요. 시간이 흐르자 레오는 하나씩 못하던 것을 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말문이 트이고 내뱉는 첫 문장은 "I made it!" 이라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는 작은 위안을 얻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 두줄의 적은 글밥이라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읽어주어도 되는 책이에요.
스타워즈를 아주 좋아하는 저희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보네요. 영화 속 등장인물이나 소품이 선명한 화질로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어서 스타워즈 팬이라면 너무나 좋은 볼거리에요. 활자도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어 좋습니다. 특히 영화 속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각종 무기와 소품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되어 있어 영화를 더 깊게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초2 아이가 일주일동안 푹 빠져서 완독했어요 너무 재미있다며 읽다가 깔깔거리고 혼자 웃어요 초4 큰애는 이런류의 책을 읽고 미국 스쿨링 보냈더니 미국 아이들과 회화나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더라구요 친구들 놀리는 표현이나 속어가 좀 등장하니 아이가 따라한다면 조금 주의를 줄 필요는 있습니다
초3때 읽었구요 이 책을 읽고 Danger Zone 읽으니 세계사 상식이 많이 늘었어요 논픽션은 거부하는 아이인데 지루한 역사를 재미나게 풀어써준 이런 책들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책 페이지수는 적지만 단어 수준은 좀 높아요 DVD도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애는 사달라고 하지는 않더군요
CD 케이스에 조차 너무나 예쁜 그림이 그려져있어 흐뭇한 책이에요 페이퍼북임에도 종이질이 고급스러운데 다만 종이가 좀 번들거려 빛을 반사하네요 책 크기도 좀 작은 편이라 글씨도 작으니 구매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초4아이 재미나게 집중듣기하고 있습니다 첨엔 시시할 것 같다 하더니 1권 읽고는 푹 빠졌어요
윔피키드와 함께 저희집 최고 히트작입니다
장난끼다분한 초2, 초4 아들들이 이 책이 뭐가 그리 좋은지 보고 또 보고 열번도 넘게 반복중입니다
리더스나 쉬운 챕터북에서 페이지수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교량 역할 하는 책으로 딱입니다
다만 성향 따라서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아이 성향이 진지하고 모범생 스타일이면 오히려 이 책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애들은 그렇지 않은 관계로.....
퍼시잭슨, 39clues 시리즈 아주 잘 본 4초딩이 푹 빠진 책이에요 저희 애가 CD 있는 책만 보는데 이 시리즈는 오디오북이 넘 비싸서 책만 사줬는데도 권당 하루이틀이면 다 읽어치우더라구요 덕분에 두꺼운 책 읽기독립했습니다
아이말로는 조금 자극적이라하니 초등 저학년은 비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