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조금 무섭고 기괴해 보이지만,막상 읽어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정확히
자극하는 이야기다.아프고 불편한 경험을 으스스한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가 부당 없이
공감하게 만들고,두려움과 웃음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든다.무섭다고 피하기보다는
그래서 어떻게 됐어하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고,아이들끼리 이야깃거리로도
잘 이어진다.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의외로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편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낸 유쾌한 이야기 모음이다.
음식 하나 하나에 얽힌 상상력 넘치는 에피소드가 아이들의 웃음을 끌어내고,
먹기 싫다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만든다.
훈계하지 않으면서도 음식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 주어,읽다 보면 아이 스스로 한 입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힘이 있다. 읽기 난이도도 부담 없어서 독립 읽기용으로도,
부모와 함계 읽고 대화나누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들은 아이들의 표정,감정,상상력을 유쾌하게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과장된 얼굴 표정과 익살스러운 상황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끌어내고,짧지만 힘 잇는
문장덕분에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친구 관계,자기표현,감정 조절 같은 주제들이
은근히 녹아있어 읽고 난 뒤 대화로 확장하기도 좋다.소리내어 읽거나 표정을 따라
해 보며 활동으로 연결하면 읽기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책 세트라 추천한다
자극하는 이야기다.아프고 불편한 경험을 으스스한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가 부당 없이
공감하게 만들고,두려움과 웃음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든다.무섭다고 피하기보다는
그래서 어떻게 됐어하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고,아이들끼리 이야깃거리로도
잘 이어진다.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의외로 매력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