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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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요즘 유항하는 MBTI로 말하자면 극 I인 곰과 대문자 E인 오리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ㅎㅎ 곰은 감기에 걸려서 그내유가만히 누워서 쉬고 싶은데 오리는 자꾸자꾸 이거해줄까? 저거해줄까? 하며 귀찮게 굽니다. 그런데 그러다 결국 오리도 감기에 옮고 말았죠. 내가 그랬던 것처럼 곰도 날 돌봐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한 오리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흰 눈 위에 커다랗게 곰에게 메세지를 씁니다 ㅎㅎ 귀엽고 재밌는 우정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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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teckentrup 작가님의 책들을 좋아해서 다른 책들을 찾다가 이 책도 사보았습니다. 카멜레온은 자기 주변 환경에 맞추어서 자기 몸 색을 바꾸는 동물인데 이 Neon Leon은 주황색을 너무 좋아해서 색을 바꾸지도 않네요 ㅎㅎ 마지막에는 멋진 같은 주황색 꽃들이 가득한꽃밭에 있는 카멜레온이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작가님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이 책도 그림이 예뻐서 보는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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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1
아이가 요즘 들어 몸 속에 대해서, 뇌나 뼈나 장기들 이런 것들을 몇몇 책들로 접하다 보니 궁금한게 점점 더 많아져서 이 책을 사줬어요. ursbone 플랩북들은 다른 시리즈도 몇개 있는데 아주 견고하고 그림체도 다 좋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일단 믿고 사는 출판사입니다 ㅎㅎ 이 책도 역시나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고 내용도 알찬 편입니다. 텍스트가 저희 아이에겐 조금 많은 편이라 간추려 읽어줬지만 그래도 좋아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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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1
세트로 구성되어있는 little princess 시리즈를 먼저 아이와 읽어보았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공주같지는 않은 공주이묜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재미있었나봐요. 그래서 세트에 없는 책들도 하나씩 사주았습니다. 이 책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친구의 토끼를 보고 나도 토끼 사달라고 떼쓰는 little princess 가 저희 딸과도 많이 닮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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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minutes to bed 시리즈를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평소 유니콘이나 인어공주 같은걸 좋아하니 그런 상상속 동물들이 총출동하는 시리즈라 너무 좋은가봐요 ㅎㅎ 그런데 이 birthday party 편에서는 시리즈에 나왔던 동물들이 모두모두 다같이 나오니 정말 좋아하네요 ㅋㅋ 다른 시리즈들을 먼저 다 읽어본 후에 이것도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여자아이들이라면 특히 더 시리즈 다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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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1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소 tina와 형제소들의 이야기입니다. 소가 어떻게 나무를 올라가! 했는데 tina는 두려워하지 않네요. 결국 형제소들도 tina를 찾아 나무를 올라가고 그 아래 멋진 풍경에 다들 놀라게 됩니다. 그림체도 색감도 너무 예뻐서 저도 읽으면서 감탄했네요. 아이들 책이지만 엄마도 읽으면서 같이 힐링되는 그런 책입니다. 같은시리즈 책들과 함께 읽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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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1
자기는 정말 운이 없는 오리라고 생각하던 오리가 올빼미에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고, 행운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저희 아이는 책에 그려진 땅 속 깊이 나무 뿌리와 엉켜있는 보물상자를 보며 여기 행운이 있는데!! 하며 아주 좋아하더군요 ㅎㅎ 무엇보다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가 가장 큰 행운이란걸, 행운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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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1
가장 유명한 the crocodile who didn’t like water를 시작으로 결국 이 시리즈를 하나씩 다 모았네요 ㅎㅎ 인기를 많이 얻은 책을 시작으로 같은 시리즈로 책을 많이 내다 보면 좀 재미없어지게 되던데 이 시리즈는 그렇지가 않네요 제각각 다른 재미가 있고 다 새로운 감동이 있어요 ㅎㅎ 이 책은 한창 거울 보며 꾸미기 좋아하게 된 저희 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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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이 책 속의 엄마처럼 엄마가 혼자 모든걸 다 하진 않지만… 제가 읽으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던 책이네요 ㅎㅎ 저희 엄마 세대의 모습에 더 가까운듯한 책이예요 묵묵히 모든 집안일을 다 하는 엄마와 가만히 소파에 앉아서 말만 하고있는 아빠와 두 아들이 돼지가 되어버린 모습이 나오네요 ㅎㅎ 다만 마지막 엔딩은 약간 이해가 어렵네요 갑자게 엄마가 차 수리는 왜?? 싶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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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0
creepy시리즈는 한권 한권씩 모았는데 역시 세권 다 실패가 없네요. 비슷한 스타일의 그림과 스토리의 반복이라 다 사면 좀 지겹거나 재미없어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다 좋아하네요 처음부터 세트로 살걸 그랬나봐요 ㅎㅎ 캐럿 스토리는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어요 ㅎㅎ 재스퍼가 캐럿을 막은게 아니라 사실은 캐럿이 재스퍼를 막으려고 작전을 짜놓었던 거라는.. 신선한 반전스토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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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나름 웃기고 재미있는 시리즈 입니다. 어휘나 문장 수준은 아주 쉬운 편이지만 the party는 약간 말장난같은 느낌인데 이걸 이해하려면 쪼끔 커야겠다 싶었네요. 보통 동화책에서는 여우가 나쁘게 나오는게 많은데 이건 여우가 채식을 좋아하고..ㅎㅎ 착하고 조용한 느낌이네요. 비슷한 코믹북인 beak and ally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거보다 쪼끔 더 잔잔한 느낌이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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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소재입니다. 그림도 사랑스럽고 예쁜 그림체구요. 나오는 소재들이 다 딱 여자애들 취향저격 소재들이네요 ㅎㅎ 발레부터 그렇고 tea party, sleep over, cup cake 이런것들로 풀아가는 이야기들이 딱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잔잔하게 흘러가는 편인데도 저희 아이 꽤 좋아하네요. 낮은 레벨에 맞게 글밥도 적당하면서 쉽습니다. 다만 글자가 넘 커서 그림은 조금 작아진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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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보다는 엄마가 찔찔거리며 읽게되는 그런 책이예요.. 이 책은 애초에 아이보단 엄마를 위해 쓴 책일거 같아요 ㅎㅎ 이런 스토리라인의 책이 처음 본 것도 아니지만 엄마는 볼때마다 찡하네요 ㅎㅎ 저희 딸이 이 책을 이해하고 엄마랑 같이 감동받는 날도 오겠죠 ㅎ 아직 저희 애는 이 긴긴 시간의 개념을 이해조차 못하겠지만.. 엄마가 소장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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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하늘에 뜬 커다란 은빛 달을 보고 우유 한 그릇인줄로 알고 쫓아간다는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스토리라 자극적인 스토리들 많이 접한 아이라면 약간 시시할수도 있지만 잔잔하고 따뜻한 결말에 애들보단 엄마가 소장하고픈 그런 책이네요. 애들 책 보면서 엄마가 힐링받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 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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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clack moo 에 이어서 이 책도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연필과 종이로 글자를 쓸 수 있는 오리 이야기이네요. 농장 주인 아저씨가 없는 틈을 타 주인아저씨의 편지인 척 자기들이 원하는걸 다 적어주고 받아냅니다. 마지막엔 결국 농장 주인 아저씨가 씩씩거리며 휴가에서 돌아오네요 ㅎㅎ 아이와 함께 아주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 시리즈 다른 책도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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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1
squeak 소리를 낼 때마다 아이가 꺄르르 웃으며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무리 소리가 거슬려도 그렇지 바닥을 다 뜯어내고 지붕도 다 뜯어내고 벽까지 다 뜯어내다니요.. 당황스러운 부엉이의 모습이 아이는 그저 웃긴지 아주 좋아하네요. 마지막엔 결국 생쥐와 함께 잠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저희 아이도 늘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왠지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ㅎ 보드북이라 어린친구들부터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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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라 이것도 좋아하네요. 사실 witch 뿐만 아니라 모든 상상의 존재들 fairy dragon monster ghost 이런거 다 좋아해서 이 시리즈도 모두 모아보려구요 ㅎ 그림도 발랄하고 표지도 눈길을 사로잡고 소재도 소재다보니 아이 입맛 확 당기기에 좋은 책입니다. 내용도 엄마맘에 들게 재미있으면서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으로 끝이나요. 이건 결과보단 노력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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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가 좀 shy한 여자아이인데 이 책 내용이 엄마맘에 아주 쏙 들었네요 ㅎㅎ 저희애도 처음보는 친구한테 먼저 말 걸고 이런거 절대 못하는 아이인데.. 꼭 비슷한 유령이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용기릉 내고 친구들과 친해지는 모습이 아주 훈훈합니다 ㅎㅎ 같은 시리즈의 leila는 약간 어려운 마녀 이야기에 나오는 단어들이 쓰인데 비해 이건 쉬운 영어로 쓰여있어 읽기도 무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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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칼데곳 수상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때로는 너무 어려운 작품도 있어 애매하지만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합니다. 이것도 칼데곳 수상작 답게 너무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내용이예요. 젖소들이 타자기로 농장 주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게 되고 이것저것 요구합니다. 마지막에는 믿었던 유리가 타자기를 가져간 모습이 보이면서.. 끝까지 재미있게 마무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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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발한 방식의 구멍 책입니다. 다양한 사물이 색이 안맞았다가, 책을 한 장 넘기면 맞는 색으로 보여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스스로 넘겨보며 키득거리네요. 아직 어린 유아기에 색을 익히며 보기에도 좋아요. 저희 아이 수준에는 약간 쉬워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믾이 되었던 책인데..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하나라도 있는 책은 내용이나 글밥을 떠나 신선하게 다가오는지 계속 찾으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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