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명성에 걸맞네요. creepy 시리즈는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이것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다만 요건 아직 학교 안가는 어린아이가 보기에는 내용을 좀 설명해주면서 읽어주는게 더 좋겠네요. 영어나 문장 수준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spelling test, surprise quiz, poster contest 이런게 뭔지 정도는 설명해줘야 하니깐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라는 비슷한 제목의 다른 유명한 작품을 오마주한 스토리이죠. 원작에서는 엔딩이 당혹스러운 새드엔딩(?)이라 이거뭐지.. 이런 느낌이었는데..ㅋㅋ 플라이가이의 에피소드에서는 다행히(?) 해피엔딩이네요..ㅎㅎ 원작을 먼저 읽어본 다음 이걸 읽으니 재미있어요. 원작에서 할머니가 커다란 소를 삼키고 죽는데..ㅋ 여기서는 버즈가 소를 삼키기 직전에 플라이가이를 불러서 모두모두 나오게되거든요 ㅎㅎ
이 책 역시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읏음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 덕분에 pretending이 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배웠네요. pretending이 뭔지 몰랐을때는 제럴드가 피기의 I’m a frog 이 말에 아주 깜짝 놀랐지만.. 마지막엔 자기도 재미나게 하네요 ㅎㅎ grownup도 마니 한다는.. 어른들만 알아차리고 웃을 수 있는 유머도 들어있어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납니다 ㅎㅎ
영어에서 코끼리 울음 소리를 trumpet이라고 하죠. 이에 대한걸 다른 코끼리 나오는 책이나 이런걸 통해 먼저 접하고 난 다음 이 책을 읽으면 이 책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피기가 트럼펫을 연습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만 생각한 제럴드, 알고보니 코끼리인 제럴드처럼 코끼리소리(trumpet) 을 내고파서 그랬단걸 알고 감동을 받죠 ㅎㅎ 다른 책들처럼 이 책도 따뜻한 결말에 웃음짓게됩니다
너무 재미있는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 중에서도 너무 재미있는 스토이입니다. 뱀은 팔이 없어서 같이 공 던지기 놀이를 못하는데.. 이 아이디어 하나로 너무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냈네요. 모 윌렘스 작가님의 유머감각은 아이들에게 최고입니다 ㅎㅎ 저희 아이도 특히 이 이야기를 엄청 웃으며 봤네요. 뱀은 아파죽겠다는데 뭐가 그리 웃긴건지..ㅋㅋ 마지막의 훈훈한(?)결말도 좋구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같이 나눠먹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런 제럴드의 내적 갈등(?)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진 책입니다. 한참동안 고민고민하며 이걸 피기에게 줄까말까 하다가.. 그래 줘탸지! 했는데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상심에 빠진 제럴드에게 피기가 아이스크림을 주며 위로해줍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책을 잘 써주는 모 윌렘스 작가님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엄마 보기에 예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는 책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 있어서 자꾸 찾게 되고 봐도 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책도 그렇죠.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았던 책의 배경 흰 종이가 점점 어두워지고.. 마지막에 펼쳐지는 밤하늘의 별빛은 너무 예뻐 보여서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실패가 없는 모 윌렘스 최고의 시리즈인 elephant and piggie 죠.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는 영어 시작하면서 다 외우도록 읽고 이제 다른 책들도 많이 보고 있는데 한참 안보고 지내다가도 어디서 코끼리나 돼지만 보면 또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또 빼오곤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책에 나왔어!! 하며 자기들끼리 재미있어하는게 웃긴 책입니다 저희애도 읽으면서 혼자 바나나 하며 한참 웃곤 하는 책이죠 ㅎㅎ
애착인형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죠. 저희 아이도 pip and posy 시리즈 중에서 이 이야기를 유독 좋아했어요. 저희 아이도 자기 전에는 꼭 자기 애착인형을 찾는데 핍도 포지도 미찬가지네요. 애착인형을 깜빡 두고온 포지가 잠을 들지 못하자 결국 자기 애착인형을 빌려주는 핍의 띠뜻한 마음씨가 정말 예쁘네요. pip and posy 시리즈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는게 어떤건지 설명해주기도 좋아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혼자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어린 아이가 등장합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살아가는데 대해 이런저런 조언이 나오는데요, 길잃은 아이에게 어른이 하는 말인걸까 했는데.. 어린 소년이 잃어버린 고양이에게 하는 말이었네요. 얼른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잃어버린 고양이 전단지를 붙이고 엄마에게 폭 안기는 마지막 장면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할머니와 아이 사이의 따뜻한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입니다. 엄마는 이 책을 읽고 한동안 가슴이 뭉클했네요.. 이 작가님의 책들은 아이들보단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좀 어린 아이들은 약간 이해하기 힘든 감성이지만.. 엄마가 너무 감동먹고 울컥 하는 책이랄까요 ㅎㅎ 저희 아이도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나중에 좀 더 큰 후에 이 책을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너무 멋진 대반전스토리입니다. 엄마도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에 소름이 돋았네요. ㅎㅎ 꼭 humpty dumpty 노래를 아이랑 많이 불러본 후에 책 읽어보시길 바래요. humpty dumpty도 알이고, 알에서는 새가 부화하게 되는건데..! 왜인지 너무 유명한 ‘알’이라 그걸 잊고 있었네요 ㅎㅎ 결국은 멋지게 날아오르는 humpty dumpty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은 엔딩이었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bina는 어디 숨기에는 너무 잘 보이는 보라색 큰 곰인데 너무 부끄럼이 많이 파티에서 나와놀질 못하네요. 램프인척 소파인척 의자인척 숨습니다 ㅎㅎ bina는 tiny를 너무 좋아해서 파티에 온거라네요. bina를 너무 좋아하는 tiny도 bina와 함께 램프린 척 숨습니다 ㅎㅎ 부끄럼을 많이 타는 저희 딸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딱 보면 보이는데 없나봐? 하는것도 웃기구요 ㅎㅎ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 아이와 엄마가 가만히 누워 그거 기억해? 하며 아름다운 기억들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아이와 엄마가 이사를 한 직후인 듯 짐이 어지럽네요. 언젠가는 오늘도 아름다운 기억이 되겠지? 하며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표정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언젠가는 오늘도 그저 기억이 될거라며 위로하는 듯 하네요. 저희 아이는 그저 예쁜 그림책으로 읽었지만 왠지 이 책은 아이가 많이 더 큰 이후에 읽으면 또 다른 의미로 느껴질 것 같아요.
앤서니브라운의 너무나 유명한 my dad 입니다. 강인하고 멋진 우리아빠의 모습이 아주 쉬운 문장으로 그려져 있지요. 영어 시작하면서 보기 딱 좋은 책입니다. 아빠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모두 아빠의 가운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찾아보며 재밌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앤서니브라운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책을 보며 우리아빠는 이런데~ 하고 이야기하기 좋아요
너무 인기도 많고 유명한 책이죠.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해골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해골이랑 고스트가 등장하는데 얘네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곤란해하는 귀여운 모습에 저희 아이더 많이 좋아한 책입니다. 결국은 거울을 보여주자 자기 모습에 놀란 해골이 딸꾹질을 뚝 멈추게 됩니다. 이걸 보고나서 한동안 갑자기 손거울을 들이대고 깜짝 놀라는 놀이를 몇번이나 했네요 ㅎㅎ
핍앤 포지 시리즈 중에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한 이야기입니다. 몬스터가 나오는데 알고보니 그게 몬스터가 아니고 몬스터 인형을 쓰고있는 핍이라는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ㅎㅎ 몬스터같은 무서운 것들을 재밌고 친근하게 얘기하면서 무섭지 않은 거라고 이야기하니 좋은가봅니다. 핍앤포지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이야기라 어린시기에 보기 좋아요. 다만 여러 자극적아고 기승전결 뚜렷한 재밌는책들 많이 보고 나니 약간 시시해하네요 ㅎㅎ
핍과 포지가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간식들로 트리를 꾸미는데 자꾸 장식들이 사라지네요? 알고 보니 핍이 야금야금 다 먹고있었죠! 결국 과자를 너무 많이 먹고 배탈이 났네요. 별거 아니지만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다 담겨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주기 딱 좋습니다. 이거 보고난 후에는 과자 너무 많이 먹으면 핍처럼 배탈난다~ 그러고있네요 ㅎㅎ
핍앤포지 시리즈는 3-4세 어린시기쯤 아이들에게 딱 좋은 시리즈죠. 어렵지 않은 어휘로 쓰여져있고 잔잔한 생활동화 이야기라 영어 시작하며 보기 딱 좋아요. 이건 신간으로 나온 이야기인데 이것도 역시 재미있게 보네요. 처음에는 그림체가 약간 올드한가? 한 느낌이었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면 텍스트 내용을 잘 묘사해주는 그림이라 어린시기에 보기 딱 좋고 밝고 귀여운 그림이 볼수록 정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