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의 생일 파티 이야기입니다. 핍이 멋진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는데.. 실수로 망가지고 말았죠. 핍앤포지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이 책도 마지막에는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 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로 끝납니다 ㅎㅎ 핍앤포지 시리즈는 대부분 이렇게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들이라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며 친구들이 많아지는 시기에 보여주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주 쉬운 문장으로 쓰여있으면서 재미도 있고 나름대로 교훈도 있는 핍앤포지 시리즈입니다. 저희애도 이제 친구들을 사귀면서 나름 베프도 생기고 그런 나이인데요, 이 책이 그런 친구관계에서의 미묘한 감정을 잘 보여줍니다. 핍이랑 포지랑 재밌게 놀았는데 핍이 다른 친구랑 즐겁게 놀아서 포지가 약간 맘이 상했지만 같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다 같이 친한 친구가 되었죠.
토끼가 무서운 black rabbit을 피해 도망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애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몇 번 읽고는 사실은 저거 그림자자나?? 이러면서 여유를 보이네요 ㅎㅎ 나중에는 black rabbit이 토끼를 구해주기도 하는 나름 반전 스토리입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디어가 정말 재미있네요. 많지 않은 글밥으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눈이 올 때 읽기 좋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하나 둘 씩 내리는 눈송이를 어른들은 무시하지만, 아이에겐 너무 신나고 멋진 일이죠. 조그만하지만 분명하게 그려진 눈송이를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라디오 티비애서는 오늘 눈 안온다는데.. 눈은 라디오 말도, 티비 말도 안듣는다는게 웃기네요 ㅎㅎ 요즘은 비가 기상청 말을 안듣는데 말이죠.ㅎㅎ 음원도 정말 좋구요.
너무나 귀여운 애착인형 책입니다. 숲에서 소중한 테디를 잃어버렸다가 겨우 찾긴 했는데..? 테디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있어요. 왜이렇게 커진거냐며 울고있는데.. 누군가 또 자기 테디를 찾으며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알고보니 어마어마하게 큰 곰이 자기 테디가 왜이리 작아졌냐며 울고있었던거죠! 곰과 에디가 마주친 순간 둘 다 깜쪽 놀라 소리지르며 도망갑니다. 곰도 조그만한 남자아이를 보고 놀라는게 웃음포인트네요 ㅎㅎ
너무나도 유명한 fly guy죠. 처음 읽었을 때 좀 어이없고 기발한 작가의 상상력에 놀랍고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남자애들이 많이 좋이한다던데 저희애는 여자애인데도 아주 좋아하며 봤어요. 딱히 순서는 없지만 이 책이 아마도 그 첫 이야기죠. fly는 pet이 될 수 없다고 다들 생각했지만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묘기를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의 첫 이야기이니 한번 보면 좋을듯해요!
일단 표지만 보고도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가져온 책입니다. 화려하면서도 뭔가 무서운 색감의 표지가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나봐요 ㅎㅎ 내용은 엄마인 제가 봐도 재밌구요. 이제 슬슬 무서운게 생기는 나이인데요 저도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상상속의 무서운 존재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고 그저 무서워했는데.. 이런 책들을 통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같이 잘 자면 더 좋다 하는걸 느꼈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모윌렘스의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죠. 대반전스토리입니다 ㅋㅋ ar레벨 1점으로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게 모윌렘스 작가의 특별한 능력인 것 같아요. 영어 이제막 시작하는 시기에는 이해하기 쉬운 영어로 쓰여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책 찾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엘리펀트앤피기 시리즈와 이 책처럼 모윌렘스 작가님 책은 최고예요. 마지막에는 섬뜩한 반전에 첨에는 약간 놀랐네요 ㅋㅋ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며 저 구름은 요런 모양이네, 저 구름은 저런 모양이네 이런 이야기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이 책도 바로 그런 책입니다. little cloud가 하늘을 둥둥 떠다니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며 놀이하네요. 아이와 함께 요건 무슨모양일끼? 하고 이야기하기 좋은 책입니다. 마지막엔 구름이 모두 모여 비가되어 쏴아 하고 쏟아지네요. 구름과 비 이야기하기에도 좋아요.
에릭칼 작가님의 책 세트로 구매하려 이 책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거의 글이 없는 책인데 어차피 다른 에릭칼 작가님 책들이 그러하듯이 이것도 비슷한 상황의 반복이라 그냥 엄마가 do you want to be my friend? 이 문장 하나로 반복하며 읽어줬어요. 책 없는 그림책들이 은근 읽어주기 까다로운데.. 엄마가 스스로 창의력과 연기력을 발휘해야하니깐요 ㅎㅎ; 이건 어차피 쉬운 책이라 읽어주기 괜찮았어요
딸을 위해 밤하늘 위의 달님을 따주는 아빠의 이야기 입니다. 책 속에 아주 크게 펼쳐지는 페이지가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달님까지 높게높게 올라가는 사다리를 표현하기 위해 위로 길게 펼쳐지기도 하고 큰 달님을 보여주기 위해 크게 펼쳐지기도 해요. 딸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에릭칼의 다른 완전 유아용 책들보다는 쪼끔 더 글밥있는 책입니다.
에릭칼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죠. 배고픈 애벌레가 이것저것 먹는 모습을 구멍을 통해 보여주는데요, 별거 아닌 구멍같지만 아이들 작은 손가락 하나가 쏙 들어가는 정도 사이즈의 구멍이라 하나하나 손가락 넣어보면서 좋아해요. 손가락으로 애벌레 흉내를 내며 냠냠 먹어보기도 하구요. 다양한 음식을 먹어가다가 마지막에는 나비로 멋지게 변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에릭칼의 숫자 세기 책입니다. 동물들의 그림과 함께 1부터 10까지 동물들의 수를 세아려가며 친근한 방식으로 수를 세아려갑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시작하며 숫지 배우기 좋아요. 에릭칼 특유의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다른 에릭칼 책들과 함께 구매해서 친근하게 숫자 배우기 시작하기 좋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동물들이 모두 함께 동물원에 도착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 책도 에릭칼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저희 아이가 다 외워서 읽었던 책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기에도 좋구요, 아주 단순한 문장을 반복하면서 확실히 익히기 좋아요. 내용이 너무 단순하니 엄마가 읽어주면서 좀 살을 붙여주고,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아이가 외워서 함께 읽으면 더 좋아요~ 저희 아이도 어려서부터 노출해준 책인데 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이 함께나오니 더 좋아했어요~
이 책은 노래가 너무 중독성 있고 좋아요~ 영어 처음에 배우면서 노래로 자연스럽게 요일 이름 외우기에도 너무 좋구요 에릭칼만의 독특하고 재미난 그림테는 물론 좋구요. 아이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흥얼거리게 해줬던 책입니다. 에릭칼 책들은 영어 이제막 시작하는 시기 어린 나이에 딱 좋아요. 나이가 좀 들고 스토리 있는 한글책들 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좀 시시해하네요^^;
동물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이렇게 할수있어?? 하는 내용입니다. 저희아이도 이 책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는데요, 문제는 자기전에 읽어주면 너무 좋아하면서 자꾸 온갖가지 포즈를 만들어보이며 이거할수있어?? 하며 엄마도 자꾸 해보라고 난리였죠ㅎㅎ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기전에는 일부러 안보여줬던 책이네요..ㅋㅋ 에릭칼 책들은 아이가 어렸을적 너무 좋아하며 영어도 쉽게 잘 익히게 해줬던 고마운 책입니다
have you seen my cat? 이 문장이 계속 반복되며 고양이를 찾아다니는 책입니다. 에릭칼의 다른 책들처럼 아주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고 단순한 문장이 반복되어서 영어 시작하는 시기에 보기 딱 좋아요. 몇번 읽고나면 아이가 다 외워서 혼자 책 읽는 시늉을 하며 보기도 해요 ㅎㅎ 저희아이는 영어 시작하면서 에릭칼 작가님 책들을 아주 좋아하며 다 재미있게 외우도록 봤어요
샘어셔 작가의 날씨 시리즈와 연결되는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고양이를 돌보는 날이네요!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간 고양이를 찾아서 할아버지와 함께 나갑니다. 고양이를 뒤따라 수풀더미를 지나서 나간 순간, 눈앞에 정글이 펼쳐집니다. 정글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다른 책들처럼 이 책에서도 집을 나서면서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야기나누면 재미있어요
에릭칼의 책들은 영어 시작하면서 읽기 가장 좋은 책들이죠.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서 그 안의 단어만 바꾸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다 외우게되요 ㅎㅎ 이 책도 첫째가 영어 시작하면서 다 외워서 읽었던 책이예요. 그림 보면서 다 외워 읽어서 영상 찍어놓고 신동아냐? 하기 좋은 책입니다 ㅋㅋ 에릭칼의 비슷한 다른 책들도 많으니 함께 사서 읽어주면 영어 시작하면서 쉽게 익히기 좋아요
잠들기전 읽는 책으로 최고의 고전이죠. 딱히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어린 아이에게 자기 전 읽어주면 따뜻하고 포근한 책입니다. 음원도 좋아서 잘 듣네요. 책을 읽고 나면 아이도 자는 방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굿나잇~ 하면서 인사해줍니다. 어린 아이에게 영어책 시작하는 시기에 사물 이름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읽어보기애도 좋은 책이예요. 너무 재미있거니 자극적인 스토리도 아니라 잠들기 전 조용히 읽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