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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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여우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암탉 로시는 그저 계속 걸어갑니다. 로시는 아무것도 안하고 걷기만 하는데 여우만 계속 골탕을 먹네요. 문장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하지만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여우가 넘어지고 골탕먹는 모습들은 엄마와 아이가 그림을 보며 재미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별 거 없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여우가 골탕먹는게 재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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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샘어셔의 아름다운 날씨 시리즈 중 storm입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엄마가 너무 소장하고파서 따로 구매했어요 ㅎㅎ 수채화풍의 그림이 정말 아름답구요 할아버지와 손주의 이야기도 모든 시리즈가 다 따뜻한 느낌이예요. 여기에서는 연을 타고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갑니다. 다만 시리즈의 이야기는 모두 비슷비슷한 구도로 전개되어서 아이는 약간 질려하네요^^; 그래도 예쁜 그림땜에 소장가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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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샘어셔작가님의 또다른 환상적인 날씨 시리즈 책입니다. 눈이 오는 날의 미음은 아이들이 다 똑같나봐요. 저희 아이도 흰 눈을 처음 밟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째튼 처음 밟진 못했지만 눈이 가득 내린 밖으로 나가니 온 동네 애들이, 동물들까지 다 나와있네요 ㅎㅎ 다른 날씨 시리즈들처럼 이 책에서도 준비를 겨우 끝내고 밖으로 나가니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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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책이예요. 처음 시작은 그냥 평범한 어느 비오는 날, 어느 아이와 할아버지의 일상 스토리 같이 시작하는데.. 비가 그치기를 한참동안 기다리고 겨우 할아버지와 함께 집 밖으로 나가자,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거리가 바다처럼 변하고 멋진 곡예사들도 나와있죠! 나름의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애도 할아버지를 유독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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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흥겹고 좋지만 그림이 아주 풍성해서 이야깃거리가 많아 좋아요 노래에 나오는 탈것들과 사람들의 모습이 종이에 뚫린 구멍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등장하는 형태입니다 마지막에는 노래에 나왔던 모든 탈것들이 한장면에 다 등장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구요~ 노래도 다양하게 녹음되어 있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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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노래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예요 엄마도 자꾸 흥얼거리게 되네요 ㅎ 노래음원이 그냥 한가지로만 녹음되어있는 방식이 아니고 다양한 형태로 있어서 반복해서 들으면서도 다 좋아해요~ 숫자 세는 내용인데 일반적으로 1,2,3,4 이런식이 아니고 거꾸로 10에서부터 둘씩 빼가며 세아리는걸 알려줘요 10,8,6,4 이렇게요 이런건 아젝 생소해해서 왜 9는 없어? 물어봐서 설명해주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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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에 영상으로 자주 접했던 노래의 책이라 구매했어요 평소 이미 노래를 다 외우고 잘 부르고 녈았는데, 책으로 보여주니 이것도 좋아하네요~ 익숙한 노래지만 조금씩 변형되어서 반복되니 노래를 익히기에도 새로운 표현을 배우기에도 정말 좋은거같아요 익숙한 마더구스가 역시 어린나이에 영어 배우기에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도 풍부하고 노래 외에더 이야깃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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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보니 아이 수준에 약간 너무 어린 책을 산건가 싶었는데.. 하나하나 찍어보며 노래 따라부르며 너무 좋아하네요ㅎ 노래가 너무 중독성있어요 엄마도 계속 흥얼흥얼 따라부르게 되네요 역시 괜히 노부영 노부영 하는게 아니군요 좀더 어릴때 노출하면 좋겠어요 늦었지만 첫째도 잘 보여주고 나중에 둘째에게는 좀더 적기에 노출시켜줘야겠어요 돌 혹은 그전에도 괜찮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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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인터렉티브 북을 이미 많이 봤어서 이제 시시해하지 않을까 했는데 여전히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아이들은 질리는게 없나봐요~ 다 보고 마지막페이지에 다른책 그림 있는거 보면서 이것도 다 사줘! 하네요 다양한 동물들이 다 엘리의 욕조에 들어오고 마지막에는 엘리가 꾀를 부려서 동물들을 다 쫓아냅니다. 엘리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아이도 웃으며 좋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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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귀엽고 겁많은 고양이 mog의 무서운 꿈 이야기입니다. 꿈속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다 일어날 수 있고 싫어하는 것들이 다 합쳐져서 말도안되게 무서운 것들이 나타나기도 하죠. mog의 꿈에도 그런 무서운동물도 나오고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결국은 다 꿈인걸 알고 안도하는 모습이 나오죠. 저도 어린시절 무서운 꿈을 꾸면 꿈인줄 알고도 무서웠는데.. 별거 아니란걸 저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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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라이언이 파티에 입고 갈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며 골라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6개월된 둘째를 위해 샀던 책인데 언니도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멋진 미스터라이언에게 아주 예쁜 이브닝드레스를 입혀놓은 모습을 제일 좋아하며 웃어대네요 ㅋㅋ 이런 책은 그냥 나이 상관 없이 다 좋긴 한가봐요. 하지만 마지막은 너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다고 하며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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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beast 시리즈는 예상치 못한 대박책입니다. 일단 아직 어려 이렇게 내용이 많고 단어수준도 어려운 책은 처음이라 아직 킵해두려 했던책인데.. 그리고 여자애라 평소엔 공주 엄청 좋아해서 이걸 이리 좋아할줄은 몰랐네요. 아주 스펙타클하고 멋진 모험을 이어가는 내용이 재미있었는지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네요.. 엄마가 보기에 요거 재밌게 읽겠다 싶은 책과 아이가 좋아하는게 큰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걸 알게된 책이었달까요^^; 내용이 많긴 하지만 술술 읽히고 재밌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모험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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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beast 시리즈도 그렇지만 상상력이 기발하고 재미나요 ㅎㅎ 서투르지만 애지중지 baby beast를 알에서부터 키워가는 모습이 저희들 같죠 ㅎㅎ 마지막 반전 장면은 아이도 이해하는건지 깜짝 놀라며 이제 애가 셋이야!! 하며 좋아하네요 ㅋㅋ beast 시리즈를 저희애큰 너무 좋아했는데 이 책 역시 몇번이나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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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는 날, 마을에서 snow festival을 열어야 하는데 마을의 모든 도구들이 사라져서 난감해합니다. 알고 보니 snow beast 짓이었고 어쩌다보니 beast 와 친구가 되었고, 결국 snow beast의 멋진 빙산 집에서 snow festival을 열게되죠. 일러스트 속에 이주 다양한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 하나하나 보면서 엄마랑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snow beast 의 빙산 집은 아이 시각에서 그렇게 재미난지 계속 보면서 하나하나 이야기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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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시리즈는 아직 저희아이에게는 난이도가 꽤 있는 책이라 아직은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읽어줘야지 했던책인데.. 어쩌다 아이 눈에 띄어 읽어주게 되었고 엄청 좋아하면서 수십번을 읽어주게 되었네요 ㅎㅎ 내용도 많아서 자기전에 읽어주기 힘든데 자꾸 들고와서 목이너무 아픈..ㅠㅠ 신기한 비스트가 나오고 다양한 모험과 여행을 떠나고 이런 스펙타클한 내용이 어린애들 책만 보던 저희애에게는 아주 신기하고 자극적(?)이고 재미있었나봐요 ㅎㅎ 다른시리즈도 많이 나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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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원에서 무서운 거인을 만나서 한참동안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겨우 빠져나오고 있는데.. 알고보니 거인 놀이 하는 중이었고 엄마가 어서 밥먹자~ 하니 아무렇지 않게 집에 들어가는 나름 반전스토리입니다ㅎㅎ 우리 아이들도 많이 하는 상상 놀이를 리얼하게 그려놓아서 재미있네요. 저희아이는 이해하는데 약간 설명이 필요했지만요ㅎㅎ 책은 보드북인데 뚫려있는 구멍과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있어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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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케 요시타케 작가님의 너무너무 귀여운 책이예요~ 엄마랑 같이 이거 뭐게?? 하면서 몸으로 만드는 놀이를 하는데.. 마지막 퀴즈는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끝나지만 책 뒷표지까지 덮는 순간 어어?? 싶죠..ㅋㅋ 요새들어 좀 컸다고 반복독서 잘 안하는 아이인데… 이건 계속 읽어달라 하고 외우네요..ㅎㅎ 정말 아이들 관점에서 재미있게 잘 쓰신 것 같아요 이미 정딥을 다 알고난 후에도 계속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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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모양의 도형들을 가지고 펼쳐나가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존 클라센 작가님의 세 가지 도형 이야기 중 하나죠. 세 권 모두 각자의 약간은 엉뚱하고 재미있는 결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모와 네모가 서로를 골탕먹이려 장난치는 내용이 담겨 있죠. AR 2점대로 모두 쉬운 문징으로 쓰여 있고 그림체도 심플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다만 너무 어린 나이라면 유머코드를 이해하려면 약간은 설명이 필요할둣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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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을 생갇해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네모는 자기를 조각가라고 불러주는 동그라미의 말에 으쓱해하지만 사실은 그게 뭔지도 잘 모릅니다. 자기모습을 조각해달란 동그라미의 말에 아무리 해도 잘 안되서 돌덩이를 그냥 다 조각내기만 해두었는데요, 비가내리고 작개 조각난 돌덩이들 사이로 작은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거기 고인 물로 동그라미의 얼굴이 비칩니다. 그걸 보고 역시 네모 넌 천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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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클라센의 유명한 책들 중 하나죠. 동굴속에 누군가 다른 도형을 하나 마주쳤는대 너무 깜깜해서 누군지 모르겠고.. 깜짝 놀라서 뛰쳐나옵니다. 결국 책을 덮을 때까지 동굴 속에 있던 그 도형이 누구였는지는 끝까지 안나오고 마는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덮은 이후에도 여러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였을까? 별! 다이아몬드! 하며 좋아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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