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랩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자기가 아는 수와 도형을 얘기하는 재미에 이 책은 한번 펼치면 오래보네요~ 도형플랩을 만들땐 조마조마 하지만 테이프로 붙혀줄 각오 하고 마음껏 만지라고 해요
나중엔 너덜거려서 잘 붙어있을지 ... 걱정되지만 아이에게 수학적 감각을 길러줄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뭐든지 상호작용 가능한 플랩북, 팝업북은 실패가 없는것같아요 공부아닌 공부로 재미있게 노출하고싶으시다면 강추입니다
이 책을읽고 우리집에도 yes day가 3일이나 생겼네요
엄마,아빠, 그리고 아들의 생일까지! 각자 생일을 yes day 로 정하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저번엔 제가 자꾸 안된다고 하는 날이 있었는데 아이가 자기는 no day는 정말 싫다며 말하니 저도 모르게 웃게되더라구요~ 아이가 이 책 덕분에 반대되는 의미도 잘 파악해서 말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음식 분수 교구가 집에 있는데 아이는 잘 건들지 않았ㅇㅓ요.
근데 이 책을 구매하고 보여준 뒤로 책 읽을 때마다 가져와서 직접 해보며 좋아해요.
수학 인 듯 아닌 듯 은근하게 노출 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이라 어릴 때 부터 보여주면 많이 도움 될듯해요. 아이의 최애 음식인 피자가 나와서 더 좋아합니다! 공평하게 나누는 연습도 해보고 여러모로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돼요. 이런 시리즈가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Shark in the Park는 처음으로 닉샤렛 작가를 알게해준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보고 shark in the~ 다른 시리즈를 먼저 구매했는데요
도대체 shark가 이번엔 어떤물건일까 추측하는 재미로 자주 읽어요
He looks left, He looks right 하며 휴지곽으로 재밌게 따라해요 상호작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닉샤렛 책을 꼭 구매하세요~특유의 유머가 취향저격 제대로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Lucy Cousins 작가의 책이라 구매했어요.
Maisy 시리즈와 hooray for fish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단번에 그림 보고 같은 작가 인 걸 알아 보더라구요. 음원도 너무 재밌고 같이 peck peck peck하며 따라하는 재미에 상호작용도 대박난 책입니다 !!! 이 책은 페이퍼북보다 보드북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이가 딱따구리 놀이하느라 페이퍼북이였으면 많이 구겨졌을것같은..ㅋㅋㅋ
리더스를 싫어하는 아이지만 이 책은 잘 봐요. 파닉스 규칙을 배우기 시작한 친구들도 금방 따라 읽을 수 있어요. 별 내용 없는것같은데 은근히 재밌습니다 아이는 특히 Frog meets dog 를 제일 좋아해요 ㅋㅋ 따라하기도 쉬워서 아이에게 자신감 심어주기 좋아요~ acorn 시리즈는 다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아이가 스스로 읽기 시작할때 연습용으로 너무 좋은것같아요!
Herve Tullet는 mix it up 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알게 된 작가인데 press here은 읽어보지 않은 책이라 먼저 구매했어요. don't push the button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비슷한 Herve Tullet의 press here 도 구매했는데 역시 상호작용 책은 실패하지 않네요! 간결한 그림에 직관적인 내용이라 아이도 이해가 쉽고 금방 상호작용하며 놀수있어요
아이 이가 흔들릴 때 냅다 구매했습니다 ㅎㅎ 읽어주고 나서 몇 일 뒤에 이가 빠졌어요~ 베개 아래 두고 잤네요 ㅎㅎㅎ 아직 글 밥이 많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있어서 아이는 그림을 더 집중해서 보긴 하지만 얼른 이가 다 빠져서(?) tooth fairy 나라에가서 만나고싶다고 하는 아이예요. audrey wood 작가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아이출산전에 우연히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회를 다녀와서 잘 알고있던 작가였어요. 아이를 낳고 바로 구매했던 한글책인데 한글 책으로도 마르고 닳도록 읽던 아이라 원서로도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글 밥도 적어 아이가 술술 잘 읽어요~ 데이비드 위즈너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 Flotsam과 I got it!도 강력 추천 합니다
I Just Ate My Friend는 eat은 알고있지만 ate가 뭔지 몰랐던 아이에게 ate를 익힐수 있게 해준 책이예요. 친구를 먹어버린 괴물이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인데, 마지막엔 반전까지 있어서 아이랑 읽고 나서도 한참 얘기했어요~ 처음에 읽을땐 무슨얘기지 알쏭달쏭 하던 아이가 이젠 몬스터를 따라하며 음독 까지하는 효자책이예요
몬스터 표정도 따라하고 재미있는책입니다 ㅎㅎ
아이가 기존에 supersimple songs에서 매번 듣던 nursery rhyme에 새로 가사를 입힌 책이예요
특히 car car truck jeep은 샘플 음원이 유투브에 있어서 자주 들어요. 제가 불러주긴 하는데 가사 맞추기가 힘드네요 ㅋㅋ 그래도 제가 불러주는걸 정말 좋아해요~ 기존 음원에 가사를 새로 입힌책이라 새로운 단어도 응용해서 익히기 좋아요~
아이가 Shark in the Park 시리즈를 시작으로 닉 샤렛 작가의 책에 푹 빠졌어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체와 눈에 띄는 컬러풀한 색감이 아이의 눈과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fast’와 ‘slow’가 반복되는 장면에서는 매번 크게 웃으며 따라 읽고 또 읽어요. 그림책을 넘기며 자신이 운전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캐릭터들의 표정을 따라 그려보며 즐거워하네요. 덕분에 책 읽는 시간도 늘었어요 하루에 한번은 꼭 닉샤렛 책을 읽어요 ㅎㅎ
비슷하게 레고를 만들어 따라 말하며 놀아요. 엄마 입장에선 대사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