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은 리딩 레벨 2-3점대의 수준이라 어렵지 않고 오디오의 녹음도 훌륭하다.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세계사에 대해 막 눈을 뜬 아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의 경우 로마 관련 자료와 온라인사이트를 활용하여 같이 활동을 하고 책의 내용 중 챕터의 제목 붙이기, 캐릭터 성격 쓰기, 책에서 찾은 로마에 대한 내용 등을 쓰기 자료로 함께 활용했다.
한글 번역본을 보고 너무 좋아길래 사줬더니 하루만에 3권을 다 집중듣기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미난 그림과 내용이 가득합니다. 저학년 어린이라면 남녀 가리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올해 초에 작가의 신간이 나온다니까 또 사달라고 그러더라고요. 3점대 챕터북 읽는 아이들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만한 책이에요.
2점대에서 3점대로 넘어가면서 책의 두께는 두꺼워지지만 내용은 더욱 더 재미나진 거 같다.
특히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창작된 것이라 역사 공부도 함께 병행할 수 있어서 스테디셀러가 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