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rayons Talk 책은 다양한 색깔을 경쾌한 주제음원을 통해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에요! 라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나 무시 못 하죠! 그림이 워낙에 칼라풀해서 아이들 시선 끌기에도 좋고, 책을 읽고난 후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해서 유아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까지 두루두루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에 나오는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 의 의성어가 재미있는 지 계속 따라합니다! ^^
한국계 미국인 Anna Kang 의 책 I Am (Not) Scared! 그림책이지만, 리더스북이 많이 받는 상인 닥터수스 상을 받았는데요! 유아들에게는 엄마가 혼자 읽어주기에도 좋고,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글밥이 많지 않아 엄마와 함께 나눠읽기도 가능한 책이에요! 주황 곰(?)과 보라 곰(?)이 무서운 것들을 하나씩 나열하며 자기는 무섭지 않다고 자신들의 용감함을 뽐내는 내용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we are scared!' 하고 외치지만 어째 표정은 세상 신난 모습이죠! ㅎㅎ
You are (Not) Small 책은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죠! 영어와 익숙하지 않은 유아에게는 big 과 small 의 개념을 그림에서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유익하고요, 6-7세 정도의 독해력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비교의 개념이 생기니 그림을 읽으며 이해가 가능한 책이에요! 서로에게 네가 크니 네가 작으니 하지만, 결국 내 눈엔 니가 크고, 니 눈엔 내가 작고... 뭐 그런 얘기!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한 번 읽어주면 애들이 재미있다고 매일 가져오네요!
이 책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참 좋아요! 우선 색깔에 관한 주제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감정에 대한 주제북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발랄해서 아이들에게 흘려듣기 음원으로 틀어주면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겠네요! 그리고 라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주제에 맞추어 음원 틀어놓고 독후활동을 하면, 200% 활용할 수 있는 책, 어린 아이들에게도, 초등 저학년에게도 강추합니다!
주인공이 그린 paper princess 가 바람이 날려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이야기에요! 주인공이 머리를 미처 못 그렸는데 바람에 날려다니면서 구름 머리도 써보고 꽃 머리도 써보고 다양한 머리를 써보아요~ 계속 바람에 날려 다니다가 결국 주인공에게 돌아오게 되는데 아이가 그림을 읽으면서 벌써 집에 도착했다! 라고 하며 그림을 읽었더라구요~ 이런 게 그림책의 묘미!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닉 샤렛 그림책은 대부분 색감이 화려해서 애들 눈길 끌기에 좋은데요! 이 책 역시 색감이 참 쨍하죠! 두 세트는 사실 내용은 별 거 없어요! 그냥 다 이런 팬티 저런 팬티.. 사실 영어 그림책 읽히는 용도로 이 책을 사용한다면 형용사를 익히는 용도로밖에 사용할 수 없겠지만.. 이 책은 그보다 많은 매력을 담은 책이라 아이 수준에 상관없이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음원도 재미있어서 애들이 좋아하네요!
예전에 어떤 엄마표영어하시는 분이 모윌렘스의 피존 시리즈가 재미있다고 하셔서 세트로 구매해놨었더랬죠.. 그런데 생각보다 애들이 좋아하질 않아서 한동안 책장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우연하게 꺼내 본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이 재미있다며 다른 시리즈도 한꺼번에 후루룩 읽어내려갔습니다! 말썽쟁이에 고집쟁이 비둘기가 경험하는 이야기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요! ^^
모 윌렘스의 매력에 빠져드는 요즘, 한 권의 책이 또 눈에 들어왔네요! 바로 이 책! ^^ 오리와 늑대가 서로 동상이몽을 꾸다가 결국엔 누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지...! 책으로 한 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영어를 잘 못 하는 친구들도 그림만으로 스토리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 윌렘스, 더 나아가서는 영어 그림책의 매력에 퐁당 빠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엄마와 평행선을 달릴 때가 있죠.
이 책은 딱 그 상황을 위트있게, 그러나 사실적이게 표현한 책이에요!
그래서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이야기를 듣는 아이도 격하게 공감하며 빠져드는 스토리에요!
엄마와 장을 보러 간 아기 돼지가 엄마에게 이걸 사달라 저걸 사달라 조르다가 결국 엄마가 아무 것도 사주지 않자 삐져서 집을 나가겠다고 협박을 하지만 엄마의 맛있는 케이크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한 챡,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