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록볼록 해서 12개월 아기에게 읽어줘도 아기가 책을 만지느라고 잘 봤던 책입니다. 그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읽어줘도 좋습니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크면, 알파벳 익힐 때 다시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알파벳에 관한 단어만 있는게 아니라 단어에 대한 묘사도 해줘서 좋습니다!
아이가 동물 울음 소리에 관심 있을 때 읽히면 좋습니다. 12개월 무렵 읽혀줬는데 글밥이 좀 있어서 집중하지 않다가, 동물 울음소리를 영어로 알게 되면서 꽤 집중해서 봅니다. 같이 뭐라고 우는지 말해보게 하면 더 잘 봅니다. 색감은 당연히 쨍하니 좋구요 ㅎ 거미줄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건 아직 관심없더라구요. 그래도 17개월인 지금 잘 보는 편에 속하는 책입니다. :)
아이에게 where is~ 라고 물어보며 집에 있는 물건 찾게 하면서 이 책을 같이 읽히면 좋습니다. 위치에 대한 단어를 익히면서도 동물들 이름도 같이 말해주면 더 집중합니다. lift flap book 이라서 아이가 조작하면서 더 재미있어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잠자리 독서로 사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라임이 살아 있어서 자주 읽어주다 보면 그림과 함께 내용도 외울 정도가 됩니다. 거의 아이 첫 책으로 샀는데, 17개월인 지금도 종종 읽어달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림에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mouse가 어디로 갔지? 하면서 다음 페이지에서도 찾아보면 아이가 더 집중해서 그림을 잘 봅니다. 영어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기에 좋습니다. :)
12개월 쯤부터 노출 시작했는데, 17개월인 지금 잘 봅니다. 색감이 쨍해서 좋고, 글밥 적은 것부터 긴 것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어요. 특히나 아기가 주인공이라서 더 좋고, 엄마 아빠가 같이 등장하고 내용이 밝고 즐거워서 좋습니다. 아이랑 tickle tickle 하면서 놀아주거나 yummy~ 하면서 책과 같은 방법으로 놀아주면 아이가 더 잘 인지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