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 읽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단어카드를 사달라는 요구를 해왔습니다.
이 단어장이 시리즈로 있던데, 3단계는 품절이라서 못 샀고, 1,2단계를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1단계는 단어만 있고, 이 2단계 단어장은 한 면은 단어, 또 다른 한 면은 문장이라서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틀리게 읽는 문장이 있더라도 절대 지적질하지 마시고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해주심 될 듯해요. 아직 취학전 아이라서요^^;; 저는 아이가 집에 있던 단어카드가 재미있다고 더 사달라고 한 경우이구요, 단어장 포스트잇에 몇 장 만들어서 해보신 다음에 아이 반응 좋으면 여러 개 사는 걸로 추천드려요!
7세 아이에게 딱히 단어 공부를 시키진 않는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니까 영어를 좀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주변에 영어 유치원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영어 학원 다니는 친구들도 많아서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라도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서 우연히 집에 있던 단어카드를 보여줬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웬디북에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단어카드를 많진 않아서 4개 정도 샀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스콜라스틱스 2개, bob books 2개. 밥 북스는 파닉스로도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그림도 귀엽습니다. 이제 막 읽기에 관심 생긴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현재 7세 저희 아이는, 한글책을 볼 때도 미니 백과류를 좋아해서 올해 영어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단어장을 보여줬더니 재미있다면서 단어카드 더 없냐고 해서 부랴부랴 검색해서 산 단어카드입니다. 카드는 25장이고 앞뒤에 단어만 적혀 있어서 많진 않은데, 아이는 이게 게임처럼 즐거운가봅니다. 카드 크기도 큼지막하고 보기에 좋습니다. 이거 말고도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sight words도 같이 구매했는데, 이건 앞면은 단어, 뒷면은 문장이라서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더라구요. 엄마가 재미있게 칭찬 듬뿍듬뿍 해주시면서 단어장 같이 외쳐주시면 아이도 즐겁게 볼 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잔잔하고 흥겹고 좋아요. 라피 송 4권 중 2권을 샀는데, 지금은 저랑 7세 아이랑 매일 번갈아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 영어책을 구매할 때, 음원을 먼저 들어보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 책도 유튜브에 노래가 있어요. 먼저 들어보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주변에 보면, 저희 아이처럼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음원이 좋으면 영어책이 잘 먹히는 것 같구요, 노래를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아이들은 음원에 좌지우지되지 않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아이랑 같이 노래 한 번 들어보시고 반응 좋으면 Down by the Bay랑 같이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엄마표 영어 관련 어느 책에선가 소개로 알게 된 책입니다.
구매 전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보고 저도 좋아하고 아이도 음원을 즐거워하며 따라불러서 사게 되었어요. 음원은 유튜브에 있어요. 컨츄리풍 곡에 라임이 재미있게 엮인 책입니다.
음원 노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시리즈가 4권 있었는데, 이 책이랑 Baby Belluga 두 권 음원이 가장 신나고, 다른 마더구스 책에선 못 봤던 것들이라 이 두 권을 샀습니다. 다른 두 권은 The wheels on the bus, Five little ducks 였던 것 같습니다. 미리 유튜브에서 노래 들어보고 선택하심 좋은 것 같아요!
현재 6세 아이, 5세부터 핍앤포지 봤는데, 여전히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모든 시리즈가 있어서 요 책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책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가독성도 좋고 오며가며 핍앤포지 책 본 후엔 들춰봅니다. 작은 플랩들이 많아 유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앤서니브라운 책을 하나둘 모으고 있는데, 윌리 시리즈도 좋네요.
willy the dreamer를 시작으로 다른 윌리 시리즈도 도서관에서 읽어보면서
아이와 맞는 책을 고르는 중입니다. 앤서니브라운 책은 보면 볼수록 그림의 디테일과 그림 속 여러 장치들에 매료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윌리 여자친구 밀리를 보고 will the dreamer에도 나온다며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아이 영어그림책을 같이 보면 볼수록 앤서니브라운 책이 한권두권 늘어가고 있습니다. 영어그림책 시작 초반엔 '왜 앤서니브라운 책이 이렇게 인기있지? 난 그저 그런데....'했던 제가말입니다. 하하..
잠수네 책에서 알게 된 책인데, 처음에 표지만 봤을 땐 그냥 시큰둥했는데
노부영 음원이 의외로 좋더라구요. 게다가 요일, 1월~12월, 카운팅까지 소개되어있어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없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인지하기 쉽게 그림도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또 고양이 니니가 등장해서 일년의 모습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어요.
37개월 아이는 이 책이 지금 보고 있는 다른 책에 비해 흥미가 덜했었는데, 엄마가 매일 이 책을 노래부르니, 이건 엄마 책이라고 나도 엄마 책 노래 부를거야 하면서 따라부릅니다.
아이한테 글밥이 좀 있는 책도 미리 사두고 제가 음원을 듣는편인데, 그럼 아이도 금방 따라하더라구요. 한창 따라하는 거 좋아하는 아이한텐 효과있을 듯 해요.
30개월쯤 역할놀이 빠져있는 아이 사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찢어진 부분
테이핑해주고 했었는데, 조카들 것도 사주면서 이제 37개월 된 아이것도 한 권 더 구매했습니다. 사자마자 캐릭터들(찰리, 시릴, 탈룰라, 판다) 오래오래 가지고 놀라고 테잎으로 코팅해줬습니다. 메이지 팝업북 날씨 관련된 것도 있는데, 역할놀이엔 이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인해 다른 페이퍼북도 들였는데, 친숙한 캐릭터들이라 아직 글은 모르면서도 캐릭터 이름들만 나열하면서도 즐겁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침실, 샤워실, 세탁기, 옷장, 정원 등 아주 작은 디테일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는 옷장의 작은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한창 말 트이는 시기부터 보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책이에요.
전 처음엔 앤서니브라운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았는데,
아이랑 한줄짜리 책 I like books, Things I like를 시작으로
앤서니브라운 책을 하나둘 모아가는 중입니다.
앤서니브라운의 전반적인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페이지 그림마다
찾을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책입니다. 음원도 너무 좋아요~
색감도 화려하고 그림도 훌륭합니다.
책 판형도 I like books와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더 크더라구요.
아니가 37개월 5세인데 I like books, Thingks I like, 그리고 이 책을
매일 노래부르며 즐기고 있습니다.
첫 시작 영어책으로 강력추천해요!!
판형이 커서 가독성도 좋고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다. 여러가지 직업을 다양하게 표현해줄 수 있어서 좋다. 잠수네 3단계였던 것 같은데, 초등 가면 혼자서 읽어내길 바라며 추천도서들을 하나둘 모아가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