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여아입니다. 초등이라 이제는 유치해 할까 걱정했지만, 동물, 유니콘 이런걸 섞어놓은 주제이니 바로 성공이네요. 표지부터 반짝반짝ㅎㅎ 한글책으로는 접해본적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잘 이해해요. 대략 2점 후반? 3점 초반?이지 않을까 book level을 추측해 봅니다. Ar 퀴즈도 풀 수 있으면 좋을텐데 최신 그림책이라 그런지 거기엔 없더라고요.
Jory john 작가의 food 시리즈 책들을 다 보았다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네요. 아이가 먼저 이 책들을 고르더라고요. 스티커도 들어있고 아기자기 합니다.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휘나 표현들이 마냥 쉽지만은 않지만, 그림이 좋다고 반복해서 보니까 아이가 충분히 익히고 넘어가는 책이 되어서 만족합니다. 계속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고 기다려집니다.
비룡소 창작으로 한글 책을 먼저 접했지만 원서로도 재미있게 보내요. Cd는 없이 샀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라 유튜브에도 읽어주는 동영상들이 많아 골라서 보고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표지 주인공 얼굴이 좀 무섭고 징그러운데, 아이는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교훈을 주면서도 생각해 볼거리가 있는 책이어서 다 읽고 난 뒤 아이와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점도 좋았습니다.
계속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는 푸드 시리즈... 처음에는 아이한테 좀 레벨이 어려워서 그림만 보는듯 하더니.. 북레벨이 3점대 진입하고 나니 더 좋아하고 반복해서도 봅니다. 그래서 새 책이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사게됩니다. 그림은 귀여우면서 스토리가 아이 성장 과정에 느낄 법한 친숙한 감정이란게 푸드 시리즈의 장점 같습니다. 음원도 나오고 계속 시리즈가 쭉쭉 발전해서 출판되길 바래요.
제목과 표지그림이 엉뚱하다보니 아이가 먼저 보고 사달라고 직접 고른 책이예요. 2점 후반대부터는 그림책을 좀 뜸하게 봤어서... 일부러 몇권을 골라보게 했거든요. 그림이 재밌고 내용도 어렵지않습니다. 햄스터 나오는 층을 제일 좋아했어요. 층마다 올라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림책은.. 익숙하면서도 늘 재밌게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결말이 조금 싱거웠지만, 역시 아이는 재밌대요ㅎㅎ
책 표지가 컴컴하다보니 첫인상은.. 아이가 안보려고 했어요ㅎㅎㅎ 근데 표지에서 왜 가로등에 불을 소년이 붙일까.. 전기가없나봐.. 하면서 관심을 유도해서 저와 함께 보았네요. 그림체나 배경도 낯설고 좀 어둑어둑. 우울한 감이 있지만, 지금은 없어진 이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도 노동을하던 당시 사회적 배경도 같이 이야기해보았네요. 아이가 먼저 고를만한 책은 아니지만, 읽어주며 함께 대화할거리가 풍부해 좋았습니다
일단 표지 제목이 번쩍번쩍 화려해서 시선을 끌다보니 첫 이미지가 좋았어요. 3점대에서는 리더스. 챕터북을 더 많이 봤는데.. 그림책도 한번씩 보여주고 싶어서 골라봤습니다. 귀여운 아가가 천재라니 기발한 발상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아이도 읽으면서 계속 웃고 흥분 모드 더라고요. 그래도 아기는 아기구나..가 결론?이랄까 싶습니다. 남아. 여아 구분없이 모두 잘 볼 그림책이예요.
컬러 몬스터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서 하나 하나 사 모으네요. 컬러 몬스터가 소개하는 다양한 심리치료법? 불안 극복 노하우들이 한가득이예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함께요. 찬찬히 그림과 함께 읽기 좋습니다. 책 읽으면서 너는 어떤 방법이 마음에 드니? 어떤걸 해봤어? 아이 마음 들여다 볼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북레벨과 상관없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1권은 등장인물4명이름이 헷갈린다고해서 같이읽었어요. 순서대로보길 추천합니다. 1권에서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critter club이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강아지 고양이 펫종류는 다 좋아하는 여자아이라 이책을 골랐는데 역시나 잘봅니다. 주인공 엄마가 수의사예요ㅎㅎㅎ 음원을 같이 살걸 아쉽긴합니다만 유튜브에도 검색하니 좀나오네요. 또 책표지가 블링블링해서 그것도 예쁘다고 아이가좋아해요ㅎㅎ
역시 대박책이네요. 쭉쭉봅니다. 물려받은책이있었는데 정품이 아닌것같더라고요. 그림도 흐리고 종이질도 너무 안좋아 여기서 재구매했습니다. 정품도 갱지인건 마찬가지지만..그림이나 글씨도선명하고 촉감도 더나아요. 음원이 좀 없어서 아쉽지만.. 유튜브활용해보려고요. Ort 좋아했었는데 비슷한 구조라 아이가 친숙해서 잘 읽네요. 잘읽어서 멀린미션까지 쭉 다독했으면 합니다.
일단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호감을 느끼더라고요.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라 아이가 독후활동으로 그림도 따라그려보더라고요. 대화형식 만화라부담없이 읽는데, 내용이 과학지식을 전달해주어서 좋았어요. 원래 논픽션류 잘안보는 아이라 고민이있었는데, 이건 지식책인지도 모르고 재밌게보더라고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을만큼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여아 남아구분없이요
이 책은 소장욕구가 일어나는 책이라ㅎㅎㅎ 도서관서 먼저 읽고 제가 집에 두고싶어 뒤늦게샀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을책입니다. 그림책 원서읽기 시작하시는 가정에 무조건 추천합니다. 내용이 쉬운데 기발하고 웃긴면도 있고.. 아이도 부모도 즐겁게 읽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가 이책으로 odd라는 단어뜻을 처음 제대로 알게되었어요. 페이지가 점점 잘리고 줄어들어서 넘기며 읽는재미도있구요.
앞에 1-8은 cd있는걸로 샀는데 9권은 씨디가 없지만 아이가 너무 재밌다고 빨리 보고싶대서 일단 샀습니다. 앞의 책들은 cd도움을 받았지만 이제 글밥이 늘어 이건 cd없어도 혼자 잘보니 기특하고 다행이네요. 10권까지 완결?이 난것 같던데.. 10권도 어서 페이퍼 북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랙 프린세스라는 캐릭터자체가 공주티를 벗어가는 초등저학년 여아에게 너무취향저격이네요.
일단 이 책은 안에 작은 그림 조각들이 많아서 어린 친구들에게는 추천 안하고 싶네요. 분실도 많고 관리가 안될듯 해서요. 저희 딸은 이 책이 쉬운편이지만 혼자 그림조각들 끼워가며 엉뚱한 스토리도 만들고... 낄낄대며 재밌게보고 정리도 잘해둡니다. 약간 장난감스러운 책이예요. 닉 샤렛 작가책은 늘 이런매력이있으니 실패가 없네요. 그리고 쨍한색감이 늘 기분좋아요.
머시 왓슨 얼리 챕터북을 재밌게 읽던 와중에 이책을 발견했어요. 머시가 어떻게 그집에 살게되었는지.. 속편같은 책이네요. 근데 아기돼지라서 아이가 이 책을 더 좋아했어요. 이걸 보고 머시왓슨을 더 재밌게 읽게되기도 했구요. 얼리챕터 들어가기 전에 이 픽쳐북을 먼저 소개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머시 라는 애완돼지 캐릭터의 엉뚱한 매력이 이 픽처북에서 먼저 많이 느낄수있어서 만족합니다.
공주 책을 좋아하는 여아라.. 공주 모티브로 패러디한 책들을 보면 자주 사줍니다. 거의 재밌게보거든요. 근데 이책은 공주들이 지저분.. 후줄근하게나오니 처음엔 스스로 안보려고했네요ㅎㅎㅎ 결국 제가 직접 소리내어 같이읽었어요. 예상대로 기존 캐릭터를 뒤집어놓은 씩씩하고 용감한공주이야기예요. 조금 괴팍스러운면도 있어서 그게 저희 아이 취향엔 안맞았지만 다 읽고나니 재밌다평하네요.
아이한테 쉬운 그림책이지만 그림보는 재미? 그리고 유머코드도 있어서 즐겁게 보라고 사주었습니다. Tedd arnold 작가님 fly guy를 어릴때 재밌게 봐서 그림체가 친숙한지 그 느낌을 알더라고요. 영어원서 읽기 초반때 사주었다면 반복독서 많이 해서 보았을거같다는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기발하고 유머있는 책이라면 ar지수나 글밥없이 종종 사주고싶네요.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됩니다.
닉 샤럿 작가의 책은 늘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합니다.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서 아이에게 어떤 걸 사줘도 대부분 좋아해요. 이 책 역시 마찬가지고요. 제목부터 시선을 끌더라고요.
그림의 색감도 너무 쨍하고 글씨체도 굵직하게 커서 가독성이 좋아요. Zoopermarket 제목처럼 말장난이 재밌어서 아이가 다 읽은 뒤에 한참을 저한테 책 내용을 설명해주고 또 낄낄대더라고요.
가격대가 있는 만큼 책도 무지 크네요. 생각보다 커서 받고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들어있는?게 많아서 엄청 두꺼워요. 책장에 꽂기도 살짝 버거와서 살포시 눕혀얹혀놨네요. 토이북이지만 내용이나 글밥은 결코 기초 수준은 아닙니다ㅎㅎㅎ 초등 저학년 언니이지만 여전히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책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네요. 아이가 아주 좋아해서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