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스 엔젤과 cat mummy 둘 다 사랑하는 생명의 죽음을 다루고 있죠.
요런 주제를 담은 것은 사실 좀 망설여지잖아요.
죽음은 늘 우리와 함께 있어. 삶과 생명이 늘 우리 옆에 있는 것처럼 죽음도 그것과 다르지 않아. 라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을 언젠가 읽은 적이있어요. 그 내용에 마음이 울려서 요 책도 아이에게 주게되었어요. 아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생명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 잘 보내주는 것인가 하는 이야기. 저학년엔 가볍게 한 번 고학년에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런 책은 아이가 저학년이라 좀 망설여도 졌어요. 친구의 죽음을 아이가 받아들이면서 읽을 수 있을까..싶고 비키의 마음속 갈등과 상황들을 제대로 이해할까 싶어서 구입은 해두고 미뤄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마땅히 듣기할 책이 없어서 듣기책으로 쥐어줬는데 흥미롭게 들었어요. 내용면에서 아이가 접해보지 않은 내용이라 그럴거라 생각해요. 너무 저학년에 들어서 고학년이 되면 읽기로 다시 읽혀야겠어요.
재클린 책이 얇아서 소설 입문용으로는 딱이죠.^^ 반복하기도 좋구요.
그러나 두어권 읽고는 재미는 있어하는데 그후로 재클린 책에 손을 안대길래 요걸 내밀어봤어요. 역시나 재클린.^^읽기시작만 하면 아이가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읽었어요. 비키 앤젤이나 슬립오버 지퍼마우스는 여아들이 나오는데 요건 남아가 주인공이라 그런가 더 좋아했구요. 로열달 재클린은 늘 옳은듯요.^^
어머..요거...정말 완소책예요.
사실은 이건 책보다 노래를 먼저 알게되었거든요. 노래가 너무 이뿌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서 아이랑 유투브에서 듣고듣고 결국은 외워서 흥얼거리게 됐는데요. 이미 내용을 다 알아서 책을 굳이 사야하나...그랬는데요. 이건머. 책도 너무 이뿌네요. 아이가 흥얼흥얼 노래를 시작하면 책을 가지고 와서 함께 본답니다. 노래가 너무 좋으니 반드시 꼭 함꼐 들으세요.^^
이런 책 너무 재밌지 않나요.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작가가 주욱 얘기만 해주는게 아니라 작가가 자꾸만 등장인물들과 티격태격하고 등장인물들이 궁시렁거리며 이래라 저래라하고. 우리아이는 킥킥거리면서 읽는답니다.
소설책도 챕터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림책중에서 글이 많은 그림책은 별로라하는데 이 책은 정말 좋아해요. 등장인물이 뭐라 하면 책 속에 들어가서 한마디 거들어주고 싶은 그런 책예요.
제가 먼저 홀스를 읽으면서 아이가 루이스 새커를 알게 되었답니다.
책 사냥을 다니는 중에 아이가 먼저 이거 홀스 쓴 루이스 새커 작가 책이라면서 구입을 원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직은 홀스를 읽을 단계는 아니라서요.^^
자기도 엄마가 읽는 책의 작가와 같은 책을 읽는다는 자부심? 머 그런게 있나바요.ㅎㅎ 왕따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는 이런 주제에 대한 것은 한 책 영책다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런지 재미는 별로라고..아마 어려서 그런가바요. 고학년이 되면 다시 읽혀야겠어요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은 우리 아이가 영책을 디비디와 책 그리고 요정도감??? 까지 관심을 갖게한 아주 효자 시리즈입니다.
남아라 그런지 판타지가 아주 잘 먹혀요. 듣기로도 흥미있게 들었고, 어려울텐데 재미가 있으니 읽기로도 바로 이어지더군요. 종이질도 좋구요. 해리포터까지 손을 뻗치고 있으나...자제시키고 있는데 요 책을 시작으로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갔답니다.
소설 입문하면서 재클린 윌슨과. 로열달 책을 긁어모으기 시작했어요.
재클린 책은 한 책으로도 넘넘 읽고 싶어했어요. 제목이 일단 흥미롭자나요.^^ 그러나 영책원서로 읽히려는 욕심으로 남겨두었더니 성공했답니다.
얇은 소설 입문용으로 아주 좋아요. 남자 아이인데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얇은 재클린 책 몇원을 읽으면서 소설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추천해요.
마사시리즈는 엄마가 디비디를 보고 재밌겠다며 아이에게 권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그렇게 흥미롭게 보지는 않았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내용도 참 따뜻하구요. 우리 아이는 상상의 내용들도 사람들이 주인공인 것을 더 선호하는 아이라 그런지 별로라네요. 책은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그림도 이뿌구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강추합니다.^^
아이가 과학책을 아주 막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예요. 한글책도 과학책보다는 창작책을 더 좋아하구요. 그래서 이런 지식책을 영어책으로 구입할때는 늘 엄마의 욕심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빼어와서 읽는 일은 드물거든요. 그런데 요 책은 일단 그림이 확 눈길을 끌죠~ㅎㅎ 엄마가 들이밀때 적어도 밀쳐두진 않으니 즤집선 이만하면 성공입니다.
요 책이 그렇게 재밌다 그래서 살까했는데...아이가 요 수준을 읽을 때는 이미 지난 것 같고 해서 갈등을 했던 책이예요. 무엇보다 요게 오디오가 그렇게 재밌대서 또 들려주고도 싶었구요. 결국 샀는데 음원이 없는 채로 일단 책만 들였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다 읽어버렸어요. 오디오가 재밌댔는데 말이죠.ㅎㅎ 한 자리에 앉아서 후루룩 읽어내릴 만큼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랑 저는 도서관에서 요 책을 대여해 읽고 나서 구입까지 한 책이랍니다.
그런데 아이아빠가 스윽 보더니 (빌딩위 걷는 딱 한장면)어어...이거 너무 위험한 책 아냐? 이러다 위험한게 용감한 거라며 따라하면 어째...이러더라구요.ㅋㅋㅋ
실제 있었던 일이라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보았고 그림이 정말 생생합니다. 쌍둥이 빌딩이 나와서 9.11테러에 관한 책도 함께 읽어보았구요. 열정을 현실로 바꾸는 사람. 대단하죠^^
이런 책 너무 좋아요.
내용 이어 생각하기... 내가 너라면... 이런 생각은 책을 능동적으로 읽게되죠. 요 책도 그런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던 내용에서 돼지가 아닌 늑대의 입장을 들어보기. 싸움도 한 쪽 말만 들어보면 늘 그 쪽이 옳은 것 같잖아요. 다른 쪽 말도 들어봐야 윤곽이 그제서야 잡히죠. ^^ 한글책으로 어렸을 때 이미 읽었지만 영책으로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네요.
로버트 먼치책을 저는 좀 늦게 알았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을 수준이 넘어섰을 때 이걸 살까 말까...고민하다 구입했는데요. 결론은 구입하길 잘했네요. 책도 책이지만 음원을 꼭 함께 들어보세요. 이건머...ㅋㅋ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현장에서 읽어주는 모습도 유툽에서 볼 수 있구요. 홈페이지에서도 들어볼 수 있어요. 꼭꼭 음원과 함께 해보세요. 이 책은 읽을때마다 뒤로 넘어가면서 깔깔대네요.
한페이지를 꽉 채우는 그림과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남아들이면 물론 홀딱 빠져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신기한 자동차가 아이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거든요. 여기에 나온 자동차들보다 더 멋진 자동차를 만들거라면서 잔뜩 흥분해 이야기 꽃을 피우는 아이들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예요. 더불어 우리 아이의 상상력도 커가기를~
영어책좀 읽는다면 한번쯤 읽게되는 그런 책이죠.
주디블룸의 책은 엄마가 한권한권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중이고 아이도 흥미로워합니다. 유명한 책. 유명한 작가는 괜히 되는 건 아닌가보더라구요. 음원과 함께 들으면서 쉬운 소설진입을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남자아이라서 잘 봐줄까싶었는데 괜찮아요. 영책으로는 쉽게 읽혀도 번역판이 단계가 높게 설정되었는데 조금 커서 다시 한번 읽혀봐야겠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책을 들였어요. ^^
dinosaurs came back과 whatever happened는 쉬워서 오자 마자 읽었는데 나머지는 덥석 잡아 읽지는 않더라구요.
예쁜 그림은 아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구석구석 재미있답니다.
공룡에 관한 책은 일단 이것저것 다 사서 시도 해보고 있는데 대박까진 아니엄마가 볼때는 괜찮은 책인듯해요.
도서관에서 한글 책으로 플랫 스탠리를 한 권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원서를 찾아 보게 되었어요. 종이처럼 얇아진 스탠리가 하는 일 들이 엄청 신기하고 재밌어서 한 권 한 권 여섯권을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읽어 내려갔어요. 얇은 두께에 반복도 많이 해 준 책이구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좋아할 재밌는 이야기예요. 읽기에 재미붙이는데는 그만이예요.^^
전 이 책을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요. 구입할때는 엄마가 무척 설레였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주 재밌게 읽는 책이라는 소문이 있어서요. 우리 아이는 매직트리하우스 네잇더 그레이트 심지어 프래니까지도 재밌게 보아서...음...두께나 내용면에서 보면 이 책은 쉽게 소화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재미가 없다네요. 1권 서너장 읽더니 바로 싫대요. 음..왜 그럴까요..구입한 대부분의 책은 다 잘 보는 편인데 유일하게 팽당한 챕터북예요. 챕터북을 고를땐 단 한권 맛보기로 들여보고 구입해야겠다는 교훈을 안겨준 책이예요. 아~제가 봤는데 재밌는 책이예요.ㅋㅋㅋ 단지 제 아이는 싫어했어요.
요 시리즈가 왜 이렇게 인기인가 잘 몰랐어요. 머 먹고먹고 또 먹고 ㅋㅋㅋ그죠~~ 아이들은 그런데 그게 그렇게 재미진가봐요. 영어로 지일~~게 문장 만드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되구요. 그림도 넘 코믹하구요. 첨에 멀 저렇게 자꾸 먹나 하는데 끝까지 읽다보면 아하~~하게 되더라구요. 한 권 한 권 모두다 재밌어요. 길지 않아서 아이가 읽을 때는 한꺼번에 모두다 뺴와서 읽는답니다.
요런 주제를 담은 것은 사실 좀 망설여지잖아요.
죽음은 늘 우리와 함께 있어. 삶과 생명이 늘 우리 옆에 있는 것처럼 죽음도 그것과 다르지 않아. 라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을 언젠가 읽은 적이있어요. 그 내용에 마음이 울려서 요 책도 아이에게 주게되었어요. 아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생명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 잘 보내주는 것인가 하는 이야기. 저학년엔 가볍게 한 번 고학년에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