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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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엄마가 중요한 편지를 부쳐야 하는데 하필 우표가 똑 떨어졌네요. 마을로 나가 우표를 사서 편지를 부쳐야 하는데 누구에게 심부름을 시킬지 고민해요.

가장 어린 겁 많은 아기 고양이가 손을 들어요.
누나, 형들이 겁 많은 고양이는 생쥐도 잡지 못할거라고 놀려대지만 용기를 낸 아기 고양이 두 마리는 씩씩하게 마을로 향해요.

사실 별 일이 없을 상황인데 자기들끼리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무척 겁을 먹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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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이 책의 주인공은 데이지에요. 데이지의 아빠는 수요일만 빼고 매일 일하러 가기전 데이지를 유치원에 데려다줘요. (수요일은 왜 빠진걸까요? 궁금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모두 자기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 자랑해요.
우리 아빠는 의사선생님이야, 우리아빠는 소방관이야, 우리 아빠는 선생님이야!
데이지, 너희 아빠는 무슨 일을 하시니?

생각해보니 데이지는 아빠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아침마다 줄무늬 정장을 챙겨입고 서류가방을 들고 출근한다는 것 밖에는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아빠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바지 데이지의 아빠라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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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겨울에 내린 하얀 눈
지붕 위에도, 나뭇가지 위에도, 현관 앞에도 어디서든 볼 수 있어요.

부드럽게 자리잡은 눈꽃송이들이 너무나 예쁘게 보여지는 책이에요.

연못을 뒤덮은 얼음들로 그 속의 나뭇잎들이 마치 유리잔 속의 별과 같이 보이기도 하죠.

때로는 겨울은 힘들기도 해요. 외출을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죠. 조끼를 입고, 자켓을 챙기고 모자도 쓰고, 단추도 여미고 신경써야 할것이 많아요.

하지만 하얀 눈을 함께 바라보는 겨울은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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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그림을 그렸을까? 감탄하고 봤습니다.

오리같기도 한편으로는 토끼같기도 한 동물이 계속 나와요.
오리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봤는데 책의 방향을 돌려서 다시보면 또 토끼의 모습도 보여요.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구입했어요,

이런 재미있는 책은 읽는대도 부담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비슷한 스토리 전개의 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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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올리비아는 다른 사람들을 지치게 하곤 해요. 물론 스스로 지쳐 쓰러질 때도 있어요. 올리비아에게는 이안이라는 동생이 있어요. 귀염둥이 올리비아와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들로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올리비아는 빨간색을 참 좋아해요. 전체적으로 하얀 색감의 책 속에서 빨간색 드레스, 빨간색 구두, 빨간색 모자들이 눈에 확 들어와요.

어찌보면 개구쟁이 올리비아
그래도 책을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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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목욕을 너무나 좋아라하는 왕은 매일 매일 욕조에서 생활해요. 신하들이 battle할 시간이라고 하지만 이 마저도 욕조에서 이루어지죠.

"Help~ Help~" 어린 꼬마가 외치죠. 해가 떠오르는데 왕이 욕조안에서 나오질 않아요.

서로 자기가 임금님을 욕조에서 나오도록 해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하지만 결국에는 그 꼬마는 욕조의 마개(plug)를 뽑아들고 임금님을 욕조에서 탈출시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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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나무를 문지르면 마법이 시작됩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하늘을 향해 뻗어 있을때 나무를 문질러 보세요. 나뭇잎이 초록초록하게 나타나요. 더 따뜻하게 문지르면 꽃봉오리(bud)가 짠~
bud를 터치해보세요. 핑크색의 예쁜 꽃들이 나타납니다.

Give a tree a jiggle

나무를 흔들어보세요. 꽃이 후두두 떨어져요.

꽃나무의 일생을 책을 함께 조작하며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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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직접 만져보고 눌러보고 쓰다듬으며 읽어볼 수 있는 조작북이에요.
입체북은 아니지만 책의 내용이 책을 만져보며 읽을 수 있도록 해줘요.

매일 밤 일어나는 마법을 아이들이 직접 주문 외우듯 조작해요.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를 부드럽게 누르면 밧딧불이 꽁무늬에 불빛이 반짝!!!

밤하늘의 별을 터치해보면 별자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눈을 감고 다시 뜨면 day의 magic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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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사계절 시리즈 모두 구입했어요.

spring - summer - fall - winter 순서대로 책을 읽으면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책의 내용이 길지 않아서 4권의 책을 한자리에서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

가을에 느껴지는 느낌이나 가을을 대표하는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으로 이루어진 책을 보니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는 듯한 착각도 하게 돼요^^

역시 마지막 부분은 가을에서 자연스럽게 겨울의 하얀 눈으로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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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요즘 읽으면 아주 딱이에요.
작은 씨앗을 땅에 심어 물을 주고 햇빛을 쬐도록 해주니 아주 예쁜 새싹이 자라고 멋진 꽃을 볼 수 있네요.

단순 이야기책인 줄 알았는데 식물이 자라나는 동안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고, 더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있다는 과학적 지식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손으로 직접 책을 두드려보고 문질러보면서 읽는 조작북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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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이 책에 등장하는 지렁이를 현실에서 만난다면?
넘나 징그러울듯..ㅠ
하지만 이야기 속의 지렁이는 슈퍼파워를 가졌답니다.

동물 친구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어디선가 나타나 척척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
덕분에 자신이 처한 위기 속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할 수 있었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영웅스토리이지만 그 대상이 지렁이라는 점에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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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불을 싫어하는 용의 이야기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다른 남매들처럼 불을 내뿜어 보고 싶지만 휘파람만 나올뿐 영 시원치않네요.

아빠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물 속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상쾌하고 축축하지 않았어요. 도대체 이 아기용의 정체는 뭘까요?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용이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마치 미운오리새끼와 같은 이야기 전개라고 할까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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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여름 태양은 큰 꽃이에요.
그리고 꽃은 작은 태양들 같지요.
모든 다른 색깔의 작은 태양이요.


여름에 볼 수 있는 쨍한 태양빛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름을 대표할 수 있는 초록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꽃과 곤충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사계절 시리즈를 모두 구매했는데 순서대로 읽으면 계절의 변화를 팍팍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 지루해질때쯤 선선한 가을바람이 찾아온다는 내용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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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말 안들을 것 같은 청개구리

개구리가 되기 싫다고 말합니다.

말풍선 안에 대화체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I Don't want to be a frog
책이 재미있을 거 같아 살펴보다가 같은 시리즈도 함께 구매했어요.

비슷한 느낌의 재미있게 쉽게 듣고 읽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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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과 제목만 봤는데 왠지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어서 구매했어요. 꼬마 공룡 페넬로페가 학교에 입학해요. 공룡 친구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등교했지만.. 왠걸... 친구들은 아이들이네요.
첫날부터 아이들을 잡아먹어요.
등교 첫날부터 친구들에게 아주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었죠.

이런 페넬로페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유투브 음원도 좋아서 집듣으로 잘 듣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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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시리즈 책을 구입하는데.. 어떤 책은 CD포함 구성이고 어떤 책은 CD가 아예 없네요. 중복 구매이긴 하지만 음원의 힘을 믿고 구입했어요.

성우의 목소리가 좀 독특하긴해요. 간드러진다고해야하나...
전 차분한 목소리를 좋아하긴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귀여운 올리비아의 이야기를 정식음원으로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재미있게 듣고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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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돼지를 귀엽게 표현했어요. 그림체도 차분하고 맘에 들어요.

올리비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사라졌어요. 범인은 바로 강아지 페리!

다 뜯어놓은 인형을 보고 올리비아는 울어버리지만 직접 인형을 꿰매고 리본을 달아 예쁘게 고쳐줍니다.

다소 엉뚱하지만 귀여운 올리비아!!!

음원을 수록한 CD도 함께 샀어요. 아무래도 제가 읽어주는 것보다는 배경음악, 효과음 멋진 성우의 목소리로 집중듣기하는게 아이들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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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비가 내리고, 검은 구름이 오고 번개가 쳐요.
"바다에 가기에 딱 좋은 날씨구나" 아빠가 말하죠.

아기토끼는 젖지 않으려고 우산을 쓰고 바다에 들어가요.
영화관에서 빔조명을 바라보며 화면이 너무 작다고, 밝다고 투덜대는 토끼가족

말과 행동이 이렇게 아이러니할 수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넘 재미있어해요.

4권 시리즈 사서 며칠만에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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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노부영 시리즈는 역시 노래가 한몫하네요.
넘 신나고 큼직한 글씨체로 읽기 쉬워요.
알록달록 쨍한 색감이 눈길을 끌어요.

다음 페이지에 나올 동물들의 단서를 앞 장에서 찾을 수 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하는 기분이에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어딘가 숨으려 하지만 숨을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넘 재미있어요.

여러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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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바보 토끼가족의 매력에 빠졌어요.

Dumb bunnies 는 골디락스 이야기가 혼합된 내용이네요.
뜨거운 죽을 오븐에 넣어 돌리고, 차가운 죽은 후후 불어요. 적당히 식은 죽은 바지 속에 쏟아붓죠..

누군가 집에 침입한 흔적을 보니 죽위에 누워 잠을 잔것 같고, 침대는 뜯어먹어버렸네요.. 엉뚱한 가족들이에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잘 듣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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