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앤 피기 책은 너무나 유명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책이었어요! 도서관에서 우리말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정말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으면서도 그 특유의 유머코드가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귀여운 코끼리와 돼지의 대화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며 똑같이 따라하기도 하고 혼자서 큰소리로 읽기도 하고 좋아했어요~^^ 나름의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는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 추천합니다! ^^
곰과 새가 궁금해하던 mooncake! mooncake을 맛보기 위해 로켓도 만들고 countdown 하지만 겨울잠을 자는 곰이라 숫자를 세다가 잠든 곰..ㅋㅋㅋ 정말 넘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눈밭에 처음 내려 눈으로 만든 케이크가 문케이크라며 맛있다며 또다시 countdown 하다 잠들고~ 결국 다시 봄이 되어 찾아온 새에게 문케이크 정말 맛있었다며 이야기하는 곰의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유명하다고 익히 들은 Far far away 책!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다가 구매해서 읽어줬는데 아기돼지 모습이 넘 귀엽더라구요! 마트에서 원하는 걸 엄마가 사주지 않았다고 집을 나가겠다니! ㅋㅋ 그런데 엄마는 당황하지 않고 그러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엄마표 케잌을 먹고 싶어서 결국 집 나가지 않고 엄마랑 집에 있겠다는 귀여운 아기돼지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 뭔가 우리 아이들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ㅎㅎ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자기들도 생일이나 어린이날에 Yes Day 가지고 싶다고 졸랐어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날이라니.. 아이들 입장에서 얼마나 기대되고 설레는 날이겠어요~^^ 평소에는 엄마 아빠가 허락해주지 않는 것들이 허락되어지는 특별한 날!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날! 이 책을 읽고 그런 날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아이들이었어요~ 덤으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Can I ~? 문형도 쉽게 습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효린파파님 추천 책으로 구매해본 책이에요! 공원에 나타난 상어라니! 일단 소재부터 넘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림체도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책에 빠져들었어요~ 정말 상어가 있는 건 아닐까 두근두근 눈을 반짝이며 읽었어요! 페이지마다 가득한 rhyming words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마지막 부분에 반전처럼 나타난 상어 모습에 아이들이 넘 좋아하더라구요 ^^
표지부터 관심이 가던 책이에요! 너무너무 졸려서 당장이라도 긴 잠에 빠지고 싶은 곰과 그런 곰과 함께 너무나 놀고 싶은 오리의 이야기에요~ 자꾸만 귀찮게 찾아오는 오리가 귀여우면서도 곰의 입장이라면 정말 성가실 것 같았어요! ㅎㅎㅎ 여분의 열쇠로 문까지 따고 들어와 곰의 코 앞에 노크하는 장면이 제일루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유머가 있는 책 강추합니다! 잠자리 독서로도 좋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요 ^^
Fly guy 시리즈는 재미있다고 익히 소문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읽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더라구요! 챕터로 작게 나뉘어져 있어서 재미난 그림과 짧은 글로 나와있는데 이야기가 탄탄하고 유머스러워서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앞부분엔 똑같은 문장들이 반복이 되어서 아예 외워서 술술 읽더라구요~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
수상작이라고 해서 예전에 구매했던 책인데요~ 일단 그림이 모두 넘 작품이에요! 각각의 동물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모습이 다양하게 표현되어있어요. 예술적으로도 넘 아름답지만 각각의 동물들이 다르게 볼 수 밖에 없는 동물들 특성까지 알 수 있어서 과학적 지식도 넌지시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역시 수상작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같은 고양이인데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을 보고 관심 있게 좋아하더라구요!
Jabari라는 아이가 다이빙을 성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일단 흑인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수영수업도 받았다며 다이빙에 자신감을 가지던 Jabari가 막상 다이빙을 하러 올라가니 무서운가봅니다. 그 무서움을 극복하고 용기내어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자기도 얼른 수영 배워서 다이빙도 해보고 싶다던 아이들이었어요! ^^
처음에 이 책을 접한 건 도서관에서 우리말책이 먼저였어요! 넘나 재미나게 읽고 나서 원서로도 읽고 싶다는 아이들이라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원서로 읽는 게 뭔가 더 실감나고 재미있더라구요! 책 속 주인공 토끼 Jasper가 자기는 다 컸다며 멋진 creepy 팬티를 사서 입으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어쩐지 무서워서 팬티를 버리려고 해도 자꾸만 돌아오는 무서운 팬티!! 땅 속이 묻지만 너무 깜깜해서 다시 묻은 팬티를 꺼내오는 Jasper. 결국 한층 더 성숙해진 Jasper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팬티에 야광테이프 붙여서 얼굴표정 그리니 독후활동으로도 넘나 재미있어했어요~^^
두꺼운 보드북이라 넘 쉽지 않을까 구매를 망설이던 책이었는데 안샀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일단 넘나 강추하는 책입니다! 안좋아하는 아이들 없을 거에요~ 아이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조작북이라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하지 말라면 왠지 더 하고 싶잖아요~ 아이들의 청개구리 같은 마음을 자극시키며 시작하는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My Big Shouting Day 책은 아이가 먼저 어린이집에서 우리말책으로 접한 책이에요. 그래서인지 표지를 보자마자 나 이 책 아는데! 하며 반가워했어요~ 극중 아이가 하루 종일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소리치며 말썽부리는 모습을 보며 난 안 그러는데 이 아이는 왜 그러지? 라며 말하기도 하고 나중에 푹 자고 나서 다음 날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
표지부터 아주 귀엽게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이책! 역시나 귀여운 부엉이 엄마와 아기가 나오며 엄마를 찾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최고였어요! 아기부엉이의 모션과 목소리를 귀엽게 흉내내며 문장도 거의 외운 것 같아요! 넘 좋아해서 책 속 동물들을 그대로 그려서 코팅까지 해준 후 역할놀이도 재미나게 했어요! 쉽고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좋은 책입니다! ^^
일단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표지부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애완동물도 넘 키워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인데 무려 커다란 공룡을 애완동물로 가진다면 이라는 설정의 이야기라니! 재미나게 몰입해서 보았어요~ 너무너무 커서 일어나게 되는 상상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더라구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넘 좋아하며 읽을 거에요!
아람킴 작가님의 책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 한국 정서에 맞는 소재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더라구요~ 아직 매운 김치를 잘 못먹는 아이들 no kimchi for me 읽고 나서 함께 kimchi pancake 만들어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레시피도 나와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제격이더라구요! 태권도 책과 코리아타운 책도 넘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책 추천해요
엉뚱하지만 귀여운 말괄량이 공주님의 이야기에요! 기본적으로 유머가 깔려있어서 아이들이 참 재미나게 집중해서 봤어요~ 글밥도 적고 반복되는 문장구조들이 있어서 7세 아이 혼자서 읽기에도 좋았어요! CD가 포함이어서 차 안에서 이동 중에 틀어놓으도 잘 듣고 좋더라구요!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리뷰듣기로 재미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할 거에용! ^^
우리 작가님의 책이라 더 관심이 가서 구매해보았어요! 제목부터 Where’s Halmoni? 라니 아이들이 더 관심 있게 잘 보더라구요~ 한국 전통 문화와 옛 이야기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더 특별하게 잘 봤습니다. 그림 곳곳 숨어있는 의미를 찾는 것도 참 재미있고 의미 있었어요~ 책 마지막에 할머니 그림에 뭔가 반전과 비밀이 숨어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읽을 땐 모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발견했네요~ 추천합니다! ^^
아이들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동화를 Nick Sharratt 작가님 만의 유머코드와 예쁜 그림체로 풀어낸 재미난 책이에요! 조금 어휘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이해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잘 보는 것 같아요! 플랩북이라 아이들이 읽으면서 들추어보며 더 재미있어합니다. 큐알코드도 있어서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청독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
The Perfect Fit 책은 겉표지부터 관심이 갔던 책이에요~ 아이들이 평소 shapes에 관심이 많았는데 원, 삼각형, 정사각형, 육각형 등 도형이 등장인물들이라 더 관심 있게 잘 보더라구요! 삼각형이 자신과 딱 맞는 친구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다르면 다른대로, 비슷하면 비슷한대로, 같으면 같은대로 서로 어우러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서로 다른 도형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패턴을 형성하는 장면 넘 이쁘고 감동이었습니다~^^
겨울에 읽기 따악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도 넘 귀엽고 다양한 관련 어휘를 쉽게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네요~ 글밥도 많지 않고 쉬워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잘 보는 것 같아요~ 다 읽고 나면 왠지 나가서 눈사람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얼른 눈이 와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싶다던 아이들이네요! 겨울에 어울리는 쉽고 재미난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