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첫장에 오리가 cow 생일이라고 달력에 체크해 놓고 친구인 돼지와 생쥐가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데 오리는 계속 turnip 을 넣자고하고 둘은 안 넣는다하고, 오븐에 넣을때도 turnip을 계속 넣자고하고 이제느초를 꽂을 차례인데 turnip을 꽂자고하니 돼지와 생쥐는
놀래서 초를 보여주고 드디어 cow가 와서 생일축하하는데 돼지와 생쥐가 만든 케이크는 보지도 않고 오리가 들고 있는 turnip을 더 좋아해서 생쥐와 돼지가 만든 케이크에 촛불은 다 타들어가고 둘은 시무룩하고 케이크는 결국 돼지와 쥐가 다 먹고 cow는 오리가 즌 turnip만 먹고 ... 결국 cow가 좋아하는걸 제일 잘아는
친구 오리네요~^^
8살,5살 두 아이가 이 책 읽을때마다 둘이
서로 플랩북을 들춰본다고 싸우고 순서 정해서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며 가위 바위 보로 순서도 정하고 색깔도 예뿌고 다음 동물이 뭐가 나올지 궁금증이
더 해지는 책이예요 받자마자 아이들과 같이
읽었는데 계속 계속 읽고 싶은 책이네요 . 단어공부도 많이 되고 둘다 좋아하는 동물원 책.
읽다보면 역시 모윌렘스~ 라는 말이
나와요~ 나네트한테 바게트를 사오라고 시켰는데 오다가 냄새도 좋고 따뜻하고 한입씩 먹다가 결국은 다 먹고 엄마에겐 어떻게 말하나... 나네트 기분처럼 비가오고 .. 결국 엄마에게 가서는 울어버리고 엄마랑 같이 바게트 사러 갔는데 엄마고 나네트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고 결국 나네트 앞에서 한잎한잎 먹고는 ~ ㅋㅋㅋ 참 재미있는
모윌렘스 책이예요~
아주 작은 구름이 흘러가면서 기린도 만나고 달도 만나고 지나가면서 비가 내린후 무지개가 떠있는것도 보고 나중엔 개구리에게 물이 필요하단걸 알고 먹구름이 되어서 비도 내려줘 물이 많아서 잘 뛰어노는 개구리를
보고 흐뭇해하는 책입니다~ 구름이 참 예뿌고 재미있어요~ 색깜도 예뿌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