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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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가 이 책을 정말 좋아해요. 동물들이 다양한 모양의 Pants를 입는데..아이디어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평소에는 엄마랑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아빠와 더 자주 읽어요. 엄마는 평범하게 읽는데 아빠는 온갖 유머를 섞어가며 읽어주니 더 재미있나봐요. 자신의 특성에 딱 어울리는 Pants를 입은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다양한 표현도 접하고, 동물 이름도 접하고. 정말 좋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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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학교를 간다니..그것도 사람 학교를..첫 시작부터 신선했어요. 그런데 공룡이다보니ㅡㅡ 친구들을 잡아먹었네요. 이런~ 선생님께 혼나고 친구들을 뱉어냅니다. ㅜㅜ 당연히 친구들은 이런 공룡이 싫어요. 점점 공룡을 멀리하죠. 공룡도 싫어요. 친구들이 없으니까요. 그러다가 공룡 본인이 싫어하는 일을 겪고서 친구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기 시작하죠. 심지에 소스가 묻은 친구도 먹지 않아요. ^^ 발상도 재미있고 교훈도 있는 즐거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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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4
첫 장면은 분명 누나, 형의 방은 지저분, Titch 방만 깨끗했는데..누나와 형에게 이용당했네요. 더이상 필요없다는 말에 Titch는 누나, 형의 물건을 자기 방으로 옮깁니다. 덕분에 누나와 형의 방은 깨끗해졌지만..Titch의 방이 난장판이 되었네요. Titch는 장난감이 생겨 기뻐하지만 엄마의(그리고 제 눈엔) 쓸모없는 것들로만 방이 채워진..막내의 비애같기도 해서 안쓰럽네요. 아이와 보며 정리를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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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6
세상에서 가장 긴 개 이야기예요. 얼마나 긴지 세상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아이와 마지막 페이지인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개를 보면서 '우와~'하는 감탄사가 터졌어요. 물론 저희 아이는 이미 좀 커서..'이런 개는 실제로 없잖아?'라는 말은 했지만, 그래도 그 마지막 장면은 압도적이었답니다. 중간중간 몸이 너무 길어서 불편한 점들이 나오는데, 그 설정이 재미를 담당했어요. 집도 못들어가고 주인을 칭칭 감고 있고, 심지어 몸으로 글자도 쓰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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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6
지네는 어느날 발가락을 다쳐요. 그런데 발이 너무 많아서 어느 발인지 모르는..발이 많다는 설정부터 재미있었어요. 신발을 사러 가는데 자기는 Centipede니까 신발 100개 달라고..그런데 집에 와서 신발을 신어보니 52개가 남았다는..(발이 너무 많아서 자기 발 개수도 몰랐어요. ㅋㅋ) 하루종일 신발을 겨우겨우신고 외출했는데 신발때문에 발이 까지고, 그래서 또 양말을 48개 사고..
그 다음날엔 오전내내 양말신고 오후내내 신발신고..엥? ㅋㅋㅋ
결국은 신발신기를 포기하고 양말과 신발을 다른 동물들에게 팔아요.
기본 설정이 재미있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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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개입니다. 자신의 칫솔을 열심히 찾아다니죠. 그리고 그걸 본 당나귀가 도와주겠다고 나섭니다. 그런데 당나귀는 칫솔이 뭔지 모르는.. 일단 설정부터가 웃겨요. 당나귀는 개의 설명을 듣고서 칫솔로 추정되는 것들을 찾아다주며 이거 아니냐고 하는데 전부 땡! 결국 당나귀는 자긴 포기하겠다며 발굽이나 닦겠다고 뭔가를 꺼내는데..두둥..그게 개의 칫솔이네요. 천연덕스럽게(정말 순수하게? ㅋㅋ) 자신의 발굽을 닦는 솔에 개 니 이름이 왜 적혀있는지 모르겠다며..아이가 어이없어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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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6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엄마가 아이를 재우고 아이를 깨우지 않기 위해 온동네의 동물들을 조용히 시키는 게 아이 어릴때를 떠올리게 해서 엄마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재우기 위해 엄마가 온갖 노력을 하는 동안 아이는 깨서 돌아다니는 걸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지문에는 그저 엄마가 동물들을 재우고 있는 말만 나오지만, 아이가 깼다는걸 딸아이가 그걸 찾아내더라구요. 역시 그림책의 묘미는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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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이 아기들이랑 같이 읽는 경우가 많아서, 조잡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제가 더 탐나네요. 책 내부가 너무 예뻐요. ^^ 다양한 방법으로 팝업북을 구성해 놓았는데 발상도 기발하고, 시각적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감정을 나누어보고 어떤 감정이 있는지 다루는 내용도 너무 좋아요. 아직 감정 표현에 서툰 어린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예요. 물론 초등학생도 읽기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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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3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 스스로 소리내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의 행동이 특히 재미있었네요. 저희 아이는 왜 저러느냐며..약간 여자아이 빙의하여 이야기하며 읽었습니다. 일러스트도 밝고 깨끗한 분위기에 편안하게 그림 보며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림체가 아주 부드럽네요. ^^ 시리즈 책 다 구매하지 않은게 안타깝네요. 추후에 도서관이든 웬디북이든 시리즈물 꼭 구해서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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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2
아이가 소세지들이 탈출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장면들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특히 믹서에 들어갔던 장면이..;;;;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었구요. ^^ 생각보다 단어들이 어려워서 읽어주면서 사전이용을 좀 했어요. 저처럼 초보이신 분은 미리 연습하고 읽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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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0
동물들과 함께 버튼을 누르는 재미가 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기대가 되고, 중간부터는 눌렀던 버튼을 다시 거꾸로의 순서대로 누르는데, 이렇게 장면이 전환되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Hug button은 당연히 엄마랑 hug 하면서 읽었구요. ^^
아이와 신체접촉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들도 좋아할 것 같고, 저희 아이처럼 초저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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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0
예비초3이지만..
아직도 똥, 오줌 관련된 것만 나오면 깔깔대는 아이입니다.
책은 혼자 음독으로 읽었고요, 소변 가리기 시작할 때 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좋은 책이라 그런지 저희 아이 혼자 읽기에 단어 수준이 많이 어렵진 않았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꼬맹이들 읽어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소변누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순서가 설명되어 있어서 좋네요. Pee와 관련해서 변기사용 관련 단어도 잘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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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0
저희 아이는 예비초3이라 몇 번 이를 빼봤어요..ㅋ
보통 유치함에 모아 보관하는데 한번은 Tooth Fairy에게 주고싶대서 베개밑에 두고서 500원 동전을 받았더랬죠.
이 책은 Tooth Fairy 궁전 이야기가 나와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빨요정이 이를 모아서 뭐하는지 상상해볼 수 있어서요. 그리고 옥수수를 이로 색칠해 바꾸는 것도 재미있는 장면이었어요. ^^ 아이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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