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이예요. 저희집 아이는 본인이 발레를 하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 책은 마르고 닳도록 읽었답니다. 저희 집에는 효자책인 셈이지요ㅎㅎ 발레무대를 준비하는 과정, 리허설, 연습하는 과정, 무대에서의 떨림, 무대 이후까지 책에 재미있게 잘 나와있어요. 이 시리즈로 1권이 더 집에 있는데 그 책도 참 좋아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책은 저희 집에서 대박 책은 아니예요. 아이가 일부러 잘 찾아서 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읽어주면 좋아합니다.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특유의 재치가 책에 잘 뭍어나구요. 남자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My brother is cool. 표현이 자주 나와서 cool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기에 좋습니다.
상품평이 많은 만큼 아이에게도 반응이 좋은 책이었어요. 엄마가 오바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이가 더 흥미롭게 듣더라구요. 반전이 있는 책으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나 싶었는데 따로 확인해보지는 않았구요. 자주 읽어주다보니 아이가 반전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아이가 That Is Not a Good Idea! 표현을 습득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존 버닝햄 작가님의 재미있는 책 이예요. 피크닉을 가다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 함께 피크닉을 하러 갑니다. 결국 마지막에 소동이 벌어지긴 하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 동물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유쾌하더라구요. 표현이 어렵지 않고 약간 황당해보이는 스토리를 특유의 그림체가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판형이 커서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함께 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남자 아이 취향으로 고른 책이예요. 아이가 어벤저스 중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유명한(?) 캐릭터만 알고 있는데 책에 어벤저스의 여러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더라구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데 스파이더맨 관련해서 제일 먼저 나와 아이 흥미를 끌기 좋았구요.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처음 읽어주니 조금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한데 남자아이라면 취향저격입니다.
반전이 있는 책으로 아이 취향 저격인 책입니다. Suddenly 표현이 책 중간중간 계속 나와서 표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답니다. 따로 씨디 음원은 같이 들어있지 않지만 유튜브에서 음원을 들어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들려줬어요. 음원가 함께 들으니 더 좋아합니다. Preston Pig story 시리즈를 다 읽지는 않았지만 시리즈 중에서 아이가 꽤좋아하는 것 같아요.
베렌스타인 스토리북 읽으면서 추가로 구매한 책이예요. 베렌스타인 시리즈도 좋아하면서 소방차 좋아하는 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소방서와 소방차에 관련해서 꽤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평소에 보기 힘든 소방차 종류도 나오구요. 집에 있는 책에는 막내 허니가 아주 어린 아가로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꽤 커서 소방서 투어도 같이 가더라구요. 허니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잊을만하면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요. 이야기가 길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페파 캐릭터 이야기라 너무 좋아합니다. 판형이 크고 색이 쨍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귀엽고요. 책 중간에 식사하기 전 손씻는 장면이 나오는데 노래부르면서 읽어주면 좋아라합니다. 평소에도 손 씻을 때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를 불러줘도 좋아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I love my Mummy를 구입하고 나서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도 떠올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른 책이예요. 생각보다 반응은 쏘쏘합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할아버지가 아기에게 해주는 여러 사랑스러운 표현들이 저희집 아이는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약간 비교될까 싶었는데 그래도 나름 이해하며 잘 보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책으로 만족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I love my Mummy를 구입하고 나서 할머니에 대한 사랑도 떠올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른 책이예요. 생각보다 반응은 덜 하구요. 책 속에서 나오는 할머니가 아기에게 해주는 여러 사랑스러운 표현들이 저희집 아이는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약간 비교될까 싶었는데 그래도 나름 이해하며 잘 보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책으로 만족합니다.
케이코 카즈하 작가님 책이 집에 두 권 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My lucky day를 특히 좋아해요. 깔깔거리며 좋아해서 같은 작가님 책으로 구매했어요. 빵 터지는 요소는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라 합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읽어주기도 어렵지 않아요.
늑대가 멋져보여서 늑대가 되고 싶었으나 막상 집을 나와 늑대 울음소리를 들으니 너무 무서워서 집에 돌아가는 이야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