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개가 택시기사 같지만 택시기사 옆에 타고 다니는 개의 이야기 입니다. 길거리 개였던 맥시가 택시 드라이버인 짐을 주인으로 만나게 되고 짐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라임을 살린 문장들이 읽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음독책으로 추천드립니다.
말하는 강아지 martha 시리즈의 여섯번 째 작품입니다.거리에서 강아지를 완벽하게 훈련 시켜 준다고 선전하는 남자를 보고 그 남자가 말하는 프로그램으로 훈련 받은 모든 강아지들은 마치 로봇이 된 양 얌전하게 변한것을 보고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martha의 이야기 입니다~
소년 윌리 와 개 그리고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윌리가 개와 함께 썰매 대회에 나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마지막에 슬퍼서 아이가 엄청 울었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더 그랬나 봐요..ㅜㅜ 하지만 저학년을 타겟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충격적으로 쓰여 있지는 않아서 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