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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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흥미를 확 끌어당기는 것 같아요. 원숭이가 베이킹을 한다는 소재 자체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나 봅니다. Mr. Monkey가 레시피를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주방에서 힘들게 일을 하며 케이크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결국 맛있는 케이크를 완성한다는 이야기에요. 문장이 단순하고 반복되어서 쉽게 쉽게 읽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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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를 익힐 때 리더스를 많이 읽게 되는데 같이 넣어서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라임을 살려서 파닉스 규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색감도 선명하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쥐는 모자를 가지고 돌아다니고 고양이는 쥐의 모자를 빼앗으려고 해요. 쥐가 모자를 되찾기 위해 고양이와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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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alis와 cocoon 단어를 잘 구별못했는데 웬디북클럽 덕분에 완전히 이해가 되었네요. 나방에 관한 비문학책인데 동화책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번데기가 되고 나방이 되는 과정을 잘 그려내어서 the very impatient caterpillar책이랑 같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나방 너무 싫어하는데 애벌레가 너무 귀여워서 나방에 대한 거부감도 좀 줄어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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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책이에요. 웬디북클럽에서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재미지네요. 오리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트럭에서 흩어지고, 주인공인 쥐가 이들을 다시 한 자리에 모으려는 이야기입니다. 쥐는 오리들을 다시 트럭으로 모으려고 노력하면서 우주복, 헬리콥터, 로켓을 사용하는데 흥미진진합니다. 캐릭터가 귀엽고 유쾌해서 아이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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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2
Mac Barnett 작가님의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작가님이 내용에 맞게 일러스트레이터와 잘 협업을 하세요. 이 책도 그런 매력을 살린 책입니다. 주민들이 밤에 겪는 소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각 페이지마다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소음을 내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차량들이 날카롭고 흥미로운 소리를 내며 밤을 시끄럽게 만드는 걸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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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2
파닉스를 어느 정도 한다면 보기 좋은 알파벳 책입니다. 알파벳의 각 글자가 사라질 때마다 단어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데 예를 들어, "A"를 없앤다면 "beast"가 "best"가 되고, "frown"은 "rown"이 되며, "magic"은 "mic"이 되는 식이에요. 글자와 단어의 상호작용을 즐기며 알파벳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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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ucky day를 아이랑 무척 재밌게 봤는데요, 같은 작가님 책입니다. My lucky day를 워낙 재밌게 봐서 이 작가님의 책을 다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체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인데 이야기는 코믹해서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일단 늑대가 되고 싶은 개라는 설정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이것저것 늑대 행동을 따라 해보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ㅎㅎ 자기 정체성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면서 마무리되는데 반전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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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2
일러스트가 부드럽고 화사해요. 텍스트랑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서 이야기가 좀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오무라는 여인이 만든 스튜가 냄새가 좋아서 이웃들이 찾아와 스튜를 받아갑니다. 나오는 이웃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오무는 스튜를 다 나눠주고 자신의 몫은 남지 않게 되지만 스튜를 받아갔던 이웃들이 음식을 챙겨와 함께 파티?를 하며 나눠 먹는 모습으로 마무리 됩니다. 나눔, 관용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고 이웃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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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닉샤렛 작가님을 워낙 좋아해서 눈에 띄면 무조건 찾아 읽어줍니다. Pants에 이어 socks 책은 양말로 다양한 사물을 표현하며 글자에 socks라는 단어를 넣어 만드는데 기발한 그림과 라임에 큰 재미를 느낍니다. 기차 가는 소리를 sock을 넣어 읽어주는데 아이가 낄낄 거리며 웃더라구요. 라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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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Milo 시리즈는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형제가 주고받는 대화랑 행동, 표정들이 워낙 익살스러워서 보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전달된 러브레터 이야기가 아이에게 더 흥미를 끌어주나봐요. 히히,뭐야 ~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재밌는 영어책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아 효린파파님의 북클럽 책으로도 추천받았던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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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랑 hooray for fish로 유명하신 작가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peck peck peck을 좋아해요.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신박해서 제가 혼자서 몇 번이나 다시 읽은 책이랍니다. 색감도 선명하고 그림체가 선명하고 귀여워서 아이도 잘 읽어준 책입니다. 직관적으로 알게되는 단어들이 많고 딱따구리가 왜 woodpecker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워낙 peck peck peck 하고 많이 나오기도 하고 제가 아이를 부리 쪼듯이 콕콕 찌르며 놀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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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 Arnold작가님의 책입니다. Fly guy로 워낙 유명한 분이시죠. 아이가 그림만 딱 봐도 그 작가인지를 알 수 있어요. 페이퍼백 시리즈 들이밀었더니 어, 이거 fly guy 작가다 하면서 바로 알더라구요. 그래더 더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도 익살스러워요.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녹아들어 있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반복해서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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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pete the cat을 접하게 된 순서가 먼저 유튜브 영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봤을텐데 영상을 잘 보더라구요. 그런 후에 pete the cat 동화책들을 읽었는데 라임과 노래가 재미있는지 샤워하면서도 따라 부르더라구요? 어느 정도 애정을 준 캐릭터라 그런지 리더스북도 잘 읽습니다. 수준도 적당하고 단어와 문장들이 아이가 익히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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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라면, 초등에 들어가기 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두 세살 때 한글책으로 읽었을 때도 무척 좋아했었어요. 엄마에게 사랑을 바라는 귀여운 아기 원숭이 이야기입니다. 같은 단어가 계속 나오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 전달이 되기 때문에 정말 어렵지 않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요. 좀 커서 여섯, 일곱에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그 때도 이 책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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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요시타케 신스케 책들은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한 독자들이 읽을 수 있어요. 오줌이 찔끔 책은 한글책으로도 무척 잘 봤었는데 영문판으로 봐도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철학적이면서도 일러스트에 유머가 담겨 있어 손에서 책을 놓치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 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다 찾아 읽혀주세요.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책에 푹 빠져서 읽더라구요. 작가님 책 권수가 워낙 많고 다양해서 찾아 읽는 재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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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yon 시리즈 아직 안 읽어보셨나요? 한글책으로도 나와 있는데 아이가 한글판 영문판 모두 좋아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그 자리에서 세 번 이상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서로에게 다정해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책들이라 올리버 제퍼스 작가가 크래용 시리즈로 책을 내면 꼭 구해서 읽어주었어요. 형광크래용 이야기도 있고 작은 크래용 이야기도 있어요. 이 책들 읽혀보시고 반응이 좋으면 확장시켜서 읽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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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스누피 영상을 많이 보며 자랐거든요. 그래서 스누피에 대한 애착? 좋은 감정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스누피 캐릭터들이 나오는 ready to read 시리즈가 있길래 다 구해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쉽게도 스누피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책 이름도 Charlie Brown 인지라 ㅎㅎㅎ 제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아이는 무척 즐겁게 보더라구요. 괜히 명작이 아닌가 봅니다. 캐릭터들의 선, 표정, 분위기 이런 것들이 종합되어 아이에게도 무언가가 전달되나 봐요. 이 책을 읽을 때 이것만 재미있으니 이 책들만 보겠다고, 다른 이야기는 더 없냐고 묻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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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디저트들이 캐릭터로 나와서 아이의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표지만 보면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하고 궁금해할 것 같아 책을 구해 읽었어요. 장면장면 다 재밌어보이고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내용이 좀 어려워요 ㅎㅎ 단어나 대사들이 쉽지가 않아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지 보다가 흥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아이의 영어 실력이 좀 올라가면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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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효린파파님의 북클럽 오픈채팅방에서 블루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여자아이들에게 반응이 좋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디즈니 ott를 신청하게 되어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그야말로 대박났습니다. 대체 몇 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지금도 영어 영상을 보다가 끝나갈 시간이 되면 블루이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블루이는 남여 상관없이 가족의 사랑, 코믹한 일상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페파피그를 영상으로 본 후 책으로 넘어가잖아요? 블루이도 그렇습니다. 영상 실컷보고 책을 들이밀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재밌게 읽습니다^^ 특히 이 캠핑 스토리는 아이가 여러 번 반복해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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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보셔야 합니다 ㅎㅎ 모 윌리엄스 작가님 책의 특징은 캐릭터들이 단순하면서도 귀엽고 표정 변화나 심리가 굉장히 잘 묘사되어 전달된다는 거에요. 가장 대표작이 이 Elephant&Piggie 시리즈 입니다. 일명 코꿀이라고 불리는데요 모든 이야기가 다 재밌고 아이가 깔깔거리며 보는 책이에요. 이 책은 합본으로 되어 있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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