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헤드 아직 안 읽어보셨나요? 읽기가 이제 좀 된다 싶으시면 누들헤드를 읽혀보시길 바랍니다. 그림체도 웃기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 글밥이 꽤 있고 난이도가 있는데도 아이가 잘 듣고 있습니다. 누들헤드에 나오는 유머와 언어유희를 아직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재밌다고 방글방글 웃으며 봐요. 어서어서 실력이 자라서 누들헤드의 참재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만화책이지만 글이 많아서 좋아요ㅎㅎ
효린파파님의 북클럽 오픈채팅방에서 블루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여자아이들에게 반응이 좋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디즈니 ott를 신청하게 되어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그야말로 대박났습니다. 대체 몇 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지금도 영어 영상을 보다가 끝나갈 시간이 되면 블루이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블루이는 남여 상관없이 가족의 사랑, 코믹한 일상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페파피그를 영상으로 본 후 책으로 넘어가잖아요? 블루이도 그렇습니다. 영상 실컷보고 책을 들이밀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재밌게 읽습니다^^
효린파파님의 북클럽 오픈채팅방에서 블루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여자아이들에게 반응이 좋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디즈니 ott를 신청하게 되어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그야말로 대박났습니다. 대체 몇 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지금도 영어 영상을 보다가 끝나갈 시간이 되면 블루이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블루이는 남여 상관없이 가족의 사랑, 코믹한 일상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페파피그를 영상으로 본 후 책으로 넘어가잖아요? 블루이도 그렇습니다. 영상 실컷보고 책을 들이밀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재밌게 읽습니다^^
모 윌리엄스 작가님의 elephant & piggie책을 재밌게 보셨다면 다음 단계는 pigieon시리즈 입니다. 코꿀이보다 약간 어려워요. 난이도가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저희집 아이는 코꿀이보다 어려우니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이 때 활용한게 유튜브의 영상입니다. 애니메이션처럼 제작된 영상들이 있는데 그 영상들을 보고 책을 읽으면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이 drive the bus 편은 워낙 유명해요. 유명한만큼 재밌고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 성질 급한 애벌레의 성장과정을 같이 따라가는데 너무 재밌고 이번에는 또 어떤 걸로 급한 성질을 보여주나 하는 기대감으로 이 시리즈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워낙 재밌고 일러스트도 선명해서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 책이지만 어휘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문장도 바로 딱딱 이해되는 것만은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단어들을 참고 보게 만듭니다. 빨리 한글책이 나오길 ㅎ
모 윌리엄스 작가님의 elephant & piggie책은 너무 유명하잖아요? 아이도 무척 즐겁게 읽은 시리즈라 작가님 책은 나오면 다 찾아서 읽히고 있어요. 마침 북클럽에서 이 책을 소개받았고 구입해 읽었는데 역시나 신박하고 즐거운 책입니다. 캐릭터는 당연히 귀엽구요, 대화체로 이루어져 어렵지 않습니다. 파닉스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데 쉽게 익힐 수 있어 엄마 욕심도 채울 수 있고 아이도 잘 읽어주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이 책 상품평이 왜 이리 적나요. 이해할 수 없네요 ㅎㅎ 6세 남아를 둔 지인으로부터 먼저 이 책을 소개받았어요. 글자도 모르는 아이가 이 책만 읽고 싶어한다면서요. 그래서 저도 찾아 읽어봤는데 글밥에 꽤 있고 아이가 전체를 다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반납해야겠다 싶어 책장에 꽂아두고 있었는데 아이가 발견하고서는 내리 11권까지 결국 다 빌려서 읽은 책입니다. 너무 재밌었는지 직접 열쇠를 다 만들어와서는 혼자 게임놀이를 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남자아이에게는 거의 99% 성공률의 대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원도 재밌어서 엄마가 한 번 읽어주고 난 후에 음원도 구해서 다시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좋아합니다^^
monkey&cake 시리즈는 단순한 대화로 이루어져 있고 캐릭터도 심플하고 익살스러워서 아이가 재밌어 하는, 반응이 좋은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음독할 때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Drew Daywalt 작가님은 아이의 상상력에 대해 심플하면서도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새를 덫과 벽으로 표현하면서 결국에는 자유롭게 요새에서 나와 함께 친구와 파이를 먹으러 가는 장면은 아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 같아 뭉클하기도 하고 놀라워하며 읽었습니다. 재미와 철학이 함께 담겨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읽힌 책입니다. 북클럽에도 소개되어 다시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이빨을 잃어버려서 속상해하는 몽키에게 케이크가 다가와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tooth fairy가 와서 이를 가져가는 대신 돈을 놓고 간다고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 보여주려고 책을 가져다 읽혔네요 ㅎㅎ 몽키는 돈보다 이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장면도 귀여워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선글라스를 낀 이빨 친구를 케이크에게 소개해주는 장면입니다. 같이 파이 먹으러 가능 장면으로 마무리 하는데 코믹한 상황이 아이에게 잘 전달되나 봅니다^^
원숭이와 케이크가 상자 안에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문답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아이는 즐겁게 보고 끝나지만 전 이 책이 상당히 철학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마법 고양이가 상자를 열면 사라지고 상자가 닫힌 상태에는 고양이가 상자 안에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자가 닫혔을 때 고양이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에 대한 질문, 상자가 닫혔을 때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내가 원하는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그런 대사들이 심오합니다. 마지막에 같이 파이 먹으러 가는 장면도 놀랍고요 ㅎㅎ 아이가 보기에 즐겁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지만 대사 하나하나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사랑하는 Froggy 시리즈. 제 아이는 남자아이구요, 책을 고를 때 취향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fly guy를 이을 책들을 찾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일단 음원도 재밌는데 엄마가 읽을 때 Fro~~~~~~gy 하면서 과장되게 읽어주면 너무 좋아했어요. 이 책 어휘가 마냥 쉽지는 않은데 내용이 워낙 재밌고 반복되는 구문도 좀 있어서 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문장 읽어보고 읽을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재미와 반복되는 문장, 구문으로 조금 긴 얼리챕터로 넘어갈 수 있게 도와준 책입니다. 꼭 읽히세요!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함께 읽기에 좋은 쉽고 가벼운 책입니다. 대사가 계속 반복되고 문법적인 측면이나 반대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엄마의 욕심을 채우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약간의 반전과 도덕적 교훈을 주며 마무리해서 활용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삽화 측면도 살펴보자면 하얀 배경 화면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뛰고 캐릭터의 테두리선이 굵어 눈에 잘 들어옵니다.
한글책으로도 보고 영어책으로도 모두 본 시리즈입니다. 오싹오싹 팬티는 정말 여러 번 읽었어요. Jasper가 느끼는 긴장감이 아이에게도 전달되는지 손을 꼭 오므리고 보더라구요. 이 책 덕분에 야광팬티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했습니다^^ 검정 배경화면에 형광색이 있어 색의 대비가 두드러지고 선명하여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당근이랑 크레용 시리즈도 너무 웃겨요. 버려도 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집착하는 존재들.. 마치 제 아이를 보는 것 같아 저도 보며 같이 웃은 즐거운 책들입니다.
태국이 배경이지요? 글밥이 많아서 흠칫하게 되는 책인데 읽어보면 다 반복이라서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아기는 돌아다니고 엄마는 방해되는 동물들 찾아다니고 연기력이 좀 필요한 책입니다. 쉿! 쉿! 하며 읽어주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ㅎㅎ 제 육아가 생각나는 헛웃음이 나는 그런 책입니다.잔잔해서 아이 재울 때 읽기 좋아요. 연령이 좀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겠습니다.
일단 표지에서 이미 웃기고 시작합니다. 아이는 너무나 기대하는 표정으로 책장을 넘겨요. 개가 몸이 긴데 끝도 없이 깁니다. 사람, 사물을 돌고 돌아 지구를 감싸는데 이 장면이 그렇게 재밌나요? 너무 좋아하는데 책 중간에 읽다가 바로 뒤쪽 넘겨서 보고 싶어하는 그런 책입니다.longest계속 강조하며 읽어 줄 수 있어서 최상급을 아주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인기있는 100층집 시리즈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아이들은 왜 100층까지 올리고 층마다 뭔가 다른 게 올라가는 걸 그리 재밌어 하는걸까요? ㅎㅎ 사실 엄마인 저에게는 좀 시큰둥한데 100층집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 좋아하며 볼 것 같습니다. 그림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 이것 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집이 아니라 버스를 올린다는 점이 색다르고 즐겁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시중에 알파벳 책이 정말 많아요. 책마다 나름의 재미요소를 담아서 지루하지 ㅇ낳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데 이 책은 팝업형식으로 다음 장,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상자 안을 들여다보며 낯선 영어를 좀 더 부담없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검정 바탕에 노랑색 박스가 있는 색상대비도 시선을 확 끌어서 영어를 싫어해도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영어 동화책은 이런 구성의 코믹책이 많은 것 같아요. 주인공과 sidekick이라고 하나요? 두 인물이 나와서 한 쪽은 재잘재잘, 신경을 건드리고 다른 한 쪽은 심드렁, 귀찮아하여 골탕을 먹이는 그런 느낌. narwhal과 the crab 같은 책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귀여운 chick과 어른스럽지만 어딘가 짓궂은 여우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도 재밌는지 집중해서 잘 봅니다^^
닉 샤렛 작가님 책이라면 무조건 꺼내 봐야합니다. 간단하고 재밌고 유쾌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서 닉 샤렛 작가님 책은 다 구해서 보았습니다. 팬티를 참 다양하게 잘 생각해서 표현하셨어요. 그 발상이 황당하고 재밌어요. 시디에 나오는 음원도 밝고 신납니다. 랩의 느낌이 있어서 더 재밌게 들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아시는 작가님이신 것 같아요.
개구리만 아니면 뭐든 되고 싶은 개구리. 이 책은 아이에게 연령별로 한 번 씩 읽어주게 되었어요. 읽을 때마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 책입니다. 대화형이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지만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어휘와 내용 수준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몇 번을 읽고 나니 이 책이 참 철학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 파리가 뭐 어때서라며 개구리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