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스토리 진행도 재미있지만 이 시리즈의 장점을 꼽으라면 단연 효과음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영어 표현이야 다른 책에도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의 효과음은 다른 책에서 본 적 없는 것들이 많아요. 영어로 효과음은 배울 곳이 별로 없는데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많이 알려줘서 좋습니다.
집에 the good egg책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읽기 좋은 책입니다. bad seed를 몇 번 읽다보면 이 아이에게 안쓰러운 마음도 생기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8살 아이에게 읽어주었고 약간 어려워했습니다. 초기에서 한 단계 더 넘어가기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