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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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랄 게 없는 거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유니콘이라는 단어를 다른 단어와 합쳐서 말장난 하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저희 딸은 원래 유니콘을 좋아해서 이 책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그 말장난이 재미있었는지 금세 책을 외워서 그림보며 읽습니다. 게다가 책에 나오지 않는 표현들도 그 그림에 맞춰서 만들어내요. 예를 들면 redicorn, yellownicorn 이런 식으로요. 저도 거의 외울 정도로 엄청 많이 읽은 책이에요. 유니콘 좋아하는 친구들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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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9
숫자, 색깔, 모양, 반복되는 표현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재미까지요. 난이도도 낮고 글밥도 적어서 영어노출 초기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저희 애도 나오는 모양을 하나하나 세어 가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이 책에는 저에게만 감동적인 추억이 있는데요. 이 책 마지막에서는 잃어버린 강아지를 또 찾거든요. 제가 'Wherer can it be?' 하고 묻자 즈희딸이 'somewhere inside the book' 이라고 답해서 저 혼자 감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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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영어를 동시에!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이지만, 저희 딸은 즐겨 읽지는 않더라구요ㅠ 그래도 일곱살쯤 되니 유치원에서 배운 덧셈뺄셈에 익숙해서 이 책도 읽어주면 듣기는 합니다. 그리고 읽어주실 떄 주의할 점(?)이 있는데, 자꾸만 더 설명하고 싶은 마음을 참으셔야 합니다. 이걸 얘가 알아듣나 싶어서 자꾸 수학적 설명을 덧붙이게 되는데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딸도 이 책에 흥미를 잃은게 제가 자꾸 설명해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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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9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도 점점 책을 웃기게 읽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겼는데요.ㅎㅎㅎ 이 책은 웃기게 읽을 여지가 많은 책입니다. Marvin이 작을 때는 귀여운 목소리로 읽다가 점점 커질수록 괴물같은 목소리로 읽어주고, 나중에 다 뱉어낼 때 우웨에에에엑!! 이런 느낌으로 효과음을 주면 깔깔대며 책에 빠져듭니다.저희 아이가 읽기에는 단어가 조금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웃기게 읽어주다보니 몇 번 읽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내용도 대략 알고 읽어갑니다. 이렇게 또 영어책을 노출하게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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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9
산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틈틈이 꾸준히 빼 오는 책이에요. 그림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한데, 나름대로 웃음 포인트도 있고 교훈도 있는 책입니다. What's the rush?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저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확실히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고요. 다양한 상황에서 이 문장이 반복되다보니 아이도 확실히 알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끼리 일상 생활에서 'What's the rush?'하며 깔깔대기도 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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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owl 첫 번째 책을 살 때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은은하게 스며드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용감하게 도전하는 owl의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작은 감동이었답니다. 그 두 번째 책이 나왔다길래 큰 고민없이 구입했고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책입니다. 큰 능력은 없어보이지만 말이 많은 조그만 early bird가 마치 아이 자신 같아 보이지만 마지막에 큰 용기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 만족스러운 감정을 느낄 듯 합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좋아할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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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12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반납 후에도 아이가 이 책 이야기를 종종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고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영어단어나 문장구조의 수준도 적당히 쉬워서 초기단계 아이들이 읽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leave me alone을 여러번 외치기 때문에 문장에 익숙해지기도 좋습니다. 마구 웃긴 책은 아니지만 적당히 흥미롭고 적당히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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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단어 수준이 꽤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동안 수많은 추천에도 구입하지 않았었는데요, 아이가 자꾸 보고싶어하는 책입니다. 그냥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스토리라인이 워낙 웃기다 보니 어려운 단어와 상관없이 재미있나 봅니다. 엄마입장에서는 완전 땡큐인 책이지요ㅎㅎ 고민중이시라면 한 권만 사지 마시고 세트로 구매를 추천합니다. 4권 다 재밌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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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3.12
If I had a dinosaur을 도서관에서 빌려본 뒤 흥미로워하길래 유니콘을 좋아하는 딸에게 잘 맞을 듯하여 사보았습니다. 결과는 so so입니다. 오히려 dinosaur보다 흥미가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으레 유니콘 책이 그러하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내용과 무지개, 마술, 소원, 날개 이런 소재들이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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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6
신작이라 그런가요?? 상품평이 없네요?? 그렇다면 제가 1등으로 추천해 보겠습니다.
설날 아침부터 가족친지들이 모일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두 자매는 한복을 챙겨입고 만두도 만들고 윷놀이도 준비하는 등 장남의 자녀로서 온갖 준비를 즐겁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jeogori, charae-sang, yutnori등의 단어가 나오는데요. 그때마다 아이가 무척 즐거워해요~ 원래도 염혜원작가님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더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체 좋아하신다면 염작가님의 puddle 추천합니다!! 염혜원작가님 책 중에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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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지은작가님책 많이 사서 봤는데요ㅜㅜ 제가 번역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국어책을 외우다시피 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입에 착착 붙질 않네요. 그러니까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는데 재미가 없어요. 아이도 한두번 보더니 더 가져오질 않구요. 책 비싼데... 에잉ㅜㅜ
좋은 점을 얘기해보자면, 원작과 그림이 조금씩 달라진 부분이 있어요. 그 다른 부분 찾기를 하면서 아이랑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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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6
진짜 오빠들은 저랬나요??? 오빠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보면서 진짜 너어는... 나쁘다!! 하면서 끝까지 보게되는 책이에요. 아이가 딸이긴 한데 곤충을 징그러워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서 쭉 애써왔는데요. 이게 이런 책인 줄 모르고 사긴 했지만 제 육아관(?)과 맞아서 더 반가웠습니다ㅎㅎㅎ 딸이 한 번 보고 안본다고 할 줄 알았는데, 뭔가 대리만족을 느끼는지 자꾸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읽기에는 미취학 아동에게는 단어 수준이 좀 높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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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6
아이가 처음에는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고요. 돼지도, 자전거도, (공주 좋아하는) 저희 딸에게 흥미로운 표지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어느 날 슬쩍 읽어줘봤더니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엄마에게 멀리 가버릴거라고 계속 소리치다가 마지막에 초콜릿 케이크에 넘어가 버리는 아기 돼지를 보면서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서??" 하고 타박하며 웃는걸 보면 자기 모습을 투영해서 보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도 엄마에게 투정부릴때가 있지만 결국은 엄마와 함께 해피엔딩을 맞으며 안정감을 느끼는 거죠.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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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6
한글책 중에서도 비빔밥 만드는 책 많잖아요~ 그런 책들 좋아하길래 이것도 구입해봤는데 저희 딸에게는 so so 중박 책이었어요.
문장 구성은 노래하듯 되어 있습니다. 완벽한 문장이라기 보다는 시를 읽는 듯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우리말 발음이 나오니까 아이가 흥미롭게 들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날은 역시 비빔밥을 해먹자고 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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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닉 샤렛 작가의 you choose fairy tale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이 책도 좋아하겠거니 해서 구입했는데 정말 매일 꺼내와요. 책 속에서 고르는 항목도 매번 다른 조합으로 해서 이야기 만들어보고, 없는 이야기는 상상하기까지 하면서 듣습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watery voice에요. 물 속에서 가르륵 하는 소리를 섞어서 Help!! 하고 읽어주면 꺄르륵 넘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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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12
음력 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국인 아이들이 우리의 설과 그 전통을 소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설의 의미, 한복, 세배와 세뱃돈, 떡국 만드는 법 등이 담겨 있어요. 영어 표현이 어렵지 않고 그림에 잘 표현되어 있어서 6살 딸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제 곧 우리 설이니 다시 꺼내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Aram Kim 작가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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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루는 내용은 언제나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기분이 안 좋은데,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Nuna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발산하고 해소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지요. 그런 방법들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다정한 Dr. Colour Monster와 함께 감정도 배우고 감정을 해소하는 법도 배우고, 거절하고 싶을 때 먹는 No syrup도 마셔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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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12
유니콘, 요정, 마법의 숲 등. 저희 딸이 무척 좋아하는 소재로 가득 차 있는 시리즈물이에요. 그리고 신비한 모험 끝에 안전하게 엄마아빠 품으로 와서 잠이 든다는 내용도 아이에게 안심되고 좋은가봐요. 한동안 잠자기 전에 반복해서 많이 읽은 책인데 wolf가 새로 나와서 고민없이 구매했지요. 한가지 출판사에 건의하고 싶은건 아직 map 하나가 완성되지 않았은데 map이 또 새로 나와서 아이가 실망(?)하였답니다ㅋㅋㅋㅋㅋ 얼른 다른 캐릭터들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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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이 저렇게 작은데 어떻게 배불뚝이 산타할아버지가 들어올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질문은 현실적인데 그에 대한 답은 기발한 상상으로 채워져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그 날을 기대하며 읽으면 참 좋겠어요. 저희도 이 책을 읽으며 아파트엔 산타할아버지가 어떻게 들어올까 얘기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로 검뎅이 soot인걸 알고 딸과 깔깔대며 웃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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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12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하니 더 흥미를 보입니다. 그리고 페파가 서울에 온게 진짜 있는 일이냐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네요. 아는 장소와 우리말 낱말들(한옥, 한강 이런거요)이 나오니 길이가 조금 길어도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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