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잘 못하던 시기부터 이 책을 좋아했어요. 문장이 많지도 않고 거의 단어로 진행되는 책인지라 처음에 보면 별 기대가 없었는데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고 저도 자꾸 보다보면 매력에 푹 빠져요. 문장도 간단하니 아이랑 역할극하듯 번갈아가며 읽기도 좋구요. 아이가 좋아한 첫번째 영어책으로 꼽아요. 주변에서 영어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이에요. 갓난아기에게 읽어주기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자주 화내고 매일같이 싫어싫어 하던 시기에 구입했어요ㅡ red라는 단어를 익히는 것 뿐만아니라 숫자를 세며 심호흡하고 화를 가라앉히는 것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까지도 화나면 숫자세고 심호흡하면 화가 풀렸다고 말한답니다ㅎㅎ 저도 이 책에서 화내는 아이에게 다정하게 영어로 말을 건네는 문장을 배워서 아이가 짜증낼 때 이 책 속의 엄마처럼 역할극하듯이 말을 건네면 아이가 배시시 웃으며 화가 풀리기도 했어요. 책에 나오는 아이만큼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강낭콩도 심고 꽃도 심어서 심는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딱 흥미있을 때 보기 좋은 책이에요. 씨앗 심고 자라는 과정의 단어들을 쉽게 보기 좋습니다. 엄청 재밌는 책은 아니지만 그림이 예쁘고 단순해서 눈길을 확 끌고 뜻을 파악하기 좋은 듯 합니다. 아참,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저희 딸아이는 이거 보고나서 해바라기 심자고 해서 난감합니다. 참고하세요ㅎㅎ
저희 딸은 5살입니다. 이번 달 북클럽 책 중에 이 책이 베스트에요. 이 책은 매일 읽고있어요. 라임을 이렇게 재미있어할 줄 몰랐는데, 엄청 재밌어하더라구요. 자기 혼자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말하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hat이 cat으로 바뀌는 장면에서 mat bat! 이런걸 외칩니다. 뭘 알고 하는 것 같진 않고 아무 소리나 라임에다 붙여보는 듯 합니다만 애미는 감격스럽습니다ㅋㅋㅋ 다른 라임책도 사고싶어요
5살 딸아이 읽어주려고 샀는데요. 첫 장에 글밥이 엄청나서 이게뭐지? 했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도 읽지말라고 하지 않고 잘 듣더라구요. 매 페이지에 인간과 비교해놓은 작은 그림이 정말 절묘해요. 이해가 쏙쏙되고 읽어주는 저도 놀라워서 비문학책이라고 재미없지 않더라구요. 아이도 제 기대보다 흥미롭게 봅니다. 영어책이지만 아이와 대화할 거리가 많아지는 책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재미있어 보여서 아이의 눈길을 끕니다. 읽는 내내 long에 대한 개념이 머리에 쏙 박힐 것 같아요. 도대체 어디있어~~? 하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읽어주는 부모입장에서도 신이 난답니다. 쨍한 색감과 익살스러운 그림체가 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북클럽 추천책이라 구입해보았는데, 어쩜 이리 재미있는 책을 잘 골라주시는지, 감사할 따름이에요.
3월 북클럽 추천책이라 믿고 구입해보았어요. 역시 실패가 거의 없는 북클럽! 처음에 읽을 때는 엄청 집중해서 보더니 나중엔 무릎을 치며 웃습니다ㅎㅎ 다시 읽을 때에는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표정을 따라하며 읽느라 저와 아이 둘 다 낄낄대며 읽어요. 동물들의 대사가 간단해서 아이가 같이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읽기는 못하지만, 간단한 말들을 외워서 함께 읽으니 저도 읽는 재미가 더 커지네요.
읽어주는거 자체가 노래하는것처럼 라임이 대단해요. 라임이 반복되다보니 아이도 거의 외우다시피해서 같이 읽어요~ 뭔가 오버스러운 그림덕분에 저도 오버스럽게 읽어줄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 마치 자기가 아기곰이 된 것 마냥 흉내내면서 보는데, 읽어주는 저도 무척 신이 난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들한테도 추천하는 책이에요. 글밥 별로 없지만 몰입이 아주 잘 되니까요~
요즘 영어책 권태기인데 나름 조작하는 책이다보니 흥미를 가져요. 넘기면 넘길수록 작은책이 나오는데 가장 작은책이 나오면 최고로 좋아합니다. 자기는 아기이고 이 책도 아기책이라며 자기책이라고 해요. 요즘 영어로 종알종알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이 책도 구조가 반복되다보니 종알대는 말에 포함되어있는 것습니다 큰 언니들보다는 좀 어린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아이가 듣는데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악어가 물을 싫어한다는 설정자체가 흥미로운지 처음부터 관심있게 듣더라고요. 46개월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문장과 딱 맞고 적절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북클럽책 중 아이 수준에 맞는걸 몇권샀는데 아이가 가장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