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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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Little Critter 팬입니다. 한 권씩 또는 묶음책으로도 가끔 구매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버전의 그림을 좋아해요. 1990년 출간된 이번 책도 클래식 느낌이 나서 좋아요. 치과에서 검진받는 크리터 이야기 입니다. 치과에서 치료받을 때 운적이 있었던 딸이 몰입하면서 (?) 읽었어요. 우주선 같은 치료실에서 웃긴 의자에 (?) 앉아서 차분히 충치 치료받는 크리터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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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Todd Par 작가의 책은 3권 소장하고 있어요. 주제는 다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이 재밌지는 않지만 교훈적이예요. 그렇다고 무겁게 다루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다루었어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 그리고 장애가 있어도 모두 괜찮다는 것. 다양함에 대해서 가볍게 잘 이야기해주네요. 쨍한 색감과 심플한 일러스트가 포인트 입니다. 가끔씩 생각날 때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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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치에 관한 책이라서 (?) 스토리가 뻔할 것 같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재미있어요. 매운걸 잘 못먹는 저희 아이도 감정이입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림도 귀엽고요. 책 맨앞쪽에 배추 무 마늘 등 다양한 한국채소와 맨 뒷장에는 백김치 깍뚝이 배추김치 등 다양한 김치 그림들이 있어서 더 만족스럽네요. 다른 책들도 기대됩니다. 조카에게도 빌려주었는데 재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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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Julia Donalson 작가와 David Robert 일러스터와의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데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되었네요. 입맛이 까다로운 왕은 수많은 요리사를 불러 요리를 만들라고 합니다. 모든 요리가 맘에 안든다고 타박하고 마지막으로 약골의 요리사가 남게 됩니다. fish and chips가 먹고 싶다는 왕은 요리사에게 물고기를 잡으라고 합니다. 상어가 그물에 걸릴것 같다, 너무 무섭다라고 말하는 요리사 대신 모든 요리를 진두지휘하게 된 왕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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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Frank Asch 작가의 팬 입니다. 달곰이 책을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우연히 올챙이를 키우게되고 달곰이와 작은 새는 올챙이에게 splash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Splash가 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달곰이와 Splash가 새가 되면 더 멋질 것이라고 생각한 작은 새는 서로에게 토라집니다. 그리고 한 달 뒤 개구리가 되어있는 splash를 만나고 화해를 하게 되는 귀여운 이야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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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것은 참 힘든일입니다. 아이에게도 늘 가르쳐주려고 애쓰는데 쉽지가 않아요. 기다림에 관한 책이라서 구매했어요. Mo Willem 작가의 유머가 담겨있는 책 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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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Julia Donaldson의 책을 어쩌다보나 한 권씩 모으고 있네요. 판형이 커서 읽기 시윈한 느낌입니다. 아빠 나뭇가지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글밥은 좀 긴편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나와서 괜찮아요. 장작나무가 될 뻔 했을때는 같이 읽던 아이도 마음을 졸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공원같은데 가면 나뭇가지를 주워서 노는데 신선한 줄거리여서 몰입이 잘 되었어요. 해피엔딩이라서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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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한국계 작가 Linda Sue Park 책은 처음인데 재미있네요. 비빔밥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재료가 나오고 친근한 소재입니다. 작가가 음식 전문가이기도 했다네요. 그림도 한국적이고 좋네요. 라임도 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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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팝콘 책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품절이어서 아쉬웠어요. 세트로도 구매했었는데 팝콘 이야기가 가장 재밌습니다. 할로윈 파티에 초대받은 친구들 모두 팝콘을 가져온다는 설정이 재밌어요. 그리고 그 많은 팝콘을 다 튀기니 집안 전체를 뒤덮고도 넘쳐서 굴뚝 밖으로 떨어지는 장면도 유머러스합니다. Frank Asch 작가의 책을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이번 책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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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도 어렸을때 읽었던것 같은 친숙함이 드는 Richard Scarry 책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한것 처럼 글밥이 다소 길어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자주 읽지는 못하고 가끔 읽어주고 있어요. 실제로 봤으면 구매할까 살짝 고민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조금은 생소합니다. 하지만 고양이 가족과 일러스트가 예뻐요. 고전적인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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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도서로 구매했는데 내용이 괜찮습니다. 2003년에 출간된 도서였네요. 동물들의 눈코입 등 특징을 잘 잡아서 간결하게 설명을 잘 해주었어요. 눈 4개 달린 물고기, 뿔달린 도마뱀, bush baby, blue-footed booby는 저도 처음 봅니다. 단어 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힐 것 같아요. 이야기 책이 아니라서 흥미가 약간 떨어지지만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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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유명한 작가 Ezra Jack Keats의 도서는 두 번째 구매입니다. 흑인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 이야기가 여럿이라서 작가도 흑인이 아닐까 했었는데 작고한 유대계 미국인 작가였어요. 작가가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관심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PETER는 휘파람을 불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 되지않아 실망하지만 열심히 연습을 해서 반려견 Willie를 놀래켜줍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잘 표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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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어렵지 않아서 읽기에 좋아요. 호랑이가 사납다기보다 느슨한 느끼으로 (?) 표현되었어요. 이 책은 부모님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리는 일에 관한 것인데 생각만큼 쉽진 않으니까요 ㅠ 두 권 사서 선물도 했는데 받는 사람도 만족해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일러스트도 화사하고 귀엽게 잘 표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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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근데 글밥이 좀 있어서인지 아이가 먼저 가져오는 책은 아니라서 아쉬워요. 간간히 어려운 단어도 나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꾀돌이 생쥐가 익살스럽게 잘 표현되었어요. 곰은 좀 심술맞은 구석도 있지만 생쥐하고 티격태격하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그림이 수채화 풍으로 잔잔하게 잘 그려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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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Polly Dunbar 작가의 두 번째 구매했는데이번 책도 마음에 듭니다. 저도 이 책을 빨간 책이라고 아이들한테 말하곤 했어요.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많이 동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책에 나오는 엄마처럼 아이가 아무리 떼를 써도 차분하게 아이를 기다려주고 다독거려주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ㅠ 내용도 심플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표현된 동화입니다.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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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6살이라서 아직 이별에 관해서 잘 알지못해 결말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저도 다 읽고 나서는 설마 할아버지가 진짜로 돌아가신거 맞나 조금 헷갈렸어요. 할아버지는 아름다운 섬에 남아있어야한다는 결말 부분이 슬펐어요. 일러스트와 색감이 따뜻하고 정겨워서 읽기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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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워내 유명한 동화인데다가 예전에 한글책으로 읽은적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딸아이도 반가워했어요. 최근 이 도서에 대한 평은 외국에서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마찬가지이구요. 무지개 물고기에게 자꾸 반짝이는 비닐을 달라고 하는 물고기들이 이기적이라는 평이 많더라구요. 저도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무지개 물고기 연극도 있길래 언젠가는 한 번 볼까 하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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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한글로 읽은 적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이번 이야기도 신선하네요. 노래를 부르는 유니콘이 있는데 걱정 도깨비 (?) 때문에 침울해 하고 있어요. 유니콘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책도 흔들어주고 간지럼도 태우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요. 유니콘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싶다고 아이가 부탁해서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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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3개에 나누어 먹어야하는 친구는 4명이네요. 초조함을 견디지 못한 하마가 쿠키를 자꾸 부스러뜨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재미있게 묘사되었어요. 맨 끝에 젖소가 우유 3잔을 가지고 와서 먹으라고 하는데 딸아이도 어떻게하나 하고 당황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책입니다. 2명의 작가가 협업해서 만든 그림책인 줄은 몰랐어요. 색감이 화려해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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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Sharrat의 그림이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되었어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Jacqueline Wilson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딸 아이도 흥미로워했어요. 아빠와 단 둘이 사는 Dinah는 아빠가 자꾸 점심 도시락을 싸주는 걸 깜빡해서 속이 상해요. 학교에서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던 날도 아빠가 도시락을 싸주지 못했어요. 친한 친구와도 다툰 Dinah는 속상한 마음에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이구아노돈 공룡을 만나요. 공룡이 주는 점심 도시락을 먹고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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