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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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25
엉뚱한 달곰이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책도 저는 만족스럽게 잘 읽었어요. 글밥은 다소 긴 편이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요. 캥거루를 처음 본 달곰이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단짝 친구 새와 함께 꿈속에서 엉망진창으로 놀아보자고 합니다. 아꺼놨던 꿀통도 깨고 집안이 엉망이 되요. 밖에서 달곰이가 수영을 하는 동안 동물원을 탈출한 캥거루를 잡으려고 돼지 아저씨가 옵니다. 엉망진창이 된 달곰이의 집을 캥거루가 한 것이라 오해하고 정리를 싹 해주는 돼지아저씨가 조금은 안되게 느껴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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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책이예요. 서두르는걸 좋아하는 손자와 느긋함을 즐기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잘 묘사되었어요. 글밥도 많지 않고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드라마틱한 내용은 아니지만 잔잔한 분위기의 동화책이라 어른들이 왠지 더 좋아하는 것도 같네요. 품절이던 책을 기다리다가 샀는데 만족합니다. 일러스트도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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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응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네요. 책 페이지 중간에 사라지는 개, 친구, 경찰차, 동물 구조대 등이 나오는데 책을 흔들면 나온다는 설정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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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20
개인적으로 Kevin Henkes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해서 제가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단어의 수준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네요.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진 않지만 간간히 나와요.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찾으려고 애쓰는 10살 소년 Spoon이 주인공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할머니가 사용했던 52장의 놀이 카드를 집으로 가져오면서 의도치않게 일어나는 일들과 감정의 변화가 섬세하게 묘사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차분한 톤으로 묘사되었어요. 드라마틱한 전개는 아니지만 Spoon을 둘러싼 인물과의 갈등이 섬세하게 잘 표현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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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9
Smile을 먼저 읽고 두 번째로 접하는 Raina작가의 책이네요. 작가가 여동생과 투닥투닥 거리며 있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어요. 개인적으로 큰 딸과 둘째 딸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했어요. 작가가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주로 자동차 여행하는 모습도 풀어놓았네요. 엄마 아빠 사이가 좋지않아 고민하는 여동생과 심각성을 몰랐던 작가의 대화가 기억에 남네요. 책 마지막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부분에서 딸아이가 주인공의 엄마 아빠 만나서 화해하는 부분이 안나와서 아쉽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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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9
크리스마스 도서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우선 Imogene이라는 이름이 낯설고 생소해서 네이버 사전으로 검색해보고 아이에게 읽었주었어요.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머리에 사슴 뿔이 솟아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본인은 즐겁고 신나는데 엄마는 기절해요. 사슴 뿔에 도넛도 걸고 촛대로도 사용하고 행주도 말리고 기분 좋게 지냅니다. 다음 날 사슴뿔이 사라져 안도하는 가족 앞에 공작새 꼬리를 가지고 나타나는 주인공이 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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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7
정원사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손재주가 좋은 할아버지라서 자기의 유년시절을 재미있게 나무들로 잘 표현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구분은 어렸을 때 chicken pox를 앓았다고 이야기하면서 과일나무를 빨간 점박이 처럼 표현한 장면이예요. 아이는 아직 수두가 뭔지 잘 몰라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글밥도 많지 않고 잔잔한 이야기라서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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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6
워낙 유명한 책이고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발랄하고 명랑한 분위기의 이야기네요. 주인공 Nick Allen이 친구들과 함께 Granger선생님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펜 대신에 frind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려고 애쓰는 줄거리 입니다. 번역판으로도 나온 도서인줄은 몰랐어요. 재미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 덕분에 이야기의 분위기가 잘 파악되요. 이야기 끝에 나오는 Granger 선생님의 편지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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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많이 접해본 아이라서 그런지 흥미를 그닥 많이 가지지 않아서 아쉬워요 ㅠ 가끔 생각 나면 꺼내서 그림들을 유심히 보기는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 않고 영어책을 처음 배우는 어린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Nick Sharret의 그림은 깔끔하고 매력이 있어서 언제 보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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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4.13
추천이 많아 샀는데 저는 그냥 그랬네요..그래도 엄마의 심부름 리스트에 적힌 물건들을 마음 속으로 잊지않으려고 애쓰는 주인공이 기특했어요. 그러다가 리스트에 적힌 물건들이 지나가면서 보게되는 사물들과 뒤엉켜서 엉망이 되지만 베이컨 빼고 다 사서 집으로 가네요. 아이 입장에서는 재밌기를 바래봅니다. Pat Hutchinson의 그림은 언제 보아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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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3
상상 속의 친구 Jessica와 모든 일상을 같이 하는 Ruthie는 처음 가는 유치원에도 Jessica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반전으로 교실에 진짜 Jessica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Ruthie는 깜짝 놀라며 반가워해요. 그리고 그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 딸아이도 진짜 Jessica가 교실에 있다는 말에 Ruthie만큼 놀라했어요. 글밥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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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3
악어 Bill과 악어새 Pete 이야기 중 마지막 편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역시 글밥이 많아서 좀 읽어주기에 힘들었어요. 다행히 아이는 한글판으로 먼저 접해서 옆에서 읽어줄 때 잘 따라와주었어요. 앨리게이터들이 떼지어 Bill 사촌을 구하러 갈 때 아이가 많이 웃었어요. 그리고 아빠 악어가 살아있다는 반전이 있어 좋았어요. 두번째 이야기가 품절이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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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02
줄거리가 있는 내용은 아니고 예의범절에 관한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꽤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간혹 에피소드마다 웃음포인트가 있네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작가가 그림을 그려서 구매했어요.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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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재미는 없어요. 그래서 조금은 실망했어요.. ㅠ 아이가 먼저 읽자고 가져오지는 않아서 아쉬워요ㅠ 아이를 위한 동화라기 보다 오히려 어른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은 훌륭해서 소장용으로 좋아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독특해요. 사촌동생은 Opal인데 깜찍하네요. 묵혀놨다가 나중에 다시 한 번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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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02
Kevin Henkes의 그림책을 하나 둘씩 모으고 있어요. 글밥이 조금 긴 것이 아쉽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Lilly가 담임 선생님의 결혼식에서 flower girl을 하고 싶어하지만 여의치 않네요. 딸 아이도 이 책을 읽더니 자기도 화동이 되고 싶다며 주위에 누구 결혼하는 사람없는지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Lilly가 엉뚱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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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3.31
유치원에 처음 가게 되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그린 도서입니다. 오히려 아이들보다 엄마와 아빠가 더 떨려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었어요. 부모들이 교실 밖에서 긴장하며 서있는 모습과 유치원에 잘 적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깊네요. 아이도 공감을 잘 하며 읽었어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조금은 딱딱하기도 (?) 하지만 신학기를 준비하며한 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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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3.31
상상 속의 친구 Shimmy가 말을 잘 하지 않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나중에는 주인공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진짜 동네 친구가 생겨서 Shimmy가 사라져요. Anthony Browne 책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만큼 흥미롭지는 않았어요. 글쓴이는 다른 사람이었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나중에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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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3.31
프뢰벨 한글판 도서로 몇 년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우연히 영어로도 읽게되었네요. 스토리가 기발합니다. 알약 병정들을 피해다니는 모기라니 ㅋ 그리고 곤충의 세계에서도 병원이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영어로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조금 난다고 하네요^^ 글밥은 적고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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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3.31
호랑이해 특집으로 웬디북에서 소개받아서 구매한 도서입니다. 내용은 크게 재밌지 않고 잔잔합니다. 초록색이 많이 사용되어서 그림이 전체적으로 산뜻합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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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ear가 달곰이라고 번역된지는 몰랐어요. 역시 유명한 도서였나봐요. 한 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고 불이 났다고 생각하는 달곰이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워요. 꿀통에 물을 길러 무지개를 향해 휙 뿌리는데 사라진 무지개를 보고 딸이 고개를 갸우뚱 했어요.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FRANK Asch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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