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IE DE PAOLA의 그림책들은 다 좋은데 글밥이 대부분 많아서 가끔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 도서는 글밥이 적다는 평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정말로 글밥이 적어요. 그래서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고 영어를 접한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네요. 그림은 아기자기하고 주인공 용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특히 화나는 표정 연습할 때와 꼬리 흔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구매했는데 재밌어요. 여우한테 잡혀먹을뻔한 아기 돼지의 탈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조금은 뻔뻔하지만 아기 돼지의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 많이 한 여우가 조금은 안쓰럽네요ㅋㅋ 반전이 있는 내용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잠자리 도서로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습니다.
Frank Asch의 6권 도서 묶음 세트를 먼저 구매하고 낱권으로 moon bear 시리즈를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론 moon bear가 더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잔잔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눈을 많이 맛보고는 달 케이크 라고 착각하는 곰이 참 귀여워요. 다른 책들도 한권씩 모아야겠어요. 딸 아이도 재밌다며 좋아했어요. F4ank Asch의 일러스트도 심플하지먀 사랑스럽습니다. 만족합니다.
JENNIE의 이모가 모자를 선물 준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심플한 하얀모자가 와서 주인공이 실망해요. 제 눈에는 심플한 하얀 모자가 예뻐보이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모자를 예쁘게 꾸미려고 합니다. 동물 친구들도 꽃, 깃털, 열매 등을 가져와 화려하게 모자를 꾸며줘요. 나중에 모자 위에 둥지도 생깁니다. 한글 번역본으로 나온 도서인줄은 몰랐어요.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아기자기해서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아이를 낳기 전에 읽어봤던적이 있어요. 그 때도 재밌게 읽었는데 몇 년 후에 아이와 다시 읽어도 재밌어요. 잔디이야기 인데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유머러스합니다. 일러스트도 초록초록하고 쨍해서 마음에 듭니다. Mo Willems와 다른 작가 협업 도서라는건 이번에 알았어요. 아이와 여러번 읽었어요.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cookie fiasco 책을 읽고싶네요.
드라마틱한 내용은 없지만 사랑스럽고 잔잔한 이야기들이에요. 낱권으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제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Pizza 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Sand Cake도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반응이 별로 없었던 책은 Just like my daddy 였습니다. POPCORN이 없어서 아쉬워요. 낱권으로 나중에 따로 구매해야겠어요. 일러스트가 심플하지만 매력있어요.
상품평이 많아서 기대많이 했는데 저는 실망스러워요..ㅠ 책이 너무 얇아서 불량품인줄 알았어오. 내용이 너무 심플하네요. 좀 더 재미난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동물친구들이 책을 읽었다 책을 덮었다.. 이런류의 이야기만 반복되요. 영어를 처음 접한 어린아이들에게만 좋을 것 같아요. 일러스터 이수지 작가님의 그림은 좋으나 Jesse Klausmeier 의 내용은 빈약합니다.
비오는 날의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네요. 비가 많이 오는 어느 날, 닭들이 시작한 사소한 외침이 시작점입니다. 동네 상점 사장님들까지 소동에 휩싸이는 모습이유머러스해요, 이야기의 연결 고리가 재미있어요. 아이도 유심히 인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네요.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 나와서 yowl, squawk, squirm 등을 사전 찾아봤어요. 재입고 되기를 기다렸다가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구매하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품절되어서 오래 기다렸어요. 내용은 단순하지만 아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무렇게나 그린 모양들이 원숭이, 돼지 등등으로 변해가는게 재밌어요. Anthony Browne의 팬이기도 해서 책들을 하나씩 모으고 있답니다. 개취예요^^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쉬워요. 글밥이 적어서 부담없이 읽어주기에 좋습니다.
일본작가의 책 입니다. 웬디북에서 호랑이 해어 맞추어 소개해주어 처음 알게되었어요. 1993년에 출간된 유명한 작가 책이었네요. 이야기가 단조롭지만 재미있어요. 호랑와 쥐가 친한 친구인데 갈등 상황을 풀어나가는 줄거리네요. 친구들사이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잘 풀어놓았어요. 그림도 예쁘고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부담없어 좋아요. 반복도 조금 나오고 만족합니다.
그림톤은 조금 칙칙한 편이라서 아이가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좋아하네요. 읽고나서도 또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림도 여러 번 혼자서 보네요. 글밥이 적어서 읽어주기가 편하고 부담이 없어요. 그림을 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되었어요. 인물들의 표정과 화려한 옷들이 너무 멋지네요. 역시 Audrey Wood 책입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해야겠어요.
책의 크기가 커서 놀랐어요.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내용은 단순합니다. 소풍을 가기 위해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고 나서는데 동물 친구들이 같이 소풍가자며 따라가요. 소풍을 마치고 집에 와서는 모두가 같이 휴식한다는 줄거리입니다. 글밥이 적어서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아요. 영어를 배운지 얼마안된 아이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John Burningham의 그림은 따뜻한 기분이 들어서 늘 만족합니다.
웬디북에서 호랑이 해 특별 도서라고 소개해줘서 구매했어요. 책을 보자마자 My teacher is monster 도서 맨 뒷장에 소개된거 본적있다며 반가워하네요. 아이와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유를 찾은 호랑이가 처음에는 행복해했지만 혼자 남겨진것 같아 약간은 쓸쓸해하는 이야기예요. 작가가 유머러스하게 동물마을의 동물들과 호랑이를 잘 표현했어요.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
기대도 안했던 스티커가 맨 뒷장에 있어서 딸아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축구하는 바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만 잘한다고 축구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게 아니다. 축구 선수 모두가 힘을 합해야만 경기를 이길 수 있는거다" 하고 책을 읽으면서 설명해주니 딸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직 축구 경기에 대한 규칙을 모르는 나이지만 몰입해서 읽었어요. 글밥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아요.
JOHN JORy작가의 책을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ggod egg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림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글밥도 약간 많은 편이기는 하나 어려운 단어도 없고 내용도 알차요.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Good egg의 마음을 잘 이해할 것 같아요. 내면의 평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유명한 소설이 원작이라서 그림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어요. 내용이 매우 심플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아쉬워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읽어줘야 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소설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요. Wonder가 영화화 된 것은 몰랐었었는데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 엄마로 나왔다고 해서 나중에 영화로도 보고싶네요.
딸 아이가 여러 동화책을 읽으면서 tooth fairy에 대해서 몇 번 지나가듯이 듣고는 무척 인상깊었었나봐요. 자기도 이가 빠지면 tooth fairy가 와서 돈을 주고 가는 지 여러 번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됐어요. 재미있게 여러 번 읽었어요. 조카도 빌려주었는데 재밌었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작가도 유명한 Audrey Wood였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