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가 책이예요. 사실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Mog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운반하는 아빠를 나무 뒤에 가려서 보지못하고 나무가 말을 하고 공격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집안에 들어가고 나서도 Mog는 집에 들어가려하지 않아요. Mog의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네요. 글밥은 조금 긴 편입니다.
Barbie라는 캐릭터 때문에 구매했어요. 딸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가족을 잃어버린 아기 돌고래를 위해 Barbie와 친구들이 가족을 찾아준다는 이야기입니다. Lagoon이란 단어는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봤는데 뜻을 찾고나서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우리 주변에 흔하지 않은 자연경관이라서 그런가봐요. 글씨도 크고 글밥이 많지 않아 읽기가 수월했어요. Barbie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만족할 것 같아요.
고전적인 느낌이 나는 책이네요. 딸 아이가 보더니 어린이집에 친구가 제인이라는 등장인물이 나왔던 책을 가져왔었다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나중에 그 책도 사서 봐야겠어요. Bill and Pete는 한 권에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도서입니다. Pete는 Bill이 슈퍼에서 사온 칫솔입니다. 악어새인거죠^^.. Pete가 악덕한 악어 사냥꾼으로부터 Bill을 구하는 이야기와 William이 왜 Bill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Pal이 어떻게 Arthur집에서 지내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에 다 나와있네요. 그리고 반려견을 키우는데는 정말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서 좋았어요. Pal이 사고뭉치 강아지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Arthur의 사랑과 인내로 훈련을 잘 받고 발전하는 Pal이 사랑스럽게 묘사된 책입니다. 글밥이 생각보다 좀 많은 편이지만 재미있네요.
추천이 많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만족합니다. 딸아이도 재밌다면서 두 세 번 읽었어요. 같은 작가의 다른 도서도 구매하고 싶네요. 물을 좋아하지 않는 악어라길래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네요. 그 악어는 알고보니 용이었다는.. 딸 아이는 주인공 용이 (?) 신고 나오는 빨간 양말이 포인트 같다며 귀엽다고 하네요. 그리고 악어 형제 자매들을 위해 열기구 태워주는 장면을 제일 좋아했어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지는 않아요. 다른 상품평에 적힌 것 처럼 뭔가 조금은 아쉽네요. 책 타이틀 뒷편 일러스트가 흥미롭네요. 잡지같은 구성으로 해놓았어요. 뭔가 잘 날거나 사냥을 잘하거나 특징있는 새가 되고 싶어하는 펭귄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지나가는 코끼리물범이 해주는 이야기인데 울림이 있어요.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것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라는 것이네요.
처음부터 나쁜 사람들은 없다 뭐 이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누구나한테나 불운은 찾아오지만 잘 극복하는 사람들은 더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됩니다. Bad seed도 처음부터 심술맞은 씨앗은 아니었고 어쩌다보니 행동과 말이 거칠어져서 주위의 친구들이 피하게 되요. 그래도 어려운 환경을 잘 딫고 일어나서 기특하네요. 제 아이들도 스스로의 힘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역시 베스트인 이유가 있어요. 겁많은 토끼이야기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글쓴이와 그림작가가 같네요. 나중에 같은 작가의 다른 동화책들도 봐야겠어요. 자기의 그림자를 보고는 놀라서 깊은 숲속으로 도망가는 귀여운 토끼의 이야기로 나중에 자기 그림자가 늑대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내용이예요.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심플해서 마음에 듭니다.
몇 년 전에 영어원서로 보고 한글 번역판으로도 본 책이라 반가워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단순하지만 재미있어요. 영어를 조금 배우기 시작한 아이라면 잘 읽을 것 같아요. 유명한 작가인데 그림체가 달라져서 놀랐습니다. 달은 동화에 많이 등장하는 소재인데 이번 책에서는 우유같다고 표현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책장을 많이 치지하는 보드북이라 아쉽지만 내용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읽어본적이 있는 동화책이네요.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무시무시한 공룡 모습의 선생님을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뒤 나중에는 친근한 선생님의 모습이 보인다는 재미있는 설정이네요. 누구나 무섭게 생각했던 선생님이 한 명쯤은 있지않나요? 괜시리 제가 무서워했던 중학교 체육선생님의 나이가 지금의 저와 비슷한 듯한데 갑자기 그 분의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심오하네요. 이제 여섯살이 되어가는 딸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더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도 과연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돈에 관심이 없고 의연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지만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주인공은 정말 멋진 어른같아요.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추천합니다.
Judith Kerr작가 팬입니다. Mog 그림도 내용도 많이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따뜻하기도 하고 약간은 슬프기도 하네요. 딸아이는 죽으면 유니콘을 만날 수 있는 것인지 물어봐서 약간 당황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그림체가 마음에 듭니다. 노부부의 젊었을 때 모습을 간략히 그려놓은 페이지가 있는데 마음이 짠했어요. 우리도 언젠가는 저렇게 나이를 먹게되기 때문이겠죠..
예전에 cece bell인가 하는 도서를 본적이 있는데 같은 작가여서 반가웠어요. Jerry가 길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가발이 hairy guinea pig 인것도 나름 반전이었습니다. 같은 표현이 몇번 반복되어 좋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한 도서인데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또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도 깔끔하니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little critter 팬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서 낱권으로도 구매하고 합본북으로도 여러권 구매했어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Little critter 귀여워요. 주변인물들의 표정도 웃깁니다. 딸아이도 즐겨 읽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낱권으로2권 가지고 있는 이야기랑 겹치지만 그래도 5편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최근 그림보다는 예전에 나온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듭니다.
딸아이가 머시 왓슨 책을 보다가 책 뒷면에 광고 나온걸 보고 구매했어요. 근데 흑백이고 글도 생각보다 길어서 식겁했어요. 후속 책인줄 알았는데 소설책에 가깝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어요. Baby Lincoln의 진짜 이름도 알게되고 왜 Baby라고 불리게 됐는지도 나오네요. 자매애에 감동했어요. 제가 먼저 읽었지만 딸이 읽게 되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CD버전이랑 같이 구매할껄 조금 아쉬워요.
낱권으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세트로 구매했어요.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이 책도 재미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도 깔깔거리며 좋아했어요. 심술쟁이 피그 너무 웃겨요. 개인적으로 영어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만 Lier 란 단어는 익숙한데 Fibber 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사전을 찾아보니 거짓말쟁이 라는 뜻이었어요. 저도 영어 공부가 되네요. 산책가다가 지나가는 퍼그를 보고는 pig다 해서 제가약간 머쓱했어요ㅋ
상품평이 워낙 많고 좋아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제가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있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어요. 글밥이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간단히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나이가 어리거나 영어책 읽기를 이제 막 시작한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please 가 나오는 책이 제일 재밌었어요. 집에서 공손히 말하는 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네요.
효린파파의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동생이 있는 가정의 이야기라면 모두 공감하실꺼예요. 저희 딸도 읽으면서 주인공과 동질감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가끔 심술을 부리지만 다행인건 주인공 만큼 떼쓰지 않다는거.. 어쨌든 나중에는 동생한테 다정하게 대해준다는 이야기가 좋네요^^ 그림체는 예쁘지는 않지만 개성이 있어요. 딸과 여러 번 읽었는데 글밥도 적당하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