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한 이야기를 많이 쓴 Dav Pilkey 작가인데 이번 이야기는 잔잔합니다. 내가 알던 작가의 스타일이 맞나할 정도로 진지하고 차분하네요^^ 요즘엔 종이 신문을 읽지 않는 집들이 많은데 예전에는 이랬었다 하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게 되네요. 글밥도 적당해서 읽기 좋아요.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많은 흥미는 보이지 않았지만 나중에 읽어줘도 좋을거 같습니다.
효린파파가 추천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그림체는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책 좋아하는 다섯 살인데 똥이야기를 많이 좋아하진 않았어요.. 흥미는 있으나 깔깔되면서 웃진않네요;; 더 어릴 때 읽어주었으면 좋았을걸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둘째가 있으니 다행이예요^^ 글밥이 짧은 편이라 쉽게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어 좋아요. 엄마도 지나가다가 새똥 맞은 적이 있다고 하니 그게 더 재밌나봐요ㅋ
신간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제가 아이 연령대에 비해 빨리 구매한것 같아요. 아이는 다행히 그림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또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어른을 위한 동화같기도 합니다. 저를 뒤돌아보게 되었어요. 글밥은 긴편이고 드라마틱한 내용은 없지만 교훈적이예요. 초등학교 2학년 (?) 이상은 되어야 내용을 이해 잘 할것 같아요. 같은 작가 도서를 여러 권 갖고있는데 소장가치 있습니다,
살까말까 고민 오래하다가 구매했는데 만족입니다. 마법털실 작가로 유명한 Mac Barnett 과 Jon Klassen 작가가 또 같이 작업한 책이네요. 내용이 약간은 어두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Circle 책에서는 Triangle과 Cicle이 폭포 안으로 들어가 알 수 없는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부분은 조금 섬뜩(?)하기도 했습니다. 세 권 다 약간의 블랙 유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는 그래도 재밌다며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어요.
할로윈 데이 행사를 해서 구매했어요. 꼬마유령이 진정한 친구를 찾는 내용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별다를 흥미를 못느끼네요^^,.. 그림체도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글쓴 작가도 Triangle Circle, Square를 쓴 유명한 사람이네요. 이야기 속에Psychics, clergy 같은 조금 난이도 있는 단어가 등장하네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읽어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글밥은 적당히 긴편입니다.
Trixie가 나오는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괜히 아쉽네요 ㅠ 두 권을 따로 따로 사서 봤었는데 각각 Trixie의 성장 과정이 잘 나와있어요. 한 번에 3권을 샀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ㅎㅎ 이 책을 읽고는 우리 딸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눈물도 살짝.. 우리 딸들도 Trixie처럼 예쁘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래요. 모 윌렘 작가의 그림도 따뜻하고 유머러스있게 잘 표현되었어요.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구매했어요. 6권이 한 세트인데 소박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조카가 7살인데 레이스, 드레스, 리본 같은 걸 좋아하는 Annie가 예쁘다며 흥미있어 하네요. 아기자기한 그림책 분위기가 마음에 드나봐요. 아쉬운건 snowball 이야기가 조금 밖에 안들어있어요. 다음 시리즈에는 snowball 이야기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 시리즈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Jon Jory 작가 이야기 책이라서 구매했어요. 스티커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스케치북에 계란을 그려달라고 해서 열심히 스티커를 활용해서 꾸미기도 했어요. 글밥은 긴편입니다만 내용은 뭔가 교훈적이네요. 엄마야말로 주인공 Shel 처럼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농담삼아 말하니 나중에 아빠하고 동생하고 모두 외출해주겠다네요ㅋ 그림체도 따뜻해서 좋아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그림 작가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했어요. 하지만 다른 스타일의 그림이네요. 글밥은 긴편이지만 반복되어 어렵지는 않아요. 내용은 잔잔하기도 하고 단조롭네요. 토끼 아저씨와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예요. 과일 바구니를 채워가는 소박한 이야기 입니다만 아이는 아직 많은 흥미를 느끼진 않는 것 같아요. 두었다가 나중에 또 읽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