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레몬첼로도서관 번역판을 7-8세즈음 단숨에 읽었어요. 꽤 두꺼운데 재밌다고 손에서 놓지않고 읽던 책이죠. 겨울방학을 이용해 집중듣기용으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빠지더라구요. 아이말론 번역판 보다 훨씬 재밌답니다. 그 뒷편 두권의 책들도 씨디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다섯살 둘째, 소피아에 빠져서 책도 보고 스티커북도 사고 했었어요.이런 특가로 구매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받자마자 역할놀이를 하더라구요ㅎㅎ영어도 좋아하는 아이라 혼자서 영어로 중얼중얼 소피아 공주로 빙의되어 놀고는 정리도 쉬우니 뚝딱 정리한후 책꽂이에 넣기까지ㅎㅎ비행기나 기차여행에 하나 들고 가도 덜 심심할 것 같습니다.
7세쯤부터 대브필키의 빤스맨을 너무도 좋아했지요.영어책 읽기 시작하고 챕터북 보게 되니 이 책애 홀릭입니다. 화나거나 속상할땐 방에 박혀 이 책 읽고 나면 빵빵터지다가 스트레스 풀렸다며 다시 화이팅하는 아들이예요.대브필키의 위트가 팍팍 느껴지네요. 5권도 주문완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