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Fall》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변화와 미국의 영향력 감소를 살펴보는 책으로, 세계 질서의 변화를 폭넓게 다룹니다.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구입했으며,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분석이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을 위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그려내어, 읽는 내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짧은 글과 강렬한 그림이 어우러져 전쟁이 한 아이의 일상과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잘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와 이 주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수업 준비를 위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림’에 있다고 생각해요.
책을 펼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사하고 생생한 색감, 그리고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표정입니다. 봄의 따뜻함과 활기가 그림 전체에 가득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Press Start!』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후, 비슷한 난이도의 그래픽노블이면서도 주제와 분위기가 다른 책을 찾다가 『Narwhal and Jelly』를 선택했습니다. 이 책은 밝고 단순한 그림, 짧은 대사, 유쾌한 유머가 특징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Press Start!는 챕터북이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귀여운 그림이 가득하고, 글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 없이 청독이 가능하게 해 준 책이에요. 게임을 해본적 없는 여자아이도 빠져서 들었어요. 16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서 바로 주문했는데 이건 QR코드로 들을수는 없더라구요.
Sam Usher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WILD』도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저희 집도 이미 『Rain』, 『Sun』, 『Storm』, 『Free』 등 이 시리즈를 다 모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번 『WILD』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또 한 번 작가 특유의 따뜻함과 상상력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책임감, 유혹, 솔직함, 그리고 용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엄마가 보여주는 따뜻한 사랑이 책 전체를 감싸고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실수와 용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이에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