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reading 중에 nonfoction 시리즈도 좋아해요. 넌픽션책들을 2점대에서 찾기가 힘든데, 생활속에서 접해본 인물이나 역사등을 가볍게 읽기 좋아요. 아이들 나이나 관심사, 영어 수준을 고려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같이 읽어주면 잘 읽더라구요. 특히 자유의 여신상은 한번쯤 접해본 거라 관심있게 봅니다
조작북이라서 일단 아이가 좋아합니다. 칼러별로 어울리는 감정에 대해 배우게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도 서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되어 참 좋더라구요. 몬스터들이 참 이쁘고 귀여워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이 항상 벅차오르게 합니다. 이런 책은 정말 읽고나면 힐링이에요.
온갖 disgusting한 것들이 다 나옵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안본눈 사고싶어지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몰랐던 단어들을 알게되었어요. 예를들면 코딱지...같은.... 그리고 실제로 여기서 읽은 표현을 아이에게 써먹을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읽을 때는 참 얼굴 찡그리면서 보는데... 읽고나면 많은 표현이 기억에 남아서 좋은 책입니다.
조작북도 아니지만, 아이는 아직도 꺼내봅니다. 8살한테 너무쉬운거 아니야? 싶었는데 아이는 그래도 아직 책에서 얻을 것들이 남아있나봅니다. 그림으로 단어의 뜻을 다 유추할 수 있어서 엄마가 몇 번 읽어주고 나면 아이 혼자 그림 훑어보면서 넘겨보더라구요. 보드북은 이제 좀 치울까 싶었는데 아직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이가 이 시리즈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아합니다. 유머수준이나 코드가 맞지않으면 그렇게 재미있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잠수네에서는 4-5단계의 책들이라 글밥도 적지않고, 문장의 구조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이 부분이 왜 웃긴건지 이해하려면 아이의 수준도 어느정 따라줘야할 것 같아요.
창의적이고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유머코드는 반복적으로 읽고싶게 만듭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일단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 엄마와 딸은 꼭 같이 읽어보세요 ^^
효린파파님이 왜 그렇게 강추하시는 지 알았어요. 읽어봐야 압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긴 문장은 아이가 잘 못읽어도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끙끙거리면서 읽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할머니가 나오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중간중간 토끼나 호랑이, 도깨비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터지는 대사에서 아이의 웃음코드가 통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읽겠다고 하는 몇 안되는 책입니다.
이제 아이는 어느덧 3점대의 책을 읽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은 지금 아이의 수준보다는 약간 쉽더라도, 구입해줍니다. 이 책은 꼭 구입해서 둘째에게도 물려주려고 집에 차곡차곡 모두 보관중입니다. 처음보다 책의 제본상태도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시리즈의 신작을 만들어내는 작가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둘째는 아직 스스로 읽을 단계는 아닌데, 자기도 읽겠다고 해서 일단 줬어요. ㅎㅎㅎ 그림만 보다가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가져오겠죠.
이책은 읽어주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이번에는 킹바이킹이 또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엄마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책 세트가 도착한 순간, 한시간동안 구연동화하면서 읽어주었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네요. 단순한 그림에 우정과 일상에 관한 스토리라서 첫째아이가 정말 이 책을 30번씩 봤습니다. 한 권을 30번씩요... 그래서 잠수네 책벌레에는 더이상 등록이 되지도 않습니다. 어느날은 그림을 그리면서 책을 보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워버린 장면을 목격하고 턱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 책을 읽어줄 때 항상 연기에 진심인 엄마입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니콜쌤이 읽어주시는 라이브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당장구매해서 선생님을 따라서 구연동화하듯 읽어주었습니다. 거만한 토끼의 역할에 몰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여러 형용사가 나오는데, 그런 단어를 알게되는것도 좋지만, 일단 이 책으로 아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딸은 한동안 이 책을 매일 꺼내서 스스로 구연동화를 하면서 읽더라구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동물들의 표정도 재밌습니다.
이런 그림책들은 한두번으로 보고 책장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읽을만 하지요.
이 책도 강추합니다!
이 책은 읽어줄 때, 목소리 변조가 필수입니다. 자꾸만 이순재할아버지 목소리가 나와서 저 혼자 풉! 웃어버렸네요. 읽으면서 주인공의 표정까지 따라하게 되고, 아이들은 비오는 날이면 이 책이 생각나나봅니다. 주인공의 상반된 상황이나 표정등을 읽을 수 있고, 마지막에는 아이로부터 할아버지의 마음이 따듯하게 바뀐것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여러가지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지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비오는 날 puddle을 볼 때마다 ribbit ribbit! 하면서 이 아이를 흉내냅니다.
책 한권으로 인해서 해피모먼트가 일상에서 많아집니다.
이 책은 정말 강추합니다.
11살 아이와 8살 아이.. 오랜만에 영어책 읽어주었는데, 집중해서 잘 보았습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어디로 간건지, 왜 이렇게 된건지, 강아지는 사라졌는데, 여자아이는 왜 사라지지 않았는지.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마지막에 강아지가 다시 나타났을 때, 강아지를 잘 관찰해보세요. 아이들이 찾아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일단 표지가 8살 남자아이의 마음에 쏙 들었나봅니다. 궁금증을 일으키거든요. 엄마한테 물어봅니다. 이거 눈 구멍뒤에 무슨 그림일 것 같냐구요... 엄마는 모른척 틀립니다. 아이가 신나서 알려줍니다. 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요. 엄마표 영어 좀 해본 11살 누나도 어느새 옆에와서 앉습니다.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도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아요. 그냥 서로 물어봐요 무슨뜻일 것 같냐구요. 그림도 보고 표정도 보면서 뜻을 유추해봐요. 그리고 라임에 맞는 다음 그림이 무엇일지 예상해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러더니, 학교에서 아침 독서시간에 읽겠다며 책가방에 넣어놨어요. 학교에서 또 읽었대요. 일단, 그림체가 간결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이에요. 사실 엄마는 눈치로 몇개 맞췄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이 라임 맞는 단어를 생각하느라고 머리를 굴립니다. 라임 맞는 아는 단어는 모조리 하나씩 다 이야기해봐요. 그 과정이 의미가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에 mummy 나오는 책을 읽었는데, 스토리를 읽다보니 배경 지식을 알게되면 좋겠다~ 싶어서 이 책을 주문해놓았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는데, 나중에 읽겠다고 해서 기다렸지요.
그리고 서울에서 열렸던 전시를 보고왔어요. 전시를 엄청 진지하게 한시간반동안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일단 흥미롭게 보길래. 전시회 다녀와서 며칠 후에 다시 책 읽어볼래? 했더니 열심히 읽더라구요. 전시회에서 봤던 내용이 이 책에 그대로 다 있다면서요. 제가 보아도 참 필요한 내용들도 들어있고, 전시에서 보았던 중요한 사진이나 자료들이 이 책에 나와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사후세계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투탕카멘이 누구인지, 투탕카멘이 왜 중요한 인물인지. 피라미드 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었는지. 장례식을 어떻게 치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책 읽기전에 유튜브로 간단하게 피라미드와 투탕카멘에 대한 영상을 보고 책을 읽기도 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스텝인투 리딩에 나오는 넌픽션 책들이 대체적으로 믿을만하고, 아이의 관심사나 흥미가 생겼을 때 보여주기 좋은 책 같아요. 엄마도 같이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얼리챕터북 읽다가, 갱지로 넘어가기 전에
쉬운 책으로 좀 더 다지기를 하려고 구입했어요.
이 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2점 초반대에서 더 즐겁게 읽었을 것 같기도 해요.
리더스북처럼 보이지 않아서 아이가 거부감이 덜 한 것 같아요.
탐정, 추리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거 으스스한 이야기인데 읽어볼래? 했더니
바로 사달라고 했어요.
며칠동안 엄마가 한 권 씩 읽어주고 나니, 그 다음부턴 아이가 알아서 혼자 읽더라구요.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