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포착한 장면들이 색감이나 형태가 낯설더라구요. 알파벳을 찾으며 도시의 모습, 건물의 모습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읽으면서 재미가 있어야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알파벳 처음 접하는 영유아에게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크고 형태와 공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인지하게 되었을 때는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어른이 하기에도 시시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색 점들 사이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밀고 당기는 즐거움이 있어요. 몇가지는 어려워서 성인도 한참 걸린답니다. 고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는 더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오래볼 수 있는 책이고, 책을 요리조리 보게되기에, 아이의 생각을 톡톡 자극 시켜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신발에 그려진 공주님 모습이 책에도 있으니, 아이가 읽어달라고 합니다. 게다가... 합권이라서 스토리가 5개 라는 점이.. 책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아주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영어 노출에 어느정도 익숙한 아이가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읽어주기에 단문으로 되어 있고, 그림이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공주좋아하는 아이에게 저렴하고, 읽기도 좋은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릭 칼의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배고픈 애벌레를 어릴 때부터 보여주었어요. 단번에 보자마자 the very hungry caterphiller 라는 것을 알아보더군요~~ 우리말로 된 시계책은 있지만 영어로 된 시계책으로도 시간을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좋은데, 아이는 시계 돌리는 정도만 좋아하고 내용과 그림엔 흥미가 조금 없어보였어요.
There were Ten in the bed는 노래로도 유명해요. 아이가 흥얼거리길래 사줬더니 참 잘 봅니다~ 조작북으로 돌릴 수가 있어서 아이가 하나씩 침대 아래로 떨어진답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색감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잠들기 전 보기 좋더라구요~ 별 하나를 뺸 이유는... 조작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저희 4살 아이는 손가락이 아프다고 어느 순간 돌리지 않더라구요 ㅜ 어른이 제가 조작 하기에도 좀 불편하긴해요.. 하지만 용서가 될 만큼 귀여워요;-}
재치있는 little bear의 모습에 아이가 매일 밤마다 찾는 책입니다. 유머와 용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은 그림이 부드럽고 디테일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little bear book은 세트로 구매하였는데, 이 책은 누락되어 있어서 따로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무서움 많은 어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처럼 무섭지만, 자꾸 펴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 될 거예요.
한글책으로 구매했는데, 내용이 그림과 어울리지 않아서 원서책으로 다시 샀습니다. 역시나 그림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몇번을 다시봐도 그림에 취해 다시 볼 수 있을 책 입니다. 하지만 의성어 의태어가 아주 많아서 낯선 단어들을 읽어주느라 진땀을 뺐네요. 아이가 보기엔 종이가 얇아서 찢어질 수도 있으니 세 돌은 지나야 보여주기 편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 닦으러 갈 때면 꼭 읽어달라고 챙기는 책 이예요.
악어가 치과에 간다는 발상 자체가 흥미로운지 집중해서 봅니다.
악어와 치과의사가 동일하게 말하는데 그 부분도 아이가 즐겁게 따라하는 요소입니다.
악어, 타로 고미,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