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저 혼자 먼저 보게 되고, 반성하는 마음을 갖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나는 no no no day만 준거같아서.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해서 함께 읽었어요. 너무 집중해서 보더니 우리도 yes day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길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뭐 사주기에 금액데란이 붙고, 뭔가 자꾸 제약이 붙는가 했지만 큰 맘먹고 일년에 두번 우리도 yes day가 생겼어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뒷산에 가는 길에 비닐봉지 하나 들고 가서 오는길에 쓰레기를 주워오고, 분리수거를 하며 외쳤습니다~ Planet rescue! 그림책에 비닐 한장의 효과가 정말 재미있게 와 닿는 책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딱 필요한 단어만 사용되어 아이들도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색감도 화사하니 이쁘고, 아이들이 스스로 펼쳐봐요!
글밥이 많아 읽어달라고 가져오면 당황했는데, 그림위주로 많이 보지만 그래도 좋아하더라구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동물에 관심있다면 재미있을 책이예요.흥미진진한 특징을 뽐내는 듯한 동물들이 가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