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영"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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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 이 책은 주인공 Leigh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 Mr. Henshaw에게 쓴 편지글로 되어있다.

2. 이 소년은 부모님의 이혼 후 제대로 된 양육을 받지 못해서인지 읽기와 쓰기 능력 즉, 리터러시에 부족함이 많다. 1학년 때 쓴 첫 편지를 보면'liked' 를 'licked'로 'friend'를 'freind'라고 실수를 하기도 하고...

3. 하지만 Leigh에게는 friend는~end로 끝(end)난다는 비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Mr. Fridley와 Mr. Henshaw의 작품을 주인공에게 제일 먼저 챙겨서 빌려주시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계시다.

4. 그 분들의 도움이 결실을 맺은 것일까? 이제 고학년이 된 Leigh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 자신의 도시락을 훔쳐먹는 사람을 찾기 위해 도시락 가방에 "Alarm System"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결심도 한다. 이제 책을 잘 읽게된 Leigh는 도서관에서 배터리와 스위치에 관한 책을 읽고, 또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어 알람이 창착된 도시락 가방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낸다.

5. 나무 등걸에 앉아 있을 땐 잘 보이지 않다가 햇살과 함께 피어오르는 모나크 나비들처럼 주인공 Leigh도 활짝 피어오른다.

6. 오늘은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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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05.05
유쾌하면서도 메시지가 있는 David Walliams의 책 중 백미가 아닐까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감탄하게되네요. 코미디언이면서 코갓탤 영국버전 심판이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화작가라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전에 영국 하수관에 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고증작업도 철처하게 한 것 같더라구요. 책에 있는 내용이 사실인가 찾아보면.... 정말 맞더라구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할머니의 진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감동이 밀려오는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이런 할머니 정말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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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어린 왕자는 파리의 Shakespeare and Company 도장이 꽝 찍혀있는 미니북이 있어서 입체북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요. ㅋㅋ 소장용으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꺼내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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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의 정점을 찍고 있는 Edward가 자신을 조롱하고 있는 것만 같은 별들에게 한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살면서 힘든 시간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친구들이 받았던 큰 사랑을 기억하면서 Edward처럼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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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05.05
경제적으로 넉넉하여 아무 걱정없이 살던 Abel에게 그 섬은 잊고 싶은 끔찍한 장소였겠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섬에서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커 나가는 귀한 시간이 주어지기를 바래요. 물론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의 마음은 아프겠지만...믿고 지켜봐 주는 것도 어른들이 해야야 할 의무일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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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끼고 심리학자의 의견을 물으니 더 확신하게 된것은요, Kate Dicamillo의 작품은 심리학적으로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능력을 잊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들려오는 목소리.
"Remember who you are!" 어려움에 빠져있는 친구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한마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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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05.05
All Alone은 Keven Henkes의 초기 작품으로 알고있는데요. 미국에 혼자 여행가서 샌디에고 도서관에 있는 이 책을 읽고는 고독을 견딜 수 있는 비법을 알고 온 느낌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마직막엔 더 좋은 시간을 소개해 주고 있고 저도 작가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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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05.04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 마다 책에다 뽀뽀해 주면서 읽었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뉴욕을 다녀온 후 읽어서 그런지 책 읽는 내내 뉴욕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뒷부분에 스튜어트가 교사가 되는 스토리가 기억에 남네요.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거든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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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지만 아비요요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주면
아이들이 금방 따라부르며 오래도록 기억하더라구요.
읽어주고 읽어줘도 또 읽어달라고 하는 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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